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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코엔터테인먼트

뮤지엄이 세계 음악 여행의 무대로… '바람 주머니에 담긴 세상'

2026-07-31 ~ 2026-10-31 / - 우수인재 특별귀화 음악가 알렉산더 쉐이킨, 현재 조수미 데뷔 40주년 전국 콘서트 투어 참여 중 - 경기도 문화의날 문화예술지원사업 선정… 경기 남부 뮤지엄을 찾아가는 참여형 월드뮤직 콘서트

□ 경기도 문화의날 문화예술지원사업 선정작 「바람 주머니에 담긴 세상 – 아코디언으로 떠나는 세계 음악 여행」이 오는 7월부터 10월까지 경기도 내 박물관과 미술관을 순회하며 관객들을 만난다. 이번 공연은 경기도가 추진하는 문화의날 문화예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박물관과 미술관을 공연장으로 활용해 도민들이 일상 속에서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전시 공간에서 세계 음악과 다양한 문화를 함께 경험하는 새로운 형태의 참여형 월드뮤직 콘서트다.


□ 「바람 주머니에 담긴 세상」은 아코디언의 고향인 유럽에서 출발해 아시아와 남미를 거쳐 대한민국에 이르기까지 세계 여러 나라의 음악과 문화를 하나의 이야기로 풀어내는 공연이다. 러시아와 동유럽의 민속음악, 프랑스 샹송과 뮤제트, 이탈리아 칸초네, 아르헨티나 탱고, 폴란드 폴카와 미국 요들송, 일본과 미국의 애니메이션 OST, 그리고 우리나라 아리랑과 태평가 등 다양한 장르를 아코디언과 바이올린, 보컬이 어우러진 무대로 선보인다. 단순히 세계 음악을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음악이 탄생한 나라의 문화와 역사, 시대적 배경을 함께 소개해 관객들이 세계를 여행하듯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 이번 공연은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허무는 참여형 공연으로 진행된다. 관객들은 요들송을 함께 부르고 우리 민요의 추임새를 배워보며, 리듬을 직접 체험하고 아코디언을 연주해보는 시간도 갖는다.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세대와 국적을 넘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되어 박물관이 문화와 예술을 함께 체험하는 열린 공간으로 확장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 이번 공연에는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가진 세 명의 연주자가 함께 무대에 오른다. 한국 아코디언계를 대표하는 연주자 알렉산더 쉐이킨은 러시아 출신으로 최근 대한민국 우수인재 특별귀화를 통해 한국 국적을 취득했으며, 현재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 데뷔 40주년 전국 콘서트 투어에 참여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우즈베키스탄 출신의 닐루파르 무히디노바는 어린 시절부터 국제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낸 영재 바이올리니스트로 섬세하면서도 깊이 있는 연주로 공연에 풍성한 감성을 더한다. 공연의 해설과 보컬을 맡은 박성완은 아코디언 연주자이자 민요팝 보컬, 스토리텔러로 활동하며 세계 음악과 우리 음악을 쉽고 흥미롭게 연결하는 공연을 이끌어간다.


□ 「바람 주머니에 담긴 세상」은 공연장 중심의 공연에서 벗어나 박물관과 미술관이라는 문화공간을 무대로 삼는다. 관람객들은 전시를 감상한 뒤 자연스럽게 공연을 즐기며 음악과 문화, 공간이 어우러진 새로운 문화예술 경험을 하게 된다. 이는 경기도 문화의날 사업이 지향하는 생활 속 문화 향유 확대와 지역 문화공간 활성화라는 취지와도 맞닿아 있다.


□ 이번 공연을 제작한 아코엔터테인먼트는 "아코디언으로 사람과 문화, 세상을 연결합니다."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활동하는 다국적, 다문화 공연 예술단체이다.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한국 등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예술가들이 함께하며 클래식, 월드뮤직, 탱고, 샹송, 민속음악, 한국음악 등을 하나의 공연으로 연결하는 독창적인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음악을 통해 서로 다른 문화와 사람을 이어주는 공연을 지속적으로 기획하며 문화 다양성과 예술의 공공적 가치를 확산하고 있다. 박성완 아코엔터테인먼트 대표는 "이번 공연은 세계 여러 나라의 음악을 소개하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음악을 통해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박물관이라는 특별한 공간에서 가족과 함께 세계를 여행하듯 즐기는 문화의날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세부정보

  • 주최/ 경기도청

    주관/ 아코엔터테인먼트

    공연명/ 바람 주머니에 담긴 세상–아코디언으로 떠나는 세계 음악 여행

    화성시 엄미술관/ 7월 31일, 10월 31일

    안성시 맞춤박물관/ 8월 1일, 8월 29일

    화성시 역사박물관/ 10월 6일, 10월 13일, 10월 20일, 10월 27일

    문의/ 대표 박성완 010-5533-0247

글쓴이
아코엔터테인먼트
자기소개
아코엔터테인먼트는 아코디언을 중심으로 다양한 문화권의 음악을 연결하는 공연예술단체입니다. 러시아, 우크라이나, 우즈베키스탄, 독일, 아르헨티나, 한국 등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가진 예술가들이 함께하며, 음악을 통해 사람과 사람, 문화와 문화를 잇는 무대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아코디언의 대중화’를 비전으로 클래식, 집시음악, 샹송, 왈츠, 탱고, 민속음악, 한국음악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공연을 선보이고 있으며, 관객이 쉽고 즐겁게 공감할 수 있는 공연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습니다. 특히 대표 공연 시리즈인 「세상에 바람이 되어」를 통해 세계 음악과 한국 음악이 만나 하나의 공명을 이루는 무대를 선보이며, 아코디언이 가진 풍부한 표현력과 예술적 가능성을 관객과 함께 나누고 있습니다. 아코엔터테인먼트는 앞으로도 음악을 통해 서로 다른 문화가 만나고 공감하는 순간을 만들어가며, 예술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공연으로 관객과 함께 호흡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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