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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파주_타샤의 정원

동화 속 세상에서 퓨전 한정식 코스요리

국의 사랑받는 동화 작가 타샤 튜더는 그림을 그리고 정원을 가꾼다. 도화지에 동화 속 세상을 그리는 그녀는 정원에도 꽃과 나무로 그림 같은 풍경을 만들어낸다. 그림을 그리고 정원을 가꾸고 무언가를 만드는 이의 삶이 있는 곳, 타샤의 정원이 파주에도 있다.




타샤의 정원은 퓨전 한정식집으로 대표가 직접 가꾼 작은 정원과 직접 그린 그림, 정갈한 음식이 있는 곳이다. 미술을 전공한 대표가 그린 그림, 직접 고른 소품들이 동화 속 세상처럼 알록달록한 색으로 공간 곳곳에 물들어있다.




가게 입구에는 향기로운 꽃이 손님들을 반기고, 자리에 앉으면 벽과 테이블에 놓인 작품들이 이국적인 동화 분위기를 내고 있어 마치 타샤의 정원에 초대된 듯하다.


가게에서 사용하는 그릇도 대표가 직접 디자인한 도자기다.




화려한 꽃 그림이 그려진 그릇 위에 음식이 소담하게 담겨 나온다. 타샤의 정식, 라일락, 줄리아나 각 코스는 죽부터 디저트까지 최소 12가지 이상으로 구성돼있다. 런치 메뉴인 타샤의 정식은 죽, 샐러드, 탕평채, 소 불고기 냉채, 크림 새우, 목살 구이 편채, 닭가슴살 요리, 모시조개 맑은탕 등이 코스로 제공된다. 셰프가 가장 자신 있게 추천하는 메뉴는 홍어회 초무침. 잘 삭힌 홍어회를 신선한 채소와 새콤한 소스에 무쳐낸다.




라일락 코스에는 대하구이와 소갈비 찜 등이 추가되고 줄리아나 코스에는 칠전판과 소꼬리 찜, 연어 등이 추가된다. 정갈하고 푸짐한 코스 요리를 식사 자리에 맞게 선택할 수 있어 상견례나 모임 장소로 찾는 사람들이 많다.


글과 사진_박희은

information

  • 타샤의 정원

    주소/ 경기도 파주시 지목로 115

    문의/ 031-949-3597

    이용시간/ 11:30~21:30

    기타/ 타샤의 정식 26,000원 라일락코스 36,000원 줄리아나코스 48,000원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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