*가나다순

경기문화재단

경기천년 장인발굴단 157

강범준, 수원, 민예기술(생활양식)

마을 사람들을 연필로 그리다.

강범준 장인













원래 연필로 인물을 그리는 것을 좋아했던 강범준 달인은 처음에는

연예인이나 유명 인을 따라 그리는 것에 많은 관심을 갖게 되었고

대학교를 다니면서 친구들을 그리기 시작했다고 한다.


그냥 그림 그리는 게 즐거워 행궁동이나 수원 역 카페에 가

사람들을 자유롭게 그리곤 했는데

어느 순간 모아보니 도민들의 모습들이

자세하고 꼼꼼하지 않지만

그림으로 멋스럽게 담아내게 되었다.


도민들의 새로운 모습과 순간을 담아내는 강범준 장인을 소개합니다.



세부정보

  • 문의/ ggma@ggcf.or.kr

    작성/ 경기도문화원연합회

    / http://kccfgg.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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