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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한국등잔박물관

나는야 조명디자이너

체험학습 연계진로교육, 디자이너가 되어 조명등을 만들어보자!

 재)한국등잔박물관은 지난 4월 27일 (사)한국박물관협회가 주최하고 KB국민은행과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2021 청소년의 멘토 KB!와 함께하는 박물관 노닐기」 사업에 선정되어 오는 5월부터 ‘전통을 살리는 <나는야 조명디자이너>’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한국등잔박물관 ‘나는야 조명디자이너’ 교육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여가문화와 사회활동이 상대적으로 줄어든 상황에서 안전한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박물관 전시를 온라인 영상으로 감상하고 유물 연계 만들기 체험을 지원하는 비대면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영상 콘텐츠를 활용해 한국등잔박물관의 소장유물을 중심으로 전통 조명에 대해 알아본다. 이어 유물 속 다양한 문양을 찾아 전통 문양 속에 담긴 의미를 이해하고 나만의 조명을 제작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를 통해 우리 주변에 다양한 형태로 존재하는 빛과 조명을 재 고찰할 수 있으며 빛의 원리와 성질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다.


 한국등잔박물관 교육담당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당연시 여기던 조명에 대한 전통적 고찰과 함께 한국 전통문양의 아름다움을 느끼길 바란다.’ 며 ‘조명을 디자인하고 제작하는 과정에서 조명디자이너 직업을 경험해 볼 수 있다.’고 전했다. 이번 교육은 초등학생 단체를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되며 5월부터 11월 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 대 상 : 초등학교 3~6학년 단체

■ 기 간 : 2021년 5월 5일 (수요일) ~ 2021년 11월 28일 (일요일)

■ 인 원 : 160명

■ 형 태 : 비대면교육으로 진행되며 진행방식은 교육진행일 7일전 까지 콘텐츠 영상과 활동지, 체험키트 제공.

■ 비 용 : 무료

■ 문 의 : 한국등잔박물관 학예부 031-334-0797

글쓴이
재단법인 한국등잔박물관
자기소개
재)한국등잔박물관은 전기가 들어오기 전 사용되었던 조명기구들을 전시하는 등기구 전문 민속박물관이다. 1969년 수원 고등기전시관으로 출발하여 1997년 용인에 정식 개관한 한국등잔박물관은 전문연구기관으로서 우리 민족의 문화유산이자 조상들의 삶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등잔, 제등, 촛대 등 한국의 전통 조명기구 일체를 한곳에 모아 전시하고 있다. 수원 화성의 성곽과 공심돈을 모티브로 건축된 한국등잔박물관은 1층 상설전시실, 2층 상설전시실, 3층 특별전시실, 농기구 기획전시실, 지하 교육실 그리고 자연석과 연못이 어우러진 야외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1층 상설전시실은 우리 전통 생활공간인 한옥의 구조에 맞춘 사랑방, 안방, 찬방, 부엌으로 공간을 재현하여 등기구와 옛 생활용품을 전시하고 있으며, 2층 상설공간은 삼국시대 토기 등잔부터 조선시대의 목제등경, 유기촛대, 도자등잔 등 400여점의 조명기구가 진열되어 있다. 또한 교육실은 40명 수용이 가능한 공간으로, 책상과 의자가 갖추어 있어 학습을 위한 모임 장소로 활용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