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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코로나19 예술백신TFT

RPG 북토크 <마지막 임무>

임동일

창작자의 단편소설 <마지막 임무>의 세계관을 공유하고 역할을 부여 받아 관객이 주체(탐험가)가 되어 미션을 수행하는 RPG 북토크이다. 작품의 세계관을 체험할 수 있는 관객참여형 역할극(Role Playing)으로 창작자와 독자가 개인의 위기극복 사례를 공유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 공공예술프로젝트이다.



단편소설 <마지막 임무>의 세계관 확장 미션 스토리텔링과 함께 PC 재질의 <메시지 박스> 를 제작하였다. 백신(참가자의 위기극복 솔루션)을 담을 수 있는 PVC 통도 구매하여 비치했다. 8월 1일 토요일부터 9일 일요일 중 3회 실시하여 실내 2회(참가자 15명), 야외 1회(참가자 6명) 진행하였다.




이 프로젝트를 통하여 참가자와 프로젝트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고 위기극복과 관련된 소통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참가자들은 현실을 투영하는 스토리의 세계관과 공공예술프로젝트의 형식에 많은 흥미를 느꼈다. 참가자들은 창작자와 창작물을 책이나 서점이 아닌 공공장소에서 만난 것을 신선하게 생각하였다. 추후 작품이 출간되면 보완된 내용의 롤플레잉 북토크로 발전시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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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코로나19 예술백신T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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