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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경기도미술관 미술자료실 개관

경기도미술관




▶ 5,000여 권의 다양한 미술 전문 자료를 한 자리에서

▶ 내부 관계자만 열람할 수 있던 장서를 정비하여 도민에게 개방


국내외 다양한 미술자료를 한 자리에서 열람할 수 있는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미술관(관장 안미희) 미술자료실이 9월 14일 문을 열었다. 이번 자료실 개관은 그동안 내부 관계자만 열람할 수 있던 장서를 정비하여 관람객에게 개방한 데 그 의의를 찾을 수 있다.


미술자료실은 경기도미술관 역대 발행물을 비롯하여 국내외 미술 전문 단행본, 주요 미술관의 도록, 연속간행물 등 총 5,000여 권을 소장하고 있다. 더불어 미술 전문 잡지 70여 종을 열람할 수 있다. 이 중에는 『계간미술』, 『가나아트』 등 현재 발행이 중단돼 구하기 어려운 잡지들도 포함되어 있어, 자료실을 찾는 이에게 현대미술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새롭고 깊이를 더한 미술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주제의 자료를 엄선하여 선보이는 '경미(경기도미술관)의 서재'가 미술자료실 한 편에 마련되었다. 향후 이 공간은 경기도미술관 학예연구사의 북 큐레이션(Book Curation)한 자료로 꾸며 이용자의 지속적인 흥미와 관심을 유도할 예정이다.



안미희 경기도미술관장은 “지역을 잇고 함께 공유하는 모두의 미술관을 만들기 위하여 미술자료실을 준비해왔다. 앞으로도 경기도미술관이 도민과 함께하는 열린 공간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경기도미술관 2층에 위치한 미술자료실은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단, 13세 이하 이용자는 보호자 동반 시 이용 가능하다. 모든 자료는 미술자료실 내에서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으며, 운영시간은 매주 화~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현재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하여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동시 이용인원을 제한하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경기도미술관 홈페이지(gmoma.ggcf.kr)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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