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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2021 백남준전 《웃어》 Humor Has It

백남준아트센터

2021 백남준전 《웃어》 Humor Has It




경기문화재단 백남준아트센터(관장 김성은)는 2021년 4월 1일부터 2022년 2월 2일까지 백남준전《웃어》를 개최한다. 백남준과 플럭서스를 유머의 관점에서 조망하는 이번 전시는 리투아니아 요나스 메카스 비주얼아트센터, 빌뉴스 시, 리투아니아 문화원, 리투아니아 대사관과 협력하여 대규모 플럭서스 컬렉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리투아니아는 플럭서스의 주창자인 조지 머추너스가 난 곳이다. 이번 전시는 국내외 30여 명의 작가들의 플럭서스 작품과 아카이브 200여 점이 출품되며, 9월에는 이 중 일부를 교체하여 더 많은 플럭서스 작품과 아카이브를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유머는 입장을 표명하는 데 있어 유용한 전략이다. 우리는 웃음으로 구현되는 농담을 통해 전복적 움직임을 은유적으로 표명할 수 있다. 또한 유머는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통념이 정해 놓은 것들을 자유롭게 해체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한다. 이의, 조롱, 모순, 해방, 파괴 등의 제스처를 담은 우스갯짓은 사회의 현상과 전통적 가치에 대해 균열을 낼 수 있는 효과적인 수단이다. 전시는 사회의 전통적 가치와 예술 제도에 도전한 플럭서스와 백남준을 유머의 관점에서 조망한다.


플럭서스는 유럽과 미국에서 1950년대 후반에 태동한 파격적 예술 네트워크이다. 많은 예술가들이 자유로운 연합과 해체를 거듭하며, 전통적인 고급예술의 경계에 도전했고, 대중이 함께 향유할 수 있는 새로운 예술을 선보였다. 1960년대 격변하는 사회에서 플럭서스는 혁명적인 예술 흐름으로 사회 문제에 대한 진지한 도전을 지속했다. 예술과 사회의 문제를 재치 있고 유머러스하게 다룬 플럭서스의 중심에 백남준이 있었다. 비디오 아트를 시작하기 이전부터 그가 선보였던 파격적이고 도발적인 퍼포먼스는 플럭서스의 대표작으로 자리 잡았다. 백남준은 작품을 제작하기 위해 신체를 매체로 활용하고, 새로운 방식으로 소리를 조합하고, 관객들과 함께 호흡하고, 선문답과도 같은 지시문으로 질문을 던졌다.


《웃어》전시에서는 기록 사진과 영상을 통해 플럭서스의 당시 활동을 확인할 수 있다. 〈장피에르 빌헬름에 대한 경의〉(1978), 〈존 케이지에 대한 경의: 테이프와 피아노를 위한 음악〉(1958~1962), 〈사우스 2번(백남준에게)〉(1964) 등의 오마주 작품들을 포함하여 《플럭서스 국제 신음악 페스티벌》(1962), 《페스텀 플럭소럼 플럭서스》(1963), 《오리기날레》(1961), 《플럭스소나타》(1975), 《뉴욕 아방가르드 페스티벌》(1963~1980) 등의 아카이브가 출품될 예정이다. 그리고 조지 머추너스가 중심이 되어 제작한 플럭스키트들과 이벤트 스코어들이 전시되며, 전시장에서 관객들은 이를 직접 실행해 볼 수 있다. 또한 신문, 출판물, 상점의 상품 등의 형식으로 된 전시작을 통해 플럭서스가 제안했던 새로운 예술 유통망을 확인할 수 있다. 〈최초의 휴대용 TV〉(1975), 〈냄비(한국 조리법)〉(1985), 〈컬러의자, 흑백의자〉(1984),〈귀거래〉(1992) 등 일상성을 구현한 백남준의 작품들도 전시 예정이다.


■ 전시개요


◦ 전 시 명 : 《웃어》 Humor Has It

◦ 전시기간 : 2021. 4. 1. ~ 2022. 2. 2.

◦ 전시장소 : 백남준아트센터 제1전시실

◦ 기 획 : 박상애(백남준아트센터 학예운영실장)

◦ 공동기획 : 박혜진(독립 큐레이터)

◦ 참여작가 : 백남준, 고스기 다케히사, 다니엘 스포에리, 딕 히긴스, 라 몬테 영, 로버트 와츠, 로베르 피유, 만프레드 레베, 만프레드 몬트베, 벤 보티에, 벤저민 패터슨, 볼프 포스텔, 빌럼 드 리더, 샬럿 무어먼, 시오미 미에코, 에이-오, 에릭 안데르시, 에밋 윌리엄스, 오노 요코, 요나스 메카스, 요셉 보이스, 저드 얄커트, 제프리 헨드릭스, 조지 머추너스, 조지 브레히트, 존 케이지, 카를하인츠 슈톡하우젠, 클라우스 바리시, 피터 무어

◦ 주최·주관 : 백남준아트센터, 경기문화재단

◦ 협 력 : 리투아니아 문화원, 리투아니아 대사관, 요나스 메카스 비주얼아트센터, 빌뉴스 시 ◦ 협 찬 : 산돌구름


■ 관람안내

◦ 관람요금: 무료

◦ 관람시간: 오전 10시 ~ 오후 6시

 ※관람 종료 1시간 전까지 입장

◦ 휴 관 일: 매주 월요일, 매년 1월 1일, 설날, 추석 당일





■ 주요 작품 소개 1) 만프레드 레베 〈장피에르 빌헬름에 대한 경의〉, 뒤셀도르프 (1978)


만프레드 레베 〈장피에르 빌헬름에 대한 경의〉, 뒤셀도르프 (1978)

백남준(작가 및 공연자)

흑백 사진, 20.3×25.4cm

© Manfred Leve


“걷는다, 뛴다, 행인들을 바라본다, 생각에 잠긴다, 웃는다.” 백남준은 만프레드 레베에게 이런 무의미해 보이는 행동을 찍어 달라고 청했다. 장소는 갤러리 22가 위치했던 곳으로, 백남준이 〈존 케이지에 대한 경의: 테이프와 피아노를 위한 음악〉(1959)을 처음 발표할 수 있었던 곳이다. 당시 25살 이었던 백남준은 다름슈타트 국제 현대음악 하기강좌에서 자신의 첫 곡을 발표하기 위해 노심초사하고 있었다. 그러나 그 일은 잘 성사되지 않았고 낙심한 백남준에게 손을 내민 사람은 갤러리 22를 운영하던 장피에르 빌헬름이었다. 이후 빌헬름은 백남준을 비롯한 플럭서스의 든든한 후원자가 되었다. 빌헬름이 세상을 떠난 지 10년 후, 백남준은 가장 평범한 일상의 행동을 통해 빌헬름을 추모했다.




2) 피터 무어 〈플럭서스 소나타 4번〉, 앤솔로지 필름 아카이브, 뉴욕 (1975)

피터 무어 〈플럭서스 소나타 4번〉, 앤솔로지 필름 아카이브, 뉴욕 (1975)

백남준(작가 및 공연자) 바리타지에

흑백 사진, 40×59.5cm

© Estate of Peter Moore / VAGA, New York


1973년 뉴욕 우스터가 80번지에 건축 중이던 앤솔로지 필름 아카이브 사이트에서 공연한 〈플럭서스 소나타 1번〉을 시작으로 백남준은 이 소나타 시리즈를 같은 장소에서 몇 차례 수행하였다. 사진은 1975년 〈플럭서스 소나타 4번〉 퍼포먼스이다. 여러 대의 턴테이블을 앞에 두고 백남준이 LP 음반 하나를 재생한 후 팔짱을 끼고 앉아 유심히 듣다가 다른 턴테이블로 가서는 또 다른 음반을 올려 놓고 레버를 작동시킨다. 그리고 동시에 재생되고 있는 두 판 사이를 오가며 손으로 판의 회전을 갑자기 멈췄다가 다시 돌리는 행동을 반복한다. 음반의 재생에 물리적으로 개입하는 퍼포먼스로서 오늘날 디제잉을 연상케 하는 액션이다.




3) 클라우스 바리시 〈피아노 포르테를 위한 연습곡〉, 아틀리에 마리 바우어마이스터, 쾰른 (1960)


클라우스 바리시 〈피아노 포르테를 위한 연습곡〉, 아틀리에 마리 바우어마이스터, 쾰른 (1960)

백남준, 존 케이지, 데이비드 튜더

흑백 사진, 28.3×29cm


백남준은 본인의 인생이 케이지 만남 이전과 이후(B.C./A.D)로 나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할 정도로 케이지의 음악에 큰 영향을 받았다. 1959년 독일 다름슈타트에서 케이지를 처음 만났던 백남준은 마리 바우어마이스터의 쾰른 스튜디오에서 케이지와 함께 〈피아노 포르테를 위한 연습곡〉을 공연한다. 백남준은 쇼팽의 음악을 연주하며 시작하지만, 이내 연주를 멈추고 케이지의 넥타이를 가위로 잘라버린 후 그와 데이비드 튜더의 머리 위로 샴푸를 뿌리는 등 과격한 퍼포먼스를 이어간다. 〈피아노 포르테를 위한 연습곡〉은 케이지의 음악적 관점에 백남준 식의 유머가 더해진 작품이었다.




4) 백남준, 요셉 보이스 〈조지 머추너스를 추모하며〉 (1982)


백남준, 요셉 보이스 〈조지 머추너스를 추모하며〉(1982)

나무상자 1개, 〈원초 건반〉, 펠트 쐐기, LP 2장, 41×62×13.6cm


플럭서스의 대표작가인 조지 머추너스가 작고했을 때 요셉 보이스와 백남준은 뒤셀도르프에서 함께 추모 공연을 하였다. 이 공연을 회고하여 제작한 〈조지 머추너스를 추모하며〉는 나뭇가지들로 만든 작은 피아노 모양인 백남준의 〈원초 건반〉, 보이스가 많은 퍼포먼스에서 사용했던 펠트 쐐기, 보이스와 백남준의 듀엣 공연 LP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LP의 표지는 머추너스가 고릴라 마스크를 쓰고 있는 사진이며, 〈원초 건반〉은 백남준이 1961년 나무 상자에 각종 줄을 매달고 깡통을 돌려 소리를 내게 한 플럭서스 오브제 〈원초 음악〉의 연장선이다. 〈조지 머추너스를 추모하며〉는 백남준, 요셉 보이스, 조지 머추너스, 플럭서스의 연합체와 같은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5) 백남준 〈보이스 복스〉 (1988)


백남준 〈보이스 복스〉 (1988)

혼합재료, 가변크기


백남준과 요셉 보이스의 깊은 관계를 들여다보게 해주는 이 작품은 보이스가 세상을 떠난 후 백남준이 추모의 뜻을 담아 제작한 작품이다. 이 작품은 ‘보이스의 목소리’라는 작품의 제목이 의미하듯이 다양한 보이스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1961년 서로 잘 알지 못하던 때에 제로 그룹 전시에서 우연히 같이 찍힌 사진, 1962년 백남준의 책에서 발견된 “Josef”라고 서명된 메모, 1965년 두 작가가 같이 참여했던 퍼포먼스 《24시간》의 사진을 비롯하여 백남준과 보이스가 함께 공연한 〈조지 머추너스를 추모하며〉(1978)의 사진과 LP 레코드 판 등이 포함되어 있다.




6) 만프레드 레베 〈플럭서스 챔피언 콘테스트〉, 《페스텀 플럭소럼 플럭서스: 음악과 반음악, 기악 극장》, 예술아카데미, 뒤셀도르프 (1963)


만프레드 레베 〈플럭서스 챔피언 콘테스트〉, 《페스텀 플럭소럼 플럭서스: 음악과 반음악, 기악 극장》, 예술아카데미, 뒤셀도르프 (1963)

백남준(작가 및 공연자), 프랭크 트로브리지(공연자)

흑백 사진, 20.3×25.4cm

© Manfred Leve


다양한 국적의 남성 작가들이 양동이 주변을 에워싸고 있고, 백남준은 옆에서 스톱워치를 들고 시간을 재고 있다. 오줌을 가장 오래 누는 기록을 달성한 사람이 승리하는 시합으로, 우승한 사람의 국가를 틀어주게 되어 있다. 사진 속의 공연에서는 미국의 프랭크 트로브리지가 59.7초로 우승을 해서, 백남준은 미국의 국가를 울려주었다. 생리혈로 여러 국기를 물들이라고 지시했던 〈아름다운 여성 화가의 연대기〉와 같이 언급되는 작품으로, 흔히 금기로 간주되는 체액의 이미지를 국가라는 권위에 연결시켜 그에 도전하는 작품으로 해석된다. 그러나 백남준은 이런 퍼포먼스를 통해 권위에 도전하는 것보다는 물리적인 소리에 집중했다고 말한다. 그는 자신의 TV를 설명할 때 이 작품과 유사하다고 하면서 “개성의 표현이 아니라 단지 물리적 음악일 뿐이라는 것”을 강조한다. 예술이나 국가 같은 정형화된 권위에 도전하는 작품으로 읽히지만, 그의 다른 파격적인 작품과 마찬가지로 소리에도 주목할 수 있는 작품이다.



7) 조지 브레히트 〈이름 키트〉 (1965)


조지 브레히트 〈이름 키트〉 (1965)

플라스틱 박스 1개, 작은 주사위 5개, 고무 도장 2개, 지시문 카드, 9.3×12×2.6cm


조지 머추너스가 1964년 기획한 ‘플럭스키트’ 개념에 따라 플럭서스 작가들은 작은 오브제나 인쇄물을 사용해 사용자가 게임처럼 실행해볼 수 있는 멀티플 에디션 키트를 제작하였다. 이 키트들은 소형 서류가방에 함께 담겨 판매되기도 했는데, 백남준의 「실험 TV 전시회의 후주곡」(1964)이 실렸던 플럭서스 신문 제3호 『FLuxus cc fiVe ThReE』에 광고가 게재되면서 유통되기 시작했다. 이 플럭스키트는 조지 브레히트의 게임과 퍼즐 중 하나인 〈이름 키트〉로, “당신 이름의 철자를 쓰세요.”라는 지시문이 적힌 종이와 여러 가지 모양의 작은 주사위 5개, 그리고 고무도장 2개가 담겨 있다.



8) 백남준 〈최초의 휴대용 TV〉 (1973)



백남준 〈최초의 휴대용 TV〉 (1973)
나무 빵틀, 잉크, 7.5×32×2cm

백남준은 뒤셀도르프에서 교수로 있는 동안 뉴욕과 독일을 오가며 작품 활동을 했다. 플럭서스 컬렉터인 에릭 안데르시는 백남준이 독일에 머무르는 동안 가까이 지내며 그의 작업을 수집하고 기록했다. 이 작품은 백남준아트센터가 2009년 안데르시로부터 구입한 소장품 가운데 대표적인 작품이다. 〈최초의 휴대용 TV〉는 독일 가정에서 쓰던 빵틀의 금속 부분에 백남준이 모니터 모양을 남겨 두고 주변을 검은색으로 칠해 만든 작품이다. 세로 선이 촘촘한 쇠판이 마치 화면 주사선처럼 보이고 양쪽에 손잡이가 있는 빵틀을, 손쉽게 휴대해 이동하면서 볼 수 있는 미래의 텔레비전과 연결시킨 것이다. 일상의 물건에 자신의 미디어에 대한 비전을 담아 〈최초의 휴대용 TV〉라는 제목을 붙인 이 작품에는 백남준의 플럭서스적인 유머가 가득하다.



9) 클라우스 바리시 〈현악 연주자를 위한 26분 1.1499초〉, 《백―무어먼의 밤》, WDR 라디오 하우스, 쾰른 (1980)

클라우스 바리시 〈현악 연주자를 위한 26분 1.1499초〉, 《백―무어먼의 밤》, WDR 라디오 하우스, 쾰른 (1980) 존 케이지(작가), 백남준, 샬럿 무어먼(공연자)
흑백사진, 21×29.7cm

클라우스 바리시는 백남준의 작품활동을 담은 여러 사진을 남겼다. 이 작품은 1980년 9월 쾰른의 WDR 라디오에서 백남준이 샬럿 무어먼과 함께한 퍼포먼스 장면을 담았다. 사진 속에서 백남준과 무어먼은 존 케이지의 〈현악 연주자를 위한 26분 1.1499초〉(1953)를 공연하고 있다. 케이지의 스코어는 악기가 아닌 여러 가지 물건들과 함께 현악기를 연주하도록 하는 작품이다. 무어먼은 백남준의 몸을 첼로로 삼아 케이지의 곡을 연주하며, 권총, 포탄, 풍선, 버섯, 전화 등으로 소리를 만드는 공연을 하였다.



10) 고스기 다케히사 〈사우스 2번 (백남준에게)〉 (1964)

고스기 다케히사 〈사우스 2번 (백남준에게)〉 (1964)
종이에 인쇄, 4.8×7.9cm
요나스 메카스 비주얼아트센터

고스기 다케히사의 〈사우스 2번 (백남준에게)〉(1964)는 백남준의 이름자 중 하나인 ‘남(南)’과 영어단어를 교차하여 만든 헌정곡이다. 15분 동안 ‘사우스’라는 발음을 최대한 늘려 한 번에 발음하는 퍼포먼스이다. 일상의 언어와 행동을 지나치게 긴 시간 동안 늘려 함으로써 일상적 행위의 원래 목적을 상실하고 새로운 예술적 의미를 부여할 수 있는 가능성을 탐구하는 것이 고스기 퍼포먼스의 특징이다. 고스기는 2013년 에든버러국제페스티벌 초청으로 백남준아트센터와 에든버러대학교 탤봇라이스갤러리가 공동으로 기획한 전시의 개막 공연으로 이 작품을 실연하였다.




11) 백남준 〈필름을 위한 선〉 (1965)

백남준 〈필름을 위한 선〉 (1965)
영사기, 빈 필름

필름 프로젝터의 소리와 함께 빈 화면에 빛과 먼지, 스크래치 흔적이 투영된다. 백남준의 〈필름을 위한 선〉(1965)은 필름의 물성을 시각화하며 청각적인 백색소음과 함께 비어 있는 화면을 통해 새로운 공간 경험을 선사하는 작품이다. 백남준의 〈걸음을 위한 선〉, 〈TV를 위한 선〉, 〈머리를 위한 선〉과 함께 분류될 수 있는 작품이기도 하다. 1964년 조지 머추너스가 기획한 플럭서스 페스티벌, 1965년 요나스 메카스가 기획한 《뉴 시네마 페스티벌 I》에서는 백남준이 〈필름을 위한 선〉 영사기 앞에서 퍼포먼스를 벌이기도 하였다. 백남준은 이 설치작품과 관련하여 필름 한 조각과 못을 넣은 플럭스키트를 제작하여 플럭서스 멀티플로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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