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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코로나19 예술백신TFT

코로나를 물리친 소리북

고민정


본 프로젝트는 코로나 19로 인해 침체된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시키 문화예술활동에 제약을 받은 주민들이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획를 부여하기 위한 것이었다. 마을 주민(엄마+아이)이 동화책을 효과(효과 악기와 몸의 소리를 이용)와 나레이션을 넣어 소리북으로 완성한다.



프로그램은 8월 7일과 8일, 양일에 걸쳐 진행되었다.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


1. 우리 몸의 소리, 공간의 소리 만들어 보기

2. 이야기 들려주기 (팥죽할멈과 호랑이)

3. 등장인물의 소리 찾아보기

4. 계절과 공간의 소리 찾아보기

5. 교사들의 시연 (팥죽 할멈과 호랑이 이야기 중 일부를 소리로 들려주기)

6. 역할 정하기 (엄마와 아이가 한 모둠이 되어 역할 정하고 소리가 들어갈 부분을 정하기)

7. 팀별로 대본 속에 있는 대사, 소리를 만들어 보기

8. 모둠별 연습

9. 모둠별 발표

10. 녹음하기

11. 녹음 후 들어보기

12. 소감 나누기 및 마무리




코로나로 인해 문화 예술 활동이 제한된 상황에서 아이들이 예술활동 체험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엄마와 아이가 프로그램을 함께한다는 것에 안정감을 갖고 자녀와 적극적인 소통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했다. 결과물은 녹음파일로 제작되었고, 아이들은 결과물에 대한 높은 성취감과 흥미를 보여 주었다. 결과물은 추후 도서관에 소리북을 비치하는 것에 대한 논의가 진행중이다. 다른 행사나 프로그램 진행시 청취하는 방향으로 모색 중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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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민정/ 연극 배우, 연극놀이 강사

글쓴이
경기문화재단 코로나19 예술백신TFT
자기소개
코로나19 상황 속 문화예술계 지원 및 도민의 문화향유 기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