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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민, “우리 삶이 곧 예술” 한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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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민, “우리 삶이 곧 예술” 한목소리




부천시민이 주인공인 생활문화 축제 ‘제5회 부천생활문화페스티벌 다락’이 25일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지난 14일부터 25일까지 12일간 부천시는 공연, 전시, 원데이클래스 등으로 부천시민이 꾸준히 닦아온 생활문화의 무대가 됐습니다.




전국 최대 규모를 자랑한 생활문화축제답게 총 239개 단체 2천229명이 참여했으며 수주고등학교를 포함한 7개 축제 현장(부천마루광장, 복사골아트홀, 오정아트홀, 심곡천 네모갤러리, 복사골갤러리, 시청역갤러리 등)엔 약 8천여 명의 시민이 찾았습니다.


이번 축제는 시민 주도형 축제로, 축제 전 과정을 시민이 직접 기획해 의미를 더했습니다. 부천생활문화협동조합 등 지역 생활문화 관계자와 시민기획자, 관계 기관 등이 축제추진단(단장 손영철)을 구성해 전 과정을 운영했습니다. 축제추진단은 이후 축제 평가를 수행하며 다음 축제를 위해 내실을 다질 계획입니다.




여러 동호회가 직접 기획한 협업 공연 ‘부천시민이 예술가다’는 시민의 예술 창작 역량을 아낌없이 선보였습니다. 주요 공연은 ‘막걸리 신의 화려한 외출’로, 한국무용, 색소폰, 난타 등 다양한 분야 예술이 한 무대에 올라 시민 누구나 한바탕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선사했습니다.


올해엔 시민 누구나 축제 현장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중동, 상동 일대와 고강동 수주고등학교까지 부천 곳곳으로 축제 무대를 넓혔습니다. 수주고등학교는 관내 최초로 운동장과 교실까지 시민에게 개방해 축제의 중심이 됐습니다.




부천 내 생활문화동호회에서 활동 중인 장명희(59, 부천 중동)씨는 “직접 시나리오를 써 동호회 간 협업 공연을 기획하고, 실력도 선보일 수 있어 보람을 느꼈다”며 “시민이 만들어가는 축제란 말에 공감한다”고 참가 소감을 밝혔습니다. 축제 현장을 찾은 김주은(51, 부천 옥길동)씨도 “동호회 활동을 통해 생활문화를 시작하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며 “생활문화도시 부천에 산다는 것이 실감 난다”고 말했습니다.




광명문화재단, 동두천생활문화센터, 대전문화재단 등 타 지자체도 생활문화 분야 중심지 부천을 찾았습니다. 광명문화재단에선 생활문화 체험행사를 운영하고, 동두천생활문화센터와 대전문화재단에선 축제 관람을 위해 방문했습니다.


한편, 부천시는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생활문화도시’로서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예비도시로 선정됐습니다. 2014년 기초자치단체 중 최초로 생활문화 진흥조례를 제정하는 등 그간 노력에 대한 긍정적 평가입니다. 부천시는 관련 조례 제정 이후 생활문화 공간 7개소를 설치하고 ‘시민아트밸리’와 ‘생활문화페스티벌’ 등 생활문화 커뮤니티 활성화 지원사업을 운영해왔습니다.




지난해부터는 생활문화와 문화도시 관련 사업 추진체계를 부천문화재단으로 일원화해 문화도시 지정에 힘쓰고 있습니다. 부천의 문화도시 최종 지정 여부는 올해 말 평가와 심의를 통해 확정됩니다.


부천문화재단은 올 10월, 문화정책 부문의 시민 참여를 높이고 누구나 자신의 문화적 권리를 자유로이 표현할 수 있도록 ‘시민총회’와 ‘주권파티’를 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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