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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지켜야 할 우리 나무, 소나무

- 경기를 여행하는 스무가지 방법 <어느 날, 여기> -



[어느 날, 여기] 우리가 지켜야 할 우리 나무, 소나무

소나무로 지은 집에서 태어나서 소나무 가지로 탄생을 알리고

그 집에서 소나무 장작을 태워서 지은 밥을 먹고 자란 우리의 삶은 소나무와 맞닿아 있습니다.

동네 어귀, 뒷산 그리고 옛집에서 만나는 우리 나무

포천 직두리 부부송, 이천 도립리 반룡송, 이천 신대리 백송

나무칼럼니스트 고규홍과 함께 경기도의 큰 나무를 만나보세요.


*경기를 여행하는 스무가지 방법 〈어느 날, 여기〉는 경기문화재단이 기획한

경기도 역사문화여행 영상 콘텐츠입니다. 콘텐츠의 저작권은 경기문화재단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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