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다순

경기문화재단

《경기옛길, 상심낙사의 길을 걷다-마음으로 즐기는 아름다운 길》

경기도 남양주에서 양평과 강원도 땅을 지나 남녘의 경북 평해까지...

옛사람들이 왕래하던 길이 되살아났습니다. 실학자 신경준은 사람과 물류가 함께 가는 ‘길’에 주목했습니다.

그가 쓴 책 「도로고」에는 이러한 내용이 잘 담겨있습니다.


실학박물관의 개관 12주년을 기념하며 경기문화재연구원 경기옛길센터와

공동 기획한 전시 《경기옛길, 상심낙사의 길을 걷다-마음으로 즐기는 아름다운 길》에서

역사와 추억이 공존하는 경기옛길을 만나보세요.



《경기옛길, 상심낙사의 길을 걷다-마음으로 즐기는 아름다운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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