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다순

경기문화재단

[오늘의 경기] 마음이 쉬어가는 곳

자연에 녹아드는 물멍&숲멍 힐링 코스

안녕하세요, 경기문화재단입니다.


바쁜 일상 속, 아무 생각 없이 멍하니 자연을 바라보고 싶은 순간이 있죠.

요즘은 그런 순간을 ‘물멍’, ‘숲멍’이라는 말로 표현하곤 하는데요.


소리 없이 흐르는 물을 바라보거나, 바람에 흔들리는 나뭇잎 사이로 햇살이 스며드는 풍경을 가만히 보고 있으면 머릿속이 맑아지고, 마음도 한결 가벼워지는 걸 느끼게 돼요.


오늘은 그런 힐링이 필요한 분들을 위해, 자연 속에서 물멍과 숲멍울 즐기기 좋은 경기도 여행지들을 소개해볼까 해요. 정신없이 바쁜 하루에서 잠시 벗어나, 아무 것도 하지 않아도 괜찮은 그곳으로 떠나보세요. 🌿🌊



🌳 중대물빛공원

🗺 경기 광주시 중대동 91

시민들의 편안한 휴식공간이 되어주는 중대물빛공원에는 전망대, 장미터널, 연꽃로드, 폭기분수 등이 있습니다. 또한, 여러 조형물이 공원의 다채로운 매력을 더해주기도 하며, 자연을 벗 삼아 산책하기에도 더할 나위 없습니다. 하지만,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주변 풍경이 절로 넋을 놓고 바라보게 만들기 때문에 평화롭고 한적한 시간을 보내고 싶을 때 방문해 보세요.



🌳 이동저수지

🗺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이동읍 어비리 357

송전저수지라고도 불리는 이동저수지는 낙조가 아름다워 용인 8경에도 선정된 곳입니다. 경기도에서 가장 큰 저수지인 이곳은 잉어, 붕어, 뱀장어 등 민물고기 많이 서식해 낚시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기도 해요. 이곳의 분위기는 전체적으로 고요하고 여유로운데요. 그만큼 보기만 해도 마음이 차분해지는 것 같은 뷰를 가만히 보고 있으면 절로 힐링이 되니 심리적인 안정감을 원할 때 다녀와 보시길 바랍니다!



🌳 물향기수목원

🗺 경기도 오산시 청학로 211

‘물과 나무와 인간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만들어진 물향기수목원은 다양한 식물과 너른 쉼터를 보유하고 있어 가족끼리 편하게 쉬기 좋습니다. 주요 건축물로는 물방울 온실, 산림전시관 등이 있는데 계절마다 변화하는 풍경이 시선을 사로잡아 멍하니 바라보게 되며 자연과 함께하는 즐거움을 배울 수 있기도 합니다. 도심을 벗어나 복잡했던 마음을 달래주는 시간을 만끽해 보세요.



🌳 잣향기푸른숲

🗺 경기도 가평군 상면 축령로 289-146

잣향기푸른숲은 수령 80년 이상의 잣나무가 국내 최대로 식생하고 있는 산림휴양공간입니다. 피톤치드가 가득한 덕분에 상쾌한 기분은 물론, 몸과 마음을 치유한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의자에 앉아 싱그러움을 자랑하는 나무들을 보는 것 자체가 리프레시 되니 그 순간만큼은 모든 생각을 내려놓고 자연에 스스로를 온전히 맡겨 보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되고 있으니 자연과의 교감을 원하면 추천드립니다!


물소리와 숲냄새를 따라 걸으며 마음을 가볍게 비워내는 시간을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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