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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코로나19 예술백신TFT

예술 백신 청소년 뮤지컬 < S.O.S (넷사세에서 나를 구해줘) >

늘해랑

카페에서 세 명의 친구들이 모여 이야기를 나누며 이야기가 시작이 된다. 하지만 SNS로 인해 작은 갈등과 상처가 생겨나는데... 어느 순간 자리가 조용해지고 하나 둘씩 핸드폰만 바라보다 문 듯 생각에 잠기게 되고 과거에 있었던 각자 즐거웠던 날을 회상하게 된다. 즐거운 날을 회상하며 현재 자신의 잘못된 점을 생각하게 되고 다시 현재로 돌아와 핸드폰을 집어넣고 현재를 추억하려 한다.



극단 늘해랑은 문화예술교육에 뜻이 있는 구성원들로 이루어져 있다. 따라서 교육을 예술에 접합하는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연구 및 개발하는 것에 큰 목적을 두고 있다. 최근 사회적인 이슈인 코로나19 괴담, N번방과 같은 SNS를 악용하는 사례가 느는 만큼 이번 SOS 프로젝트는 공감을 얻을 수 있는 문제점을 소재로 청소년들에게 건강한 SNS 활동을 장려하며 스스로 SNS 가치관을 되돌아볼 수 있도록 프로젝트를 기획하였다.


늘해랑의 "S.O.S(넷세상 속의 나를 구해줘)"는 현대 사회의 SNS 중독 문제를 3명의 주인공들을 통해 상황을 설정해 보여주는 극이다. 청소년에게 쉽고 재미있게 SNS 활동이 가져오는 문제점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줄 수 있다. 청소년들에게 공감을 전해 보다 SNS를 건강하게 사용함으로써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바라보며 더욱더 주변을 돌아보고 소중하게 여기자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하여 ‘학교’라는 교육 기관에서 배울 수 있는 학문적 지식과 더불어,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 간접적으로 보고, 체험함으로서 인성적 향상과 함께, 현재의 노력과 확신의 인과관계에 대하여, 자아를 확립할 수 있다. 또한 ‘백만 원의 기적’을 통해 청소년의 건전한 여가문화생활을 장려하고 창작에 대한 꿈을 심어줄 수 있다.


10대의 시작을 맞은 대부분의 청소년들의 가장 큰 특징은 가치관 혼란, 학업에 대한 막연한 고민, 스트레스로서 이러한 어려움을 건강하게 표출할 수 있도록 지도할 수 있다. SNS로 인해 단절된 소통과 거짓된 자신을 만들어 내는 현상에 대해 깨우침을 주어 건강한 SNS 사용법을 제시하고, 활용 할 수 있다. 10대의 시작을 맞은 대부분의 청소년들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인 SNS! 청소년의 SNS 욕구를 건강하게 표출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우는 것에 목적을 둔다. 2020년 현재,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information

  • 늘해랑/ 늘해랑은 순우리말로 ‘늘 해와 함께 살아가는 밝고 강한 사람’이라는 의미로 항상 청량하고 밝은 수업을 지도하고 개발하며 강사로서 강하고 단단한 태도를 갖춘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 다채로운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제작하여 쉽고 재미있게 문화와 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지도하며 강하고 단단한 교육자로서의 모습도 잃지 않는다는 목적을 갖고 설립되었다. 단체에 소속되어 있는 강사들은 연기, 무용, 음악, 미술 ,영상 이라는 총 5가지의 장르에서 활동을 하고 있으며 5가지의 다채로운 색을 하나로 모으는 “융합 예술 크리에이팅”이라는 예술 분야를 개발하고 연구하고 있다. 또한 ‘과정 중심형’ 예술 교육의 시스템으로 결과가 아닌 소통과 참여에 가장 중심을 두고 있다.

    최정윤/ 늘해랑 대표, 총연출, 기획

    유연서/ 교육 연극 (공연제작부) 팀장 / 배우 (원희 역)

    노영은/ 교육 연극 (공연극작부) 팀장 / 배우 (지영 역)

    조영찬/ 예술감독

    황윤제/ 배우 (하빈 역)

    황수원/ 배우 (멀티 역)

글쓴이
경기문화재단 코로나19 예술백신TFT
자기소개
코로나19 상황 속 문화예술계 지원 및 도민의 문화향유 기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