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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경기천년 장인발굴단 185

이미라, 성남, 민예기술

어떤 음식도 척척 내어놓는 손이 빠른 주부 요리사






이미라씨는 딸 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는 전업주부다. 아이 셋을 키우다 보니 뭐든지 빨리빨리 하는 습관이 생겼다고 한다.


특히 음식을 만들 때는 다른 어떤 것 보다 손이 빠르게 움직인다. 빨리 음식을 만들어서 가족들에게 제공해야하기 때문이다. 새벽에 출근해야 하는 남편과 중고등학생 딸들, 그리고 늦잠꾸러기 막내 아들까지 아침을 먹여서 보내려면 많은 뒷바라지가 필요하다.


또한 가족이지만 식성도 취향도 다 다르다보니 빠르게 움직이지 않으면 사랑하는 가족들을 세심하게 챙길 수 없기 때문이다.


주부경력이 오래 되다보면 누구나 그렇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이미라씨는 남다르다. 시댁 또는 친정 가족들이 갑자기 들이닥쳐도 1시간 내에 거하게 한상을 차릴 정도로 빠르다.


아이들이 친구들을 많이 데리고 올 때도 마찬가지로 단 몇 분 안에 한식, 양식, 중식을 해내어 주면 모두 감탄을 한다고 한다.


손이 빠른 건 음식을 요리하는 것뿐만이 아니다. 다 먹고 난 후 설거지, 집안 청소 역시 재빠르게 해치운다. 가족과 지인들에게 건강한 음식을 빠른 시간 안에 제공하면서 즐거운 시간은 배가되고, 더불어 남는 시간은 여가생활에 활용한다고 한다.


어떤 음식도 척척! 빠르게 내어줄 수 있는 최고의 주부 요리사 이미라씨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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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의/ ggma@ggcf.or.kr

    작성/ 경기도문화원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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