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다순보기

경기문화재단 코로나19 예술백신TFT

지금은 집콕시대 - 편지왔어요

퓨전국악앙상블수


청각장애를 가지고 있는 예술인과 비장애인 예술인이 만나 함께 음악을 만들어 나가는 프로젝트이다. 장애로 인해서 소통의 어려움이 없었다고는 할 수 없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작은 소통들이 소중한 과정이었다. 음악 합주를 통해서 언어를 넘어서는 소통의 가능성을 보았다. 


더불어 베리어프리를 위해서 '이별가' 가사를 수화로 전달하여 촬영과 편집을 함께 하기도 하였다. 김민지와 함께 한 '이별가'에 홍남욱이 '수어'를 통해 가사를 전달해 주면서 음악을 누릴 수 있는 이들이 훨씬 더 많아졌다. 특히나 '이별가'는 떠나간 이를 그리며 원망도 하지만, 그 이면을 그리워 하는 여인을 표현한 곡이기 때문에 현 시국의 상황과도 맞아 떨어지면서 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청각장애를 가지고 있는 예술가와 콘텐츠를 만들어달라는 뜨거운 호응도 함께 하였다.











information

  • 퓨전국악 앙상블 수/ 지역 사회 및 공동체의 문제를 공연 예술을 통해 환기시키고, 전통과 현대의 이야기를 다양한 형식으로 전하는 예술 창작 실행사이다. 2018년 고용노동부 사회적 기업 인증을 받았다. www.ensemblesu.com

글쓴이
경기문화재단 코로나19 예술백신TFT
자기소개
코로나19 상황 속 문화예술계 지원 및 도민의 문화향유 기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