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다순보기

경기문화재단 코로나19 예술백신TFT

2020 극단유혹과 함께하는 낭독극장

극단유혹

코로나 19로 인해 기존의 공연들이 취소되거나 연기되는 등 극장에서 공연 활동이 불가능하게 되었다. 따라서 관객을 만날 수 있는 공간을 찾아 코로나19로 인한 심신의 지침을 위로하는 무료 낭독극을 기획하였다. 장소는 시민들이 자유롭게 오가는 대동서적에서 버스킹 형태의 공연을 하여 시민들이 열린 공간에서 공연을 관람 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일반적인 낭독극이 아닌 입체 낭독극의 형식으로 준비한 낭독극장이었다. 공연이 진행되는 동안 관객들은 배우들과 함께 웃고, 울며 박수도 치면서 공연을 즐겼다.




공연 후 관객들은 서점이라는 공간에서 연극을 볼 수 있었던 점을 신선함으로 꼽았고, 재미있게 보았다는 평을 해 주었다. 낭독극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갖게 되었다는 평가도 있었다. 서점 측에서도 공연 전날까지 코로나 19로 모객이 안 될까 봐 걱정하였으나 의외의 관객수에 놀라워하며 다시 함께할 기회를 마련하자고 제안하였다.




정식 극장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많은 관객이 공연을 즐겨주었다. 관객수를 제한했지만 당일 서점을 방문한 고객들도 멀리서 함께 해주어 20명이 넘은 수가 관람을 하였다. 계획대비 진행과정과 성과 모두 만족스러운 공연이었다.

information

  • 극단유혹/ 안산지역 내 예술문화활동과 지역예술가들의 협력을 도모하고 문화예술재능기부활동을 한다.

글쓴이
경기문화재단 코로나19 예술백신TFT
자기소개
코로나19 상황 속 문화예술계 지원 및 도민의 문화향유 기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