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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코로나19 예술백신TFT

코로나19, 다시 따스한 고향의 봄을 그리다

2020-06-01 ~ 2020-07-15 / 김만희

음악가이자 큐레이터 김만희는 경기문화재단 예술백신 사업의 후원으로 'COVID-19 Arirang(코로나19 아리랑) ' 음원을 출시했다. 코로나19로 지친 사람들을 위로하는 서정적인 선율을 담고 있다.



김만희 감독이 작품명을 ‘코로나19 아리랑’으로 명명한 이유는 전 세계적인 재난 상황 속에서 모범적인 대처를 선보여 대한민국의 저력을 보여준 국민의 힘을 우리의 가락 아리랑에서 찾았기 때문이라고 소개했다. 또한 어떤 고비가 와도 대한 사람의 굳건함으로 수많이 어려움을 이겨냈듯이 쉬이 가라앉지 않을 것 같은 코로나19 팬데믹 또한 완전히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과 염원을 담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프로젝트는 김근태 작가와의 협업을 통해 완성되었다. 현재 지적 장애인을 그리는 세계 유일의 화가로 잘 알려진 김근태 작가의 협업은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으로 이루어졌다. 

세부정보

  • 김만희/ 음악감독, 전시 큐레이터이다. 2016년 [Ribbon in the Sky] 발매 이후 앨범 발매, 작사가 등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백석예술음악대학교에 출강하고 있다. 2019년 3월에 개봉한 다큐멘터리 영화 ‘1919 유관순’ 음악감독으로 활동했으며, 같은 해 광복절 8월 15일에 낸 싱글 앨범 ‘8.15’ 트랙리스트 중 애국가는 개별 아티스트가 낸 음원 중 가장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음원으로 알려져 있다.

@참여자

글쓴이
경기문화재단 코로나19 예술백신TFT
자기소개
코로나19 상황 속 문화예술계 지원 및 도민의 문화향유 기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