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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코로나19 예술백신TFT

Hey Mam

Stop Motion Animation by 정경미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 19 바이러스로 인해 삶의 방식이 바뀌고 보이지 않는 전염병으로 두려움과 공포 속에 사회적 거리두기를 이어나가고 있다. 최근 이러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집 밖이 아닌 집 안에서 머무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가족 구성원 간의 새로운 관계회복이 절실해졌다.


최근 보도에 따르면 집 안에서의 ‘엄마’의 고충은 이루 말할 수 없다. 어린 식구들의 모든 일을 하나하나 다 챙겨야만 하고, 삼시 세끼 식사도 준비해야 하고 집 안, 집 밖의 일도 모두 수행해야만 하는, 자신뿐만 아니라 가족의 일들도 모두 책임져야 하는 힘든 상황에 놓인 슈퍼 맘이다.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모든 삶이 바뀌고 더욱이 사회공동체가 무너지는 이러한 상황에서 서로를 배려하고 이해하는 태도가 절실히 요구된다. 그 시작점은 가족이라는 작은 공동체에서 출발하여야 하고, 나와 타인을 이해하는 과정에서 '엄마’를 중심으로 새로운 공동체 관계회복을 상징적으로 제시한다.






은 어린이들과 청소년을 위한 교육적 성격의 스톱모션 애니메이션 영상콘텐츠이다. 예술가들의 다양한 상상력과 전문성을 살린 협업 프로젝트 은 시나리오, 영상, 음악, 키네틱, 연극적 움직임 등 예술의 다양성을 포함한 우드 퍼핏 스톱모션애니메이션으로써 본 영상을 통해 가족 관계 속 존중과 배려의 의미를 되새겨 보고 가정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는 계기를 만들고자 하였다.





또한 작가는 메이킹필름도 함께 공유하여 스톱모션 제작 프로세스에 대한 이해를 돕고 각 가정과 예술교육 현장에서 배움의 기회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하였다.  


[메이킹 필름 보기]




information

  • 정민정(정경미) / 현재 경기창작센터 기획레지던시 입주작가로 활동 중이며 키네틱 아트를 중심으로 전시 및 융복합 창의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경기도 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예술인 협동조합 네오라인 소속으로 사회적 약자들과 시민들이 문화를 어떻게 향유하고 소비할 수 있는지, 중간 매개자로서 사회 속 가치 있는 문화생산과 소비를 확산시키고자 한다.

글쓴이
경기문화재단 코로나19 예술백신TFT
자기소개
코로나19 상황 속 문화예술계 지원 및 도민의 문화향유 기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