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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연

[문화플러스] 책이여, 평화를 노래하라!

2019-11-03 ~ 2019-11-03 / 2019 경기북부 문화예술공모지원사업


사업을 신청한 ‘파주북소리합창단’은 2011년도에 창단되었고, 매주 저녁 시간에 모여 연습하는 단원 모두가 파주, 일산, 김포 등의 주변 거주민들과 출판사 직원들로 구성되어 있었다. 전통 서양 합창곡부터 창작곡, CM메들리까지 합창의 기본기를 탄탄하게 다지면서 새롭게 책을 노래하기 시작했다는 점에서 아주 참신한 공연이었다. 북소리합창단은 순수한 시민합창단으로 책에 관한 가사를 만들고 곡을 만들어 책을 노래하는 문화를 만들어가는 전 세계 하나 밖에 없는 합창단이라고 한다.


2019년 올해 공연이 한국복소리합창단의 제7회 정기연주회이니 만큼 공연진행과 무대매너 등도 아주 뛰어났고, 행사 홍보에도 크게 성공해서 아람음악당 하이든 홀 객석이 가득 찼다. 공연은 한국북소리합창단의 40명 가까운 합창단원들이 의상을 여러 스타일로 맞춰 바꿔 입고 준비된 다양한 춤과 율동 등을 선보여 자칫 지루할 수도 있는 책 창작곡에 관객들의 흥미를 유발시켰다. 단원 대부분이 평범한 일반인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단원들의 화합과 소통은 탁월했고, 합창 실력도 제법 탄탄했다. 16페이지에 달하는 두꺼운 공연 프로그램북도 기본적인 ‘축하의 글’이나 ‘초대의 글’ 외에 상세 세부 프로그램 안내와 각각의 곡들의 구체적이고 상세한 해설들이 이어졌고 합창으로 만들어진 도서들의 소개, 연주자/작곡자 소개와 소프라노/알토/테너/베이스 각각의 북소리합창단 단원들 소개, 합창단 연혁과 신입합창단 모집안내와 관련 여러 책의 홍보 등으로 아주 많은 정보들이 가득 담겨 있었다.

@참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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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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