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다순
참여기관/DMZ다큐멘터리영화제DMZ사무국갤러리위갤러리퍼플경기관광공사경기국악원경기도 문화유산과경기도문화원연합회경기도미술관경기도박물관경기도어린이박물관경기도자원봉사센터경기문화나눔센터경기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경기문화재단경기문화재연구원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경기상상캠퍼스경기상상캠퍼스그루버경기아트센터경기안성뮤직플랫폼경기창작캠퍼스경기천년경기콘텐츠진흥원경기현대음악협회경희대학교고양문화재단고양시해움새들광명문화재단광명시청년동광주시문화재단국립농업박물관군포문화예술회관군포문화재단군포시평생학습원극단날으는자동차나폴레옹갤러리단원미술관두루뫼사료관디마갤러리만해기념관맥아트미술관미리내마술극단미메시스아트뮤지엄백남준아트센터부천문화재단부천아트센터서해랑서호미술관설미재미술관성남문화재단세계민속악기박물관소다미술관수원광교박물관수원문화재단수원시립미술관수원시립합창단시서화시흥시청시흥에코센터실학박물관아트경기아트센터화이트블럭아트스페이스어비움안산문화예술의전당안양문화예술재단양주시립민복진미술관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양평문화재단엄미술관여주박물관영은미술관영집궁시박물관옆집예술용인시청유리섬미술관의정부문화재단이풀실내정원전곡선사박물관파주문화재단평택시문화재단포천문화재단포천아트밸리풀짚공예하남문화재단한국도자재단한국등잔박물관한국카메라박물관해움미술관현대어린이책미술관MOKA혜정박물관화성시문화재단

정수연

[문화플러스] 숨, 시작가들 25집 발간 기념회

2019-12-14 ~ 2019-12-14 / 2019 경기북부 문화예술공모지원사업




분단조국의 가장 아픈 상채기인 동두천, 이러저러 이유로 그곳에 살게 된 여성들. 그 가운데 주부백일장 입상자들로 구성된 '숨,詩작가들(소요문학회)'. 이 문학동아리는 1994년 첫 문집을 낸 이후 해마다 동두천시에 살고 있는 여성들의 문학창작활동을 독려하고 그 결과물로 문집을 발간해오고 있다. 이번 행사는 25번째 문집 발간을 기념하고, 회원들의 시를 나누는 자리였다. 순수문학활동을 아마추어 여성 작가들이 이토록 긴 시간 유지하는 것은 매우 격려할 일이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관람객들은 동두천의 상처를 보듬으려 애쓰는 아마추어 시인들과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교류하고 순수문학을 탐구했다. 주최 측은 관람객들에게 오프닝 시간을 기다리며 경기문화재단 설문지 작성을 하도록 유도했다. 문선정 편집장의 사회로 국민의례로 행사가 시작됐고, 내빈 소개가 이뤄졌다. 이어서 가수 김영호의 노래공연이 펼쳐졌다. 내빈 인사 후 동두천 출신의 유명 시인이자 '숨,詩작가들(소요문학회)' 자문위원인 조정인 시인의 신간 <사과 얼마예요> 북콘서트가 시작됐다. 관람객과 시인의 질의응답이 이뤄졌다. 특별공연 : 김경수 이담농악단장(동두천시 무형문화재, 이담농악 보유자, 문두래 회장의 스승)의 설장구 독주가 흥겹게 울려퍼졌다. 문두래 회장이 인사말과 함께, 문선정 편집장(직전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문두래 회장의 민요 공연이 이어졌다. 문집 [사실적, 소란] [달아나는 물음표]에 수록된 16편의 창작시 낭독회가 펼쳐졌다. <깊은 숨 속에서 짧은 민박에 들다>~<성 주일 아침, 아이히만 씨들>이 낭독됐다. 가수 김영호의 신곡 <사랑의 오늘> 공연과 단체사진 촬영으로 행사는 마무리됐다.

@참여자

첨부파일
    ,
글쓴이
정수연
자기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