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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옹기장 甕器匠

경기도무형문화재 제37호





옹기는 질그릇과 오지그릇에 대한 총칭으로 질그릇은 유약을 시유하지 않은 도기陶器이고, 오지그릇은 잿물 유약을 시유한 도기로 좁은 의미에서의 옹기에 해당한다. 고려시대까지는 유약을 바르지 않은 도기가 위주가 되었으나 조선시대 중기부터 옹기에 해당하는 약토藥土를 바른 흑갈색의 도기가 제작되면서 조선후기에는 유약을 입힌 시유도기施釉陶器가 일반화된다.


  

술병, 소주독과 독 ©경기무형문화재총연합회


기록에 의하면 고려시대 이전부터 ‘옹甕(瓮)’으로 지칭되는 대형의 도기 항아리가 술·물·장·젓갈 등 액체나 음식을 담거나 저장하는 용도로 사용된 것으로 나타난다. 최근 태안 마도해역에서 출토된 다량의 고려시대 도기 항아리들이 물을 저장하거나 젓갈 등을 운반하는 용도로 사용되었음이 밝혀졌다.


건조 과정 ©보유자 제공


조선시대에는 도기를 만드는 장인은 옹장甕匠으로 지칭되었는데, 『경국대전』 공전工典 공장조工匠條에 의하면 104명의 옹장이 중앙관청 14곳에 소속되어 왕실과 관청에서 필요로 하는 도기를 제작했던 것으로 나타난다. 옹기를 포함한 도기는 일상용 그릇으로 왕실에서부터 민간까지 폭넓은 계층에서 사용되었고, 기후나 쓰임과 관련하여 지역적 특색을 나타내며 발달하였다.


 

중요무형문화재 제96호(김일만) ©보유자 제공


2002년 경기도 무형문화재로 지정된 김일만은 6대에 걸쳐 옹기를 만들어 온 집안 출신으로 조선후기부터 내려온 3기의 전통 가마를 이용하여 경기도의 전통적인 옹기의 제작에 전념해 왔다. 2010년에 국가지정 중요무형문화재 제96호 옹기장으로 승격이 되면서 현재는 그의 아들 김성호와 김용호가 전수자로 지정되어 경기도 옹기 제작의 전통을 잇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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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정보

  • 주소/ 여주시 금사면 이여로 1213-12

    지정일/ 2000.11.25

    보유자/ 중요무형문화재 승격(제96호)

    전수조교/ 김성호·김용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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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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