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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코로나19 예술백신TFT

코로나19 극복 콘서트 겨울나그네

클랑아트컴퍼니

코로나 19로인해 힘든 일상을 보내는 많은 사람들을 위해 성악가와 피아니스트가 젊은 슈베르트와 그의 연인이되어 겨울나그네 24곡 전곡을 연기와 함께 공연하는 형식의 독창회 프로젝트이다. 핍폐해진 일상에서 희망을 찾아떠나는 나그네의 모습으로 새로운 삶의 희망을 발견해 본다.




정통성을 가진 성악과 새로움을 추구하는 연극과의 실험적 접목으로 LiedPlay(리트플레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탄생시켰고, 한국 최초의 공연형태를 만들어 이미 2019년 3월과 9월 두 번의 공연과 2020년 2월 프랑스 파리에서의 초청공연으로 관객들의 만족스러운 평가를 받은 작품이다.



누구나 듣고 보기만 하면 이해할 수 있는 스토리의 전개와 독일어를 몰라도 같이 공감할 수 있는 연출로 기본 소양으로 생각하던 슈베르트의 가곡을 지겨움 없이, 언어적 난해함 없이 쉽게 이해하고 감상하는 공연예술의 사회적 순기능 창출을 기대할 수 있었다.


그리고 정치적으로나 사회의 비판적인 모습이 곳곳에 숨어서 의도를 잘 파악한다면 예술적으로 감상하는데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자신의 모습도 발견하게 된다.  





information

  • 클랑아트컴퍼니/ 클랑아트컴퍼니는 보다 새롭고 역동적인 방법으로 관객들을 만나고 대중적인 레퍼토리뿐만 아니라 실험적인 신작가곡, 독일연가곡, 오페라 아리아등을 스토리화하고 연출로 극을 담아 새로운 장르의 융복합 무대를 만들어가는 클래식 앙상블이다. 클랑(Klang은 ‘소리, 울림’이라는 독일어이다)

글쓴이
경기문화재단 코로나19 예술백신TFT
자기소개
코로나19 상황 속 문화예술계 지원 및 도민의 문화향유 기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