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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코로나19 예술백신TFT

마이 페이보릿 송

박경애

두비아 뮤직에서 기획한 <마이 페이보릿 송>은 코로나19로 몸과 마음이 지쳐있는 지금이야말로 예술이 필요한 때라고 생각하고 단 한 곡의 노래를 연주 또는 노래 작곡으로 소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예술공감교육 프로그램이다. 2020년 7월초에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을 통해 신청자를 문자로 접수 받았으며 피아노 2명, 작곡 1명, 보컬 1명의 신청자를 선정하였다. 예술가와 상호작용을 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는 취지에 걸맞게 1:1 매칭 예술체험 교육을 진행하였다.


 


많은 신청자 가운데 4인을 선정한 것은 아니지만 당초 계획대로 피아노, 성악, 작곡 세 가지 분야에 골고루 강사를 매칭하고 수업을 진행할 수 있었다. 특히 기초부터 시작하여 오랜 시간이 걸리는 예술 교육을 보다 손쉽게 접근 할 수 있는 체험 쪽에 주안점을 두어 사람들이 부담없이 참여할 수 있는 점이 강점이었다. 바쁜 현대 사회에서 악기나 작곡을 배우려면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하기 때문에 시작조차 어려운 것이 현실인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부담 없이 다가갈 수 있었다고 선정자들은 입을 모았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서 일방적인 공급자로서 창작단체가 아닌 대중과 공감하고 소통하는 것에 포인트를 맞춘 단체로 성장할 수 있으리라는 가능성을 보았다. 





information

  • 박경애/ 두비아뮤직컨설팅. 2018년 창단 이후 지금까지 다수의 작,편곡 활동을 하였다. 2020년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무관객 공연 창작가곡부문에 선정되었다.

    양시내/ 단 한곡의 피아노 연주곡 신청자 강의

    이현규/ 단 한곡의 애창곡 강의

    박경애/ 단 한곡의 자작곡 강의

글쓴이
경기문화재단 코로나19 예술백신TFT
자기소개
코로나19 상황 속 문화예술계 지원 및 도민의 문화향유 기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