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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카메라박물관

150년 역사 세계 접이식 플레이트 카메라 특별전

2020 지역문화예술 플랫폼육성사업

세계 접이식 플레이트카메라 특별전(World folding Plate Camera Special Exhibition)


카메라와 은판사진술을 처음으로 발표한 프랑스와 접이식카메라를 만든 영국, 독일 등 유럽과 신대 륙 미국에서 150년의 역사를 가진 낱장 필름을 사용하는 카메라를 150여점 전시한다.

초기 접이식 카메라는 주로 대형 뷰카메라에서 찾아 볼 수 있다.

1870년대부터 수납의 용이성을 극대화한 접이식 플레이트 카메라는 지금은 흔치 않지만 유리에 감 광재를 도포하여 만든 판형 필름 (Plate Film)을 사용하는 카메라다.

이들 카메라는 1870년대부터 사용되어 1920년대에는 전성기를 이루었다.

1888년 롤필름이 발명되어 사진 역사에 있어 필름에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와 편리하게 사용되면서 접이식 롤필름 카메라(folding Rollfilm Camera)가 시장을 장악하게 되었다.

그 이후부터는 아스테이지를 베이스로 한 시트필름을 사용하는 카메라가 많이 생산되었지만 1940 년대부터는 급격히 생산이 줄어들었다.

전문가나 사진관에서 사용하는 필드용 플레이트 카메라는 명맥만 유지하면서 소량이지만 계속 생산 되어 현재까지 의미 있게 사용하고 있다.


* 전시기간 : 2010. 9. 16-10. 31

* 전시장소 : 한국카메라박물관 1층 특별전시실

글쓴이
한국카메라박물관
자기소개
한국 카메라 박물관은 2002년 문화관광부 제257호로 등록 하였고 2007년 9월에 신축이전 개관한 1종 전문박물관입니다. 두 개의 상설전시공간과 사진전시와 문화강좌를 함께 할 수 있는 전용 건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3,000여점이 넘는 카메라와 6,000여점의 렌즈, 유리원판 필름, 초기 환등기, 사진 인화장비, 각종 악세사리 등 15,000여점이 넘는 카메라 용품들을 소장하고 있습니다. 세계 카메라 박물관 중 제일 많은 소장품을 보유하고 있으며 카메라의 수집, 보존, 관리, 연구를 수행하며 사진 문화 창조에 기여하고 사진인구 확대와 광학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