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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코로나19 예술백신TFT

나만의 도자기 만들기

박초승



촉각적인 활동은 사람들을 몰입하게 하고 즐거움을 느끼게 한다. 특히 코로나19의 확산으로 모두가 힘든 이 시기에 함께 만들기를 하며 즐거움을 느끼기 위해 <공공예술 프로젝트 ‘백 만원의 기적’> 프로젝트가 진행되었다.


이 프로젝트는 원래 더 넓은 장소에서 더 많은 인원과 함께 진행하고자 했지만,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해 많은 계획 변경이 필요했다. 더 작은 장소에서 적은 인원이 모였고, 이들은 함께 도예 체험을 하며 창작의 즐거움을 누렸다. 이들은 다양한 흙의 성형을 체험하는 동시에 도예에 대한 교육을 받은 뒤 다른 도예 작품을 감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 중 어린이들은 공룡, 고래, 피자, 식물 등 조형물을 주로 만들고 안료로 채색하며 완성도와 흥미를 더 했다. 또한 몇몇 사람들은 실용적인 도자기를 만들거나 가족의 손자국을 남기며 모두들 의미 있는 창작 과정을 즐겼다. 특히 참여한 참가자들은 모두 자신이 완성한 작품에 애착을 갖고 서로 칭찬과 위로로 웃음꽃을 피우며 코로나19로 잠시 닫혀있던 어두운 마음을 함께 푸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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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코로나19 예술백신TFT
자기소개
코로나19 상황 속 문화예술계 지원 및 도민의 문화향유 기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