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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코로나19 예술백신TFT

집콕 생활자를 위한 힐링, 토분 만들기

박근이

손을 이용해 창작 활동을 하는 것은 성취감과 기쁨, 즐거움과 행복감을 느끼게 한다. 그런 힐링의 과정으로 <집콕 생활자를 위한 힐링, 토분 만들기> 프로젝트가 기획되었다.


느티나무도서관의 협조로 토분을 함께 만들 참가자들을 모았다. 특히 대면 참여자는 도서관의 텃밭 동아리 회원들로서 적극적인 프로그램 진행이 가능했다. 토분 만들기는 총 4회에 걸쳐 진행되었는데, 토분 만들기 프로그램과 도서관 예비 사서의 책 낭독 및 생태 강의가 함께 진행되었다.




또한 도서관에서 진행되었기 때문에 프로그램 진행 시 도자기, 지렁이 등 관련 도서 컬렉션을 함께 배치해 참여자들이 활동을 더 깊게 이해할 수 있었다. 또한 같은 프로젝트를 비대면으로도 제공하기 위해 노력했다. 따라서 도서관을 거점으로 키트와 영상을 제작, 배포했고 도서관 이용자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토분 만들기 프로젝트는 대면과 비대면 모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었다. 대면으로 진행한 프로그램에서는 단순히 토분 만들기 뿐만 아니라 생태교육을 함께해 환경에 대해 함께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고, 완성된 토분에 식물을 직접 심어 토분을 활용하는 것도 가능했다.


홀로 또는 가족들과 함께 두 손으로 토분을 만들었던 이 프로젝트는 참여한 모든 시민에게 힐링의 시간이었다. 또한 시민들은 완성된 토분에 담겨진 식물을 가꾸면서 소소한 행복을 계속해서 누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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