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다순

경기문화재단 코로나19 예술백신TFT

해외 영화제 수상 감독과 함께하는 다큐멘터리 영화제작의 쉬운 3가지 단계

방구석 시네마 by 강호준

'방구석 시네마'는 세계의 유명 영화제에서 수상하고 20여년을 다큐멘터리를 만든 다큐멘터리 감독들이 출연해 우리 가족의 일상과 이야기를 소재로 한 다큐멘터리를 영화처럼 만드는 방법을 소개하여 일반 사람들도 가족과 함께 다큐멘터리 창작의 기쁨과 재미를 향유 할 수 있도록 돕는 예술 경험 콘텐츠이다.




특히 “부재의 기억”으로 2020년 한국최초 아카데미상 노미네이트, 2011년 한국최초 암스테르담 국제 다큐멘터리 영화제(IDFA) 장편경쟁부문 대상의 이승준 감독, “앙뚜”로 제67회 베를린영화제에서 제너레이션 K플러스 부문 그랑프리 문창용 감독, 가족의 이야기를 영화화 한 <춘희 막희>,<님아 그강을 건너지 마오>의 한경수 프로듀서, <파밍보이즈>, <스쿨오브락> 등으로 청년 문제를 영화화한 강호준 감독이 직접 우리의 가족과 일상을 어떻게 영화화 하는지에 대해 설명한다.




다큐멘터리 제작에 필요한 기술적인 측면들을 다룬 책이나 정보들은 많다. 하지만 위대한 연출자의 마음속에 담긴 예술적 의도와 사전제작, 촬영단계, 편집실 등 제작 전반에 걸쳐 그 의도를 구체화시키는 수단을 담은 콘텐츠는 적다 . 이 콘텐츠는 다큐멘터리 작가들이 말하는 구체적 방법론으로, 총 3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1. 프리프로덕션 노하우



#2. 촬영 노하우



#3. 포스트 프로덕션 노하우



세부정보

  • 강호준/ 다큐멘터리 <어머니와 아들>, <파밍보이즈>, <스쿨 오브 락>, 옴미버스 영화 <키스-생방송 오후 두시>를 연출하였다. 제6회 베를린국제민속영화제에서 특별상을 수상하였고, 부산국제영화제, 스웨덴예테보리영화제, 동아시아 공생영화제 등에 초청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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