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다순

영은미술관

내 안과밖과안과밖의 나 Inside and Outside, Outside and Inside of Me

2026-03-21 ~ 2026-04-19 / Inside and Outside, Outside and Inside of Me

내 안과밖과안과밖의 나 / Inside and Outside, Outside and Inside of Me ● 영은미술관은 2026 영은아티스트 프로젝트(13기) 일환으로 신나운 작가의 개인전 ≪내 안과밖과안과밖의 나(Inside and Outside, Outside and Inside of Me)≫을 개최한다. 본 전시는 2026년 3월 21일부터 4월 19일까지 영은미술관 제 2전시장에서 진행되며, 전시 오프닝은 4월 4일(토) 오후 3시에 열린다.

신나운_내 안과밖과안과밖의 나展 @ 영은미술관 제2전시장_2026 신나운 작가는 '냅킨'이라는 소재로부터 자신만의 ‘서사’를 그려낸다. ● 소재란 예술 작품을 구성하는 물질적 기반이자, 작가의 태도와 사유가 구체화되는 지점을 말한다. 이는 단순한 재료를 넘어, 선택된 환경과 사건, 행위, 감정과 사물을 포함하는 내용의 요소로 작동하기도 한다.



신나운_매일의 드로잉 1_냅킨, 풀, 유성펜, mdf, 바니쉬_23.5×23.5cm×12_2025



신나운_매일의 드로잉 2_냅킨, 풀, 유성펜, mdf, 바니쉬_23.5×23.5cm×12_2025 신나운은 이러한 관점에서 ‘냅킨’이라는 일상적 소재를 출발점으로 삼는다. ‘냅킨’은 손에 쥐어지는 순간부터 ‘소멸’을 전제한 물건이다. 사용과 동시에 버려지며, 기록되거나 기억되지 않은 채 사라지는 이 얇고 가벼운 종이는 존재 자체가 일회성에 기울어져 있다. ● 흔적 없이 사라짐을 의미하는 ‘소멸’의 개념은, 쉽게 소비되고 폐기되는 냅킨의 속성과 밀접하게 맞닿아 있다. 그러나 작가에게 냅킨은 소멸의 종착점에 머물지 않는다.







세부정보

  • 2026 영은 아티스트 프로젝트 개인전(13기)

    주최/주관/ 영은미술관

    후원/ 경기도,경기도 광주시

    관람시간/ 10:30am~06:00pm / 입장마감_05:30pm / 월,화요일 휴관

    위치/ 경기도 광주시 청석로 300 (쌍력동 8-1번지) 제 2전시장

    문의/ 영은미술관(+82.(0)31.761.0137

@참여자

글쓴이
영은미술관
자기소개
재단법인 대유문화재단 영은미술관은 경기도 광주시의 수려한 자연림 속에 자리잡고 있으며, 크게 미술관과 창작스튜디오로 구분되어 이 두 기능이 상호분리되고 또 호환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본 미술관은 한국예술문화의 창작활동 지원을 목적으로 하는 대유문화재단의 설립(1992년)과 함께 2000년 11월에 개관하였다. 영은미술관은 동시대 현대미술 작품을 연구, 소장, 전시하는 현대미술관 (Museum of Contemporary Art)이며 또한 국내 초유의 창작스튜디오를 겸비한 복합문화시설로, 미술품의 보존과 전시에 초점을 맞춘 과거의 미술관 형태를 과감히 변화시켜 미술관 자체가 살아있는 창작의 현장이면서 작가와 작가, 작가와 평론가와 기획자, 대중이 살아있는 미술(Living Art)과 함께 만나는 장을 지향목표로 삼고 있다. 종합미술문화단지의 성격을 지향하는 영은미술관은 조형예술, 공연예술 등 다양한 형식과 내용의 예술을 수용하고 창작, 연구, 전시, 교육 서비스 등의 복합적 기능을 수행하여 참여계층을 개방하고 문화를 선도해 나가는 문화촉매공간이 되기를 지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