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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박물관

[경기도박물관] 천년경기와 미디어의 만남, in 봄

Gyeonggi 1000 Years Meet Media, in Spring

2018년은 경기지역이 ‘경기京畿’라는 이름으로 불린지 천년이 되는 의미 깊은 해이다. 경기는 예부터 ‘사방의 근본’, ‘왕의 교화가 우선하는 곳’이라 여겨졌고, 한반도의 역사와 문화의 구심점 역할을 해왔다. 오늘날에도 이곳은 한국의 지식, 생산, 소비 및 네트워크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천년경기와 미디어의 만남, in 봄》은 박물관 소장유물의 아름다움과 현대 미디어 예술이 어우러진 전시이다. 경기도에는 수원화성, 산성, 왕릉, 도자 등 최고의 예술과 기술이 집약된 문화유산이 있다. 또 성리학, 실학, 양명학과 서학 등 다양한 사상이 꽃피고 개혁정치가, 의병, 독립운동가와 정치 지도자 등 뛰어난 인물을 배출한 곳이다. 이번 특별전은 경기도의 유·무형 문화유산을 현대 미디어 작가의 눈으로 해석하고 창조한 작품들이 중심을 이루고 있다. 공간적 제약으로 천년 경기 역사를 담기에는 부족함이 있으나, 전시주제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유물만을 선별하여 옛 사람들의 지혜를 전달하고자 노력하였다. 이를 통해 유물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그 가치를 재확인하는 것이 이번 전시의 목적이다.


지금 경기도는 4차 산업혁명과 복합문화, 첨단 지식과 기술, 창조와 융합의 중심에 있다. 풍요로운 문화유산을 바탕으로 첨단 미디어 기술과 조우하게 된 이번 전시가 특별한 경험이 될 수 있길 기대한다.





information

  • 천년경기와 미디어의 만남, in 봄

    기간/ 2018.04.18(수) ~ 2018.06.24(일)

    장소/ 경기도박물관 기획전시실

글쓴이
경기도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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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박물관은 “경기도”의 역사와 문화의 전통을 밝히고 계승하면서 미래를 준비하는 박물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