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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코로나19 예술백신TFT

(어린이를 위한)더 많이 들리는 오케스트라 이야기

by 에디션코리아

코로나19로 공연장에서 음악을 감상하는 것이 어려워진 요즘, 우리의 아이들이 문화예술을 향유하는 기회조차 사라지고 있다.


매 여름방학마다 오케스트라단에서 어린이, 청소년을 위한 음악회를 개최하였지만, 팬데믹 상황에서 공연장을 찾아 이런 음악회도 즐기는 것이 쉽지 않은 현실이다. 한 아이를 키우는 데 온 마을이 필요하듯, 비대면 시대에도 아이들의 감성을 보호하고 잠재된 창의력을 키우는 데 온 예술가의 시선과 노력이 필요한 시대이다.


에디션코리아는 이러한 현실 속에서도 어린이를 위한 예술교육은 지속되어야 하며, 비대면으로 즐길 수 있는 훌륭한 예술적 재료를 찾고 흥미있는 스토리로 조합하여 효과적으로 예술을 즐길 수 있는 동영상을 제작하고자 하였다.





비대면 시대에 예술교육은 더욱 중요하다. 어린이를 위한 음악, 그림, 글, 춤 등 아이들이 모든 예술 장르를 즐길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예술은 예술가가 경험한 감정의 전달'이라는 톨스토이의 말처럼 어린이의 감정을 예술가가 재전달함으로써 아이들은 예술로부터 위로받기 바라는 마음으로 제작에 참여하였다. 다소 재미없고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클래식 음악을 만화보듯 재미있게 감상할 수 있도록, 클래식 음악도 재미있게 감상할 수 있도록 제작하였다.


교육적인 목적이지만, 너무 딱딱하지 않고 흥미있게 기획하여, 특히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캐릭터를 중심으로 스토리를 구성하였고, 악보, 음악, 악기그림과 같은 재료들을 조합해 보았다. 에디션코리아는 이 작품이 재미있는 예술 교육 자료로, 보고 또 보는 영상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information

  • 에디션코리아/ 뮤직 퍼블리셔, 에이전트 에디션코리아는 클래식 음악의 가치를 알리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베토벤, 모차르트에서부터, 현대시대의 새로운 클래식 음악을 퍼블리싱하여 세상에 알리는 일을 하며, 창작자들의 저작권이 보호 될 수 있도록 창작자와 사용자 사이의 가교역할을 하고 있다.

글쓴이
경기문화재단 코로나19 예술백신TFT
자기소개
코로나19 상황 속 문화예술계 지원 및 도민의 문화향유 기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