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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코로나19 예술백신TFT

코로나19 예술백신 프로젝트 “희망의 인터뷰 길거리 스트리밍 매직쇼”

조영훈



재빠른 손놀림이나 여러 장치를 이용해 불가사의한 일을 보이며 사람들을 즐겁게 하는 활동이 있다. 바로 마술이다. 그리고 코로나19의 확산으로 많은 사람들은 마치 마술처럼 예전의 평범한 일상으로 다시 돌아가길 희망하기도 한다. 이런 상황에서 사람들에게 마술을 직접 보이며 재미와 희망을 주고자 <코로나19 예술백신 프로젝트 “희망의 인터뷰 길거리 스트리밍 매직쇼”>가 기획되었다.


프로젝트는 6월 26일부터 8월 4일까지 총 4회 진행되었고, 회마다 열 명씩 3 팀의 관객들을 만났다. 관객들을 만날 때마다 간단한 인터뷰를 통해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본격적인 클로즈업 마술쇼를 진행했다. 클로즈업 마술쇼는 카드마술을 이용하여 코로나19에 해당하는 카드를 관객이 고르게 하고 마술처럼 등장하는 코로나 카드를 찢어버리면서 코로나19를 없애버리자는 의미를 담았다.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코로나19로 겪고 있을 힘든 일상에 관한 이야기들과 다른 시민들에게 전하는 희망의 메세지를 인터뷰하며 마무리했다.


마술과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사람들은 일상의 고충을 토로하고 그런 부정적인 감정을 전환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또한 해당 과정은 온라인으로 실시간 스트리밍되어 더 많은 사람들이 감상할 수 있었다. 이를 감상한 사람들은 마술의 재미를 느끼고 코로나19로 인한 고충을 함께 공감하며 위로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글쓴이
경기문화재단 코로나19 예술백신TFT
자기소개
코로나19 상황 속 문화예술계 지원 및 도민의 문화향유 기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