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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코로나19 예술백신TFT

Open Ur Smile

전희경



코로나19로 활동 반경이 좁아지면서 모든 사람들이 피로감과 고립감을 호소하고 있다. 비대면 수업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초등학생들도 많이 있다. 교육기획 작가로 활동하는 전희경은 이러한 초등학생들을 위해서 그림을 그릴 수 있는 프로젝트를 진행하였다. 


유래없이 더운 여름 날씨 때문에 예술프로그램을 1일 3회로 조정하고, 단지 내 공원에서 프로젝트를 열었다. 현장 유동 인구가 많다보니 아이들이 많이 참여하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었다. 또 친구, 형제, 자매 등 2인조로만 참여가 가능했기 때문에 비대면 수업이 유발하는 개인주의, 배려심 결여 등의 정서에서 함께 그림을 그리고, 모델이 되어주는 합동심을 경험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코로나19로 아이들은 더 큰 삶의 변화를 느끼고 있다. 예술 프로젝트로 그런 변화를 환기시켜 코로나19를 어떻게 이겨나갈지 생각해볼 수 있었다. 








information

  • 전희경/ 전희경 작가는 교육기획작가로 경기창작센터와 경기도미술관에서 활동하고 있다. 초등학생 대상에서 미술관 도슨트 자원봉사자까지 다양한 범위의 대상자를 위한 교육을 기획하고 있다.

글쓴이
경기문화재단 코로나19 예술백신TFT
자기소개
코로나19 상황 속 문화예술계 지원 및 도민의 문화향유 기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