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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코로나19 예술백신TFT

알쏭달쏭, 신나는 우리춤

샘소슬아트컴퍼니

한국무용의 발전을 도모하는 그룹 샘소슬아트컴퍼니는 코로나19로 인한 아이들과 학부모, 그리고 선생님들의 심리적 부작용을 완화하고 일상 생활을 회복할 수 있도록 춤이라는 예술을 통한 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프로젝트를 아카밸리숲 어린이집 야외 무대에서 진행했다. 아이들의 문화의식을 높이고 공연의 소중함을 느끼게 하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또한 즐거움과 다양한 문화 컨텐츠를 제공함으로써 1차원적인 문화욕구충족 프로그램이 아닌 보고, 듣고, 느끼고, 즐기고 생각할 수 있는 변화의 계기를 마련했다.








1부 전통춤 공연은 템포가 빠르고 신명나는 타악기 소품으로 구성된 전통춤을 감상하는 시간이었다. 검무-부채춤-장구춤-진도북춤-소고춤으로 구성되었다. 2부는 한삼을 이용해 전통춤을 배워보는 시간으로 아이들의 호응이 엄청났다. 3부는 어울림 한마당으로 강강술래를 보여 다함께 음악에 맞춰 자유롭게 움직임을 표현하는 시간으로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


코로나19로 인해 공연계가 많이 위축되고 침체되어 있기 때문에 공연을 관람하는 아이들의 반응이 적극적이었다. 쉽게 접하지 못했던 전통무용 공연과 한삼을 이용한 우리나라 춤사위도 배워보고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활동이 자유롭지 않았던터라 더 신나고 즐겁게 호응해 주고 박수갈채를 보냈다. 어린이집 관계자와 학부모들에게도 칭찬과 격려를 듬뿍 받은 의미있는 공연이었다.


information

  • 샘소슬아트컴퍼니/ 한국무용의 원형적요소를 기반으로 한국무용의 계승발전을 도모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여 독창성과 보편성을 아우르는 다양한 레파토리를 구성하여 한국무용의 대중화와 국제문화교류를 통해 우리 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림을 목적으로 2016년에 창단하였다.

    박지혜, 유주희, 신유나, 안이선/ 무용수

글쓴이
경기문화재단 코로나19 예술백신TFT
자기소개
코로나19 상황 속 문화예술계 지원 및 도민의 문화향유 기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