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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고양문화재단, 아침을 여는 콘서트 '아람누리 마티네콘서트' 개막

고양아람누리, 아람누리 아람음악당

알려줘요! GGC(Gyeong Gi Culture)는 경기도의 문화예술 소식을 하나로 모아 시민들께 전달하고 있습니다.


다가오는 매주 금요일, 발빠르게 경기도 곳곳의 전시, 공연, 행사 축제들을 알려드립니다!


언제나 우리 가까이 있는 문화 소식이 궁금하다면, "박성용의 시선공감 - 알려줘요! GGC"를 들어보세요.


본 라디오 프로그램은 경기문화재단이 경인방송(90.7MHz)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문의/ 031-231-7268


홈페이지/ https://www.ggcf.kr/



<아람누리 마티네콘서트> 공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고양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해보세요.


알려줘요 GGC!


방송 : 경인방송 라디오 <박성용의 시선공감>FM90.7MHz


진행 : 방송인 박성용


출연 : 박수영 리포터



■박성용 : 이번 순서는 경기도의 문화소식을 발 빠르게 전하는 Gyeong Gi Culture <알려줘요~ GGC!> 시간입니다. 매주 금요일마다 함께 합니다. 밝은 에너지 가득한 박수영 리포터 만나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수영 리포터!



▶박수영 : 안녕하세요. 경기도의 다양한 전시, 공연 등 문화소식을 발 빠르게 전하는 ‘문화요정’ 박수영입니다. 오늘은 평일 오전 시간에 즐길 수 있는 특별한 클래식 공연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박성용 : 평일 오전 시간에 즐길 수 있는 클래식 공연이요? 어떤 공연인가요?



▶박수영 : 바로 고양문화재단의 ‘아람누리 마티네 콘서트’ 입니다. ‘마티네 콘서트’라는 들어보신 분들도 계실꺼에요. 마티네는 아침과 오전이라는 뜻을 가진 프랑스어 마탱(matin)에서 유래된 단어입니다. 그래서 ‘마티네 콘서트’는 평일 오전 또는 낮에 진행되는 공연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박성용 : 그래서 ‘아람누리 마티네 콘서트’가 평일 오전 시간에 즐길 수 있는 공연이라고 소개해주셨군요. 오전에 시간이 자유롭거나 저녁에 시간 내기 어려운 아이들, 학생들, 그리고 주부들에게 안성맞춤인 공연인 것 같아요.



▶박수영 : 네, 맞습니다. 올해 14년째 진행 중인 고양문화재단의 ‘아람누리 마티네콘서트’는 2021 교향곡 페스타를 테마로 총 5번에 걸쳐 공연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자세한 이야기 고양문화재단 공연사업팀 정건 과장에게 듣고 올게요.






[인터뷰/ 고양문화재단 공연사업팀 정건 과장]


“경기북부대표아트센터를 표방하는 고양문화재단 아람누리아트센터는 2008년을 시작으로 평일낮 시간대 기획공연 ‘마티네 콘서트’ 프로그램을 꾸준히 기획하고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국내 최고의 연주자들이 들려주는 ‘협주곡의 최대치’에 도전하려고 합니다. 모차르트, 베토벤, 브람스, 차이코프스키 등 내로라하는 작곡가들의 주옥같은 명곡들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박성용 : 모차르트, 베토벤, 브람스, 차이코프스키..! 매 공연 마다 주제가 다른 것 같네요. 2021 교향곡 페스타, 그 첫 번째 공연은 언제인가요?



▶박수영 : 4월 29일 목요일 오전 11시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 <브람스 페스타>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번 공연을 시작으로 6월에는 모차르트 페스타, 8월에는 썸머페스타 이후 10월 베토벤페스타, 12월 로맨티페스타가 준비 중 입니다.



■박성용 : 4월 공연을 시작으로 2개월마다 공연이 진행되는 거니까 기억하기는 쉽네요. 자, 그럼 당장 다음주 목요일 4월 29일 오전11시에 진행되는 <브람스 페스타> 어떤 공연인지 소개해주세요.



▶박수영 : 공연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고양문화재단 공연사업팀 정건 과장에게 자세히 들어볼게요.




▲박유신(좌), 김영욱(우) 



[인터뷰/ 고양문화재단 공연사업팀 정건 과장]


“첫 번째 마티네콘서트는 브람스를 주제로 펼쳐지는데요. 김광현 지휘자의 지휘로 브람스의 대학축전 서곡,이중 협주곡, 교향곡 제1번 4악장을 연주합니다. 브람스의 마지막 관현악 작품이기도 한 이중협주곡은 첼로와 바이올린의 호흡이 특히 중요한데요, 젊고 유망한 솔로이스트 박유신과 김영욱이 환상적인 ‘조화’와 ‘충돌’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올해 마티네콘서트 시리즈의 해설자이기도 한 첼리스트 박유신은 브람스 콩쿠르 2위, 안톤 루빈슈타인 콩쿠르2위 등을 차지했던 실력파 연주자이면서 올해 해설가를 맡았습니다.”



▶박수영 : 이번 공연은 코리아 쿱 오케스트라, 김광현 지휘자 그리고 박유신 첼리스트와 김영욱 바이올리니스트를 통해 독일음악의 3대 거장으로 불리는 브람스의 음악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박성용 : 이번 공연처럼 해설과 함께 진행되면 음악에 대한 관심과 흥미가 더 생길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박유신 첼리스트의 해설이 무척 기대가 되네요.



▶박수영 : 맞아요. 내가 잘 모르는 곡이더라도 해설자의 재미있는 설명과 함께라면 오래오래 기억에 남더라고요. 이번 ‘브람스 페스타’ 궁금하신 분들 계실 것 같은데요. <브람스 이중 협주곡 1악장> 살짝 들어보면서 어떤 느낌의 공연일지 상상해볼게요.




[맛보기 공연]


(01 Brahms- Concerto In A Minor For Violin & Cello, Op. 102, 'Double' - 1. Allegro)



■박성용 : 굉장히 장엄하고, 순식간에 집중이 확 되는데요?



▶박수영 : 첼로와 바이올린이 각자의 음역을 지키면서 기교를 부리는 모습이 무척 매력적이더라고요. 이번 ‘브람스 페스타’는 단순히 음악을 듣는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브람스의 인생까지 엿볼 수 있기 때문에 더 특별 한 것 같아요.



■박성용 : 지금 방송을 듣고 관심 생기신 분들 계실 것 같은데요. 예약은 어떻게 진행하나요?



▶박수영 : 고양문화재단 홈페이지나 전화로 문의주시면 되는데요. 관련해서 정건 과장에게 자세히 듣고 올게요.



[인터뷰/ 고양문화재단 공연사업팀 정건 과장]


“문의전화는 고양문화재단 1577-7766 고양문화재단 콜 센터로 문의주시면 자세한 안내 받으실 수 있으시고요. 웹사이트 주소는 www.artgy.or.kr 로 들어오시면 더 많은 정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특히 2021년 아람누리 마티네 콘서트에서 준비한 이벤트가 있는데요. <마티네 핑크 톡 콘서트> 무료 토크 콘서트를 마티네 콘서트 구매자에 한해서만 따로 무료 강의를 준비 중에 있습니다.”



■박성용 : 올해는 더욱 다채로운 이벤트가 준비된 것 같아요. 마티네 콘서트 구매자에게 제공되는 <마티네 핑크 톡 콘서트> 어떤 콘서트인가요?



▶박수영 : 일산차병원 외과 교수진들과 함께하는 무료강의인데요. 한국 여성에게 맞는 여성암 예방과 조기검진, 진단과 치료 등을 주제로 교수진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어 볼 수 있습니다.



■박성용 : 여성암 관련해서 전문 교수진들의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다니, 이런 자리를 마티네콘서트 구매 고객은 무료로 참여가 가능하단 거죠?



▶박수영 : 네, 그렇습니다. 이 강의도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니까요. 이번 기회에 공연도 보고 토크콘서트를 통해 건강까지 챙겨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박성용 : 이번 공연은 진짜 시간만 된다면 꼭 가고 싶네요~



▶박수영 :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이밖에도 마티네콘서트 티켓 구매자는 일산롯데백화점 식당 10% 할인이 가능하고, 고양문화재단의 기획프로그램 <아트시그널 고!양> 으로 마티네 콘서트 티켓 관련 패키지 할인도 받아 볼 수 있습니다.






[인터뷰/ 고양문화재단 공연사업팀 정건 과장]


“올해 처음으로 관객여러분들에게 선보이고 있거든요. 5개 공연 모두 구매시 40% 할인을 드리고, 콘서트 오페라 4개 동시 구매시 30% , 콘서트 오페라 3개 동시 구매시 25%의 할인율을 적용해서 여러분들에게 선사하고 있습니다.”



▶박수영 : 아람누리 마티네콘서트 패키지로 2개 이상 공연 구매부터, 선택 공연수에 따라 할인율이 달라지는데요. 원래 2만5천원인 공연을 2개 동시 구매하면 20%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마티네콘서트 패키지 할인은 이번에 처음 진행되는 만큼 많이 이용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박성용 : 오케스트라편성에 협주곡들로 이루어진 이번 공연! 다양한 할인 혜택과 이벤트 이용해서 기분 좋게 관람하시면 좋겠네요.



▶박수영 : 고양문화재단에서는 ‘아람누리 마티네콘서트’ 말고도 다양한 문화공연들을 준비 중인데요. 그중에서도 이번 달에 진행되는 문화공연 소식들을 들어볼게요.



[인터뷰/ 고양문화재단 공연사업팀 정건 과장]


“유명 원작소설을 원작으로 한 연극 두 편을 소개해드리고 싶습니다. 제인 오스틴의 <오만과 편견>. 위트와 유머, 그리고 당찬 여성상이 녹아 있는 로맨틱 스토리가 단 2명의 배우로 펼쳐지는 <오만과 편견>이 4월 24일~25일 예정되어 있고요. 손원평 작가의 베스트셀러 <아몬드>를 원작으로 한 연극이 5월 15일부터 30일까지 공연 예정입니다.”



▶박수영 : 태생적으로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10대 소년 윤재가 세상을 알아가는 과정을 그려낸 작품 아몬드. 청소년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깊은 감동을 줄 연극입니다.



■박성용 : 4월24일과 25일 진행되는 오만과 편견, 5월15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는 아몬드 연극까지 많은 관심 가져주시길 바랍니다.



▶박수영 : 4월 29일 목요일 오전 11시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 진행되는 ‘브람스 페스타’ 도 놓치지 마세요!


해당 방송은 "알려줘요! GGC" 경인방송 홈페이지를 통해 다시 들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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