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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지지씨 정책 프리즘 - 4회 예술의 지평을 넓히는 융복합의 가치

프리즘을 통해 다양한 색채의 빛이 퍼지듯이, 문화예술계의 시선의 확장을 통한 건강한 담론 형성과 지속 가능한 상생을 도모하는 마중물로서의 역할을 하고자 합니다.


〈지지씨 정책 프리즘〉은 3개의 섹션으로 구성되며, 첫 번째 섹션인 ‘마주 앉아 정책토크’에서는 회차 별 주제에 대한 패널 간 대담 진행, 두 번째 섹션인 ‘한 번 더 밑줄 긋기’에서 주제 관련 한 걸음 더 들여다보기 위한 연계 콘텐츠 브리핑이 진행됩니다. 마지막 섹션인 ‘3분 이슈 클리핑’에서는 문화예술계의 주요 이슈 키워드에 대한 간략한 현황 소개와 진단을 통해 시의성 있는 정보를 전달할 예정입니다.


4회에서는 새로운 예술을 만드는 융복합의 활성화와 가치 확산에 대해 이정훈 서울문화재단 융합예술팀장과 유현주 생태미학예술연구소장이 의견을 나누며, 김현주 작가가 커뮤니티 아트 활동을 토대로 지역 주민들, 시민들이 예술 창작의 주체 혹은 그 자체가 되는 예술 창작 주체의 융복합에 대한 생각을 공유할 예정입니다. 3분 이슈 클리핑에서는 왕릉뷰 아파트 등 문화재 행정 논란과 뉴 노멀 시대의 디지털 문화유산, ‘프리즈 서울’로 보는 한국 미술시장 관련 이슈에 대해 짚어볼 예정입니다.


[4회 예술의 지평을 넓히는 융복합의 가치]

Section1.마주 앉아 정책토크

-이정훈(서울문화재단 융합예술팀장)

-유현주(생태미학예술연구소장)


Section2.한 번 더 밑줄 긋기

-김현주(시각예술작가, ㅃㅃ보관소 대표)


Section3.3분 이슈 클리핑

-고인돌 파괴, 왕릉뷰 아파트? 문화재 행정 논란

-뉴 노멀에 발맞춘 디지털 문화유산 -‘프리즈 서울’로 보는 한국 미술시장의 위상



지지씨 정책 프리즘 - 4회 예술의 지평을 넓히는 융복합의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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