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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오늘의 경기] 밤에도 놀자!

야간개장하는 경기도 여름 명소

안녕하세요, 경기문화재단입니다.


오늘의 경기는 뜨거운 햇살이 수그러드는 밤 경기도 곳곳의 야간개장을 찾아 여행을 떠나봅니다.


무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요즘, 낮의 열기를 피해 선선한 밤을 찾는 분들이 많아졌습니다.

하늘은 더 깊고, 바람은 더 부드러운 여름밤 그 시간 속에서 빛나는 경기도의 야간 명소들을 소개합니다.


달빛 아래 펼쳐지는 문화유산과 천문 체험, 불빛과 노을이 어우러진 산성과 전망대까지 낮과는 또 다른 감동이 기다리고 있답니다. 올여름, 여유로운 밤의 풍경 속으로 경기문화재단과 함께 떠나볼까요?



🌠〈양평 중미산천문대〉

🌓19:00~24:00 (예약제)

수도권에서 가장 많은 별을 관측할 수 있는 천문대로, 전문 강사의 해설과 함께 천체 관측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유아와 어린이 천문우주과학 체험학습을 실시한 곳이기도 합니다. 사전 예약 필수이며, 화요일과 수요일은 휴무입니다.



🌠〈고양 행주산성〉

🌓매월 2·4째주 토요일 18:00~22:00

사적 제56호이기도 한 행주산성은 임진왜란 3대 대첩 중 하나인 행주대첩의 현장이기도 합니다. 하절기(3~10월)에만 운영하는 야간개장 때에는, 한강과 방화대교의 아름다운 야경을 조망할 수 있습니다.



🌠〈남한산성 서문전망대〉

🌓(상시 개방)

1637년 인조가 세자와 함께 청에 항복할 때 통과한 문으로도 알려져 있는 남한산성 서문은 산성 4개 문 중 가장 작고 오래된 문입니다. 저녁 무렵 노을이 아름답고 서문에서 바라보는 서울과 경기도 일대의 불빛이 한눈에 펼쳐지는 전망 포인트로는 늦은 시간까지 야경을 즐기는 사람이 많아 ‘대한민국 밤밤곡곡 100선’에도 선정되었습니다.



🌠〈수원 화성행궁 "달빛화담"〉

🌓5월 3일(토) ~ 11월 2일(일) 18:00~21:30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 있는 수원화성을 야간 조명을 통해 더 새롭게 즐길 수 있는 야간개장 테마입니다. ‘낮보다 더 아름다운 수원화성의 밤’을 즐길 수 있도록 연출해 놓은 것이 특징입니다. 아름다운 궁궐의 야경과 고즈넉한 분위기, 달빛과 초롱빛을 거닐며 행궁 곳곳의 이야기를 즐길 수 있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여름 밤의 설렘 가득한 경기도의 야간개장 명소들을 여행하며 새로운 매력을 느껴보시는 건 어떠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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