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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아침을 여는 콘서트 '아람누리 마티네콘서트' 개막

고양아람누리, 아람누리 아람음악당

알려줘요! GGC(Gyeong Gi Culture)는 경기도 31개 시군의 문화예술 소식을 하나로 모아 시민들께 전달합니다.


알려줘요 GGC!


경인방송 라디오 <박성용의 시선공감> FM90.7MHz

진행 : 방송인 박성용 | 출연 : 리포터 박수영


■박성용 : 이번 순서는 경기도의 문화소식을 발 빠르게 전하는 Gyeong Gi Culture <알려줘요~ GGC!> 시간입니다. 매주 금요일마다 함께 합니다. 밝은 에너지 가득한 박수영 리포터 만나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수영 리포터!


▶박수영 : 안녕하세요. 경기도의 다양한 전시, 공연 등 문화소식을 발 빠르게 전하는 ‘문화요정’ 박수영입니다. 오늘은 평일 오전 시간에 즐길 수 있는 특별한 클래식 공연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박성용 : 평일 오전 시간에 즐길 수 있는 클래식 공연이요? 어떤 공연인가요?


▶박수영 : 바로 고양문화재단의 ‘아람누리 마티네 콘서트’ 입니다. ‘마티네 콘서트’라는 들어보신 분들도 계실꺼에요. 마티네는 아침과 오전이라는 뜻을 가진 프랑스어 마탱(matin)에서 유래된 단어입니다. 그래서 ‘마티네 콘서트’는 평일 오전 또는 낮에 진행되는 공연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박성용 : 그래서 ‘아람누리 마티네 콘서트’가 평일 오전 시간에 즐길 수 있는 공연이라고 소개해주셨군요. 오전에 시간이 자유롭거나 저녁에 시간 내기 어려운 아이들, 학생들, 그리고 주부들에게 안성맞춤인 공연인 것 같아요.


▶박수영 : 네, 맞습니다. 올해 14년째 진행 중인 고양문화재단의 ‘아람누리 마티네콘서트’는 2021 교향곡 페스타를 테마로 총 5번에 걸쳐 공연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자세한 이야기 고양문화재단 공연사업팀 정건 과장에게 듣고 올게요.






[인터뷰/ 고양문화재단 공연사업팀 정건 과장]

“경기북부대표아트센터를 표방하는 고양문화재단 아람누리아트센터는 2008년을 시작으로 평일낮 시간대 기획공연 ‘마티네 콘서트’ 프로그램을 꾸준히 기획하고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국내 최고의 연주자들이 들려주는 ‘협주곡의 최대치’에 도전하려고 합니다. 모차르트, 베토벤, 브람스, 차이코프스키 등 내로라하는 작곡가들의 주옥같은 명곡들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박성용 : 모차르트, 베토벤, 브람스, 차이코프스키..! 매 공연 마다 주제가 다른 것 같네요. 2021 교향곡 페스타, 그 첫 번째 공연은 언제인가요?


▶박수영 : 4월 29일 목요일 오전 11시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 <브람스 페스타>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번 공연을 시작으로 6월에는 모차르트 페스타, 8월에는 썸머페스타 이후 10월 베토벤페스타, 12월 로맨티페스타가 준비 중 입니다.


■박성용 : 4월 공연을 시작으로 2개월마다 공연이 진행되는 거니까 기억하기는 쉽네요. 자, 그럼 당장 다음주 목요일 4월 29일 오전11시에 진행되는 <브람스 페스타> 어떤 공연인지 소개해주세요.


▶박수영 : 공연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고양문화재단 공연사업팀 정건 과장에게 자세히 들어볼게요.




▲박유신(좌), 김영욱(우) 



[인터뷰/ 고양문화재단 공연사업팀 정건 과장]

“첫 번째 마티네콘서트는 브람스를 주제로 펼쳐지는데요. 김광현 지휘자의 지휘로 브람스의 대학축전 서곡,이중 협주곡, 교향곡 제1번 4악장을 연주합니다. 브람스의 마지막 관현악 작품이기도 한 이중협주곡은 첼로와 바이올린의 호흡이 특히 중요한데요, 젊고 유망한 솔로이스트 박유신과 김영욱이 환상적인 ‘조화’와 ‘충돌’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올해 마티네콘서트 시리즈의 해설자이기도 한 첼리스트 박유신은 브람스 콩쿠르 2위, 안톤 루빈슈타인 콩쿠르2위 등을 차지했던 실력파 연주자이면서 올해 해설가를 맡았습니다.”



▶박수영 : 이번 공연은 코리아 쿱 오케스트라, 김광현 지휘자 그리고 박유신 첼리스트와 김영욱 바이올리니스트를 통해 독일음악의 3대 거장으로 불리는 브람스의 음악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박성용 : 이번 공연처럼 해설과 함께 진행되면 음악에 대한 관심과 흥미가 더 생길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박유신 첼리스트의 해설이 무척 기대가 되네요.


▶박수영 : 맞아요. 내가 잘 모르는 곡이더라도 해설자의 재미있는 설명과 함께라면 오래오래 기억에 남더라고요. 이번 ‘브람스 페스타’ 궁금하신 분들 계실 것 같은데요. <브람스 이중 협주곡 1악장> 살짝 들어보면서 어떤 느낌의 공연일지 상상해볼게요.




[맛보기 공연]

(01 Brahms- Concerto In A Minor For Violin & Cello, Op. 102, 'Double' - 1. Allegro)



■박성용 : 굉장히 장엄하고, 순식간에 집중이 확 되는데요?


▶박수영 : 첼로와 바이올린이 각자의 음역을 지키면서 기교를 부리는 모습이 무척 매력적이더라고요. 이번 ‘브람스 페스타’는 단순히 음악을 듣는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브람스의 인생까지 엿볼 수 있기 때문에 더 특별 한 것 같아요.


■박성용 : 지금 방송을 듣고 관심 생기신 분들 계실 것 같은데요. 예약은 어떻게 진행하나요?


▶박수영 : 고양문화재단 홈페이지나 전화로 문의주시면 되는데요. 관련해서 정건 과장에게 자세히 듣고 올게요.



[인터뷰/ 고양문화재단 공연사업팀 정건 과장]

“문의전화는 고양문화재단 1577-7766 고양문화재단 콜 센터로 문의주시면 자세한 안내 받으실 수 있으시고요. 웹사이트 주소는 www.artgy.or.kr 로 들어오시면 더 많은 정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특히 2021년 아람누리 마티네 콘서트에서 준비한 이벤트가 있는데요. <마티네 핑크 톡 콘서트> 무료 토크 콘서트를 마티네 콘서트 구매자에 한해서만 따로 무료 강의를 준비 중에 있습니다.”



■박성용 : 올해는 더욱 다채로운 이벤트가 준비된 것 같아요. 마티네 콘서트 구매자에게 제공되는 <마티네 핑크 톡 콘서트> 어떤 콘서트인가요?


▶박수영 : 일산차병원 외과 교수진들과 함께하는 무료강의인데요. 한국 여성에게 맞는 여성암 예방과 조기검진, 진단과 치료 등을 주제로 교수진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어 볼 수 있습니다.


■박성용 : 여성암 관련해서 전문 교수진들의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다니, 이런 자리를 마티네콘서트 구매 고객은 무료로 참여가 가능하단 거죠?


▶박수영 : 네, 그렇습니다. 이 강의도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니까요. 이번 기회에 공연도 보고 토크콘서트를 통해 건강까지 챙겨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박성용 : 이번 공연은 진짜 시간만 된다면 꼭 가고 싶네요~


▶박수영 :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이밖에도 마티네콘서트 티켓 구매자는 일산롯데백화점 식당 10% 할인이 가능하고, 고양문화재단의 기획프로그램 <아트시그널 고!양> 으로 마티네 콘서트 티켓 관련 패키지 할인도 받아 볼 수 있습니다.






[인터뷰/ 고양문화재단 공연사업팀 정건 과장]

“올해 처음으로 관객여러분들에게 선보이고 있거든요. 5개 공연 모두 구매시 40% 할인을 드리고, 콘서트 오페라 4개 동시 구매시 30% , 콘서트 오페라 3개 동시 구매시 25%의 할인율을 적용해서 여러분들에게 선사하고 있습니다.”



▶박수영 : 아람누리 마티네콘서트 패키지로 2개 이상 공연 구매부터, 선택 공연수에 따라 할인율이 달라지는데요. 원래 2만5천원인 공연을 2개 동시 구매하면 20%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마티네콘서트 패키지 할인은 이번에 처음 진행되는 만큼 많이 이용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박성용 : 오케스트라편성에 협주곡들로 이루어진 이번 공연! 다양한 할인 혜택과 이벤트 이용해서 기분 좋게 관람하시면 좋겠네요.


▶박수영 : 고양문화재단에서는 ‘아람누리 마티네콘서트’ 말고도 다양한 문화공연들을 준비 중인데요. 그중에서도 이번 달에 진행되는 문화공연 소식들을 들어볼게요.



[인터뷰/ 고양문화재단 공연사업팀 정건 과장]

“유명 원작소설을 원작으로 한 연극 두 편을 소개해드리고 싶습니다. 제인 오스틴의 <오만과 편견>. 위트와 유머, 그리고 당찬 여성상이 녹아 있는 로맨틱 스토리가 단 2명의 배우로 펼쳐지는 <오만과 편견>이 4월 24일~25일 예정되어 있고요. 손원평 작가의 베스트셀러 <아몬드>를 원작으로 한 연극이 5월 15일부터 30일까지 공연 예정입니다.”



▶박수영 : 태생적으로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10대 소년 윤재가 세상을 알아가는 과정을 그려낸 작품 아몬드. 청소년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깊은 감동을 줄 연극입니다.


■박성용 : 4월24일과 25일 진행되는 오만과 편견, 5월15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는 아몬드 연극까지 많은 관심 가져주시길 바랍니다.


▶박수영 : 4월 29일 목요일 오전 11시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 진행되는 ‘브람스 페스타’ 도 놓치지 마세요!


해당 방송은 "알려줘요! GGC" 경인방송 홈페이지를 통해 다시 들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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