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다순
참여기관/DMZ다큐멘터리영화제DMZ사무국갤러리위갤러리퍼플경기관광공사경기국악원경기도 문화유산과경기도문화원연합회경기도미술관경기도박물관경기도어린이박물관경기도자원봉사센터경기문화나눔센터경기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경기문화재단경기문화재연구원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경기상상캠퍼스경기상상캠퍼스그루버경기아트센터경기안성뮤직플랫폼경기창작캠퍼스경기천년경기콘텐츠진흥원경기현대음악협회경희대학교고양문화재단고양시해움새들광명문화재단광명시청년동광주시문화재단국립농업박물관군포문화예술회관군포문화재단군포시평생학습원극단날으는자동차나폴레옹갤러리단원미술관두루뫼사료관디마갤러리만해기념관맥아트미술관미리내마술극단미메시스아트뮤지엄백남준아트센터부천문화재단부천아트센터서해랑서호미술관설미재미술관성남문화재단세계민속악기박물관소다미술관수원광교박물관수원문화재단수원시립미술관수원시립합창단시서화시흥시청시흥에코센터실학박물관아트경기아트센터화이트블럭아트스페이스어비움안산문화예술의전당안양문화예술재단양주시립민복진미술관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양평문화재단엄미술관여주박물관영은미술관영집궁시박물관옆집예술용인시청유리섬미술관의정부문화재단이풀실내정원전곡선사박물관파주문화재단평택시문화재단포천문화재단포천아트밸리풀짚공예하남문화재단한국도자재단한국등잔박물관한국카메라박물관해움미술관현대어린이책미술관MOKA혜정박물관화성시문화재단

경기문화재단

자수장(궁수) 刺繡匠(宮繡)

경기도무형문화재 제25-1호





자수와 관련된 유물 중 가장 오래된 것은 신라시대 경주 황남대총 및 백제시대 공주 무령왕릉에서 출토된 단편斷片의 사슬수가 있다. 이 유물은 비록 단편으로 출토되었으나 당시 동아시아에서 가장 많이 사용된 기법인 사슬수를 삼국시대에 사용하고 있었음을 알 수 있는 귀한 유물이다. 이외에 고려시대로 추정되는 자수 사계분경도 병풍刺繡四季盆景圖屛風과 자수 아미타여래도刺繡阿彌陀如來圖 등이 있다. 아미타여래는 극락세계에 머물면서 죽은 이의 영혼을 극락왕생의 길로 이끌어 주는 부처로 고려시대에는 호국 신앙으로 불교가 크게 융성하여 자수불화도 번성했을 것으로 짐작된다.


궁모란 ©경기무형문화재총연합회


조선시대 복식 중에는 구장복, 적의, 활옷, 흉배, 후수 등에 수를 놓았다. 출토복식에서는 수가 놓여 진 예는 매우 드물며 일부 수놓은 자수치마와 저고리, 향낭 등이 남아 있다. 불교 자수는 가사, 탁의, 수불 등이 있다. 이 중에서 선암사仙巖寺 성보박물관에 소장된 중요민속문화재 제244호 용문자수탁의龍紋刺繡卓衣는 그 가치가 높이 평가되고 있는데, 매우 큰 규모로 수놓은 탁의이며 특별한 기법과 다채한 색채구성으로 되어 있다.


보유자 작업 모습 ©보유자 제공


보유자 황순희 ©보유자 제공


자수장(궁수) 황순희는 1949년 전라남도 여천 출신이며 초등학교 가사 시간에 자수에 취미를 붙여 어머니에게서 전수 받았다. 20세에 서울 정릉의 자수연구소에서 동양자수를 배운 후, 한영화(현 서울시 무형문화재 기능보유자)에게 사사하였다. 작품으로는 용보龍補와 흉배胸背, 일월오악도日月五嶽圖, 십장생도十長生圖, 활옷, 수 노리개 등이 있다. 이외에 궁중자수에 대한 오랜 연구를 통해 우수한 작품을 많이 제작하였다.



경기문화재총람 속 더 많은 문화재들을 만나고 싶다면

경기문화재연구원 홈페이지 http://gjicp.ggcf.kr 에 방문해 보세요!


 

세부정보

  • 주소/ 평택시 비전2로 317

    지정일/ 1998.09.21

    보유자/ 황순희

@참여자

첨부파일
    ,
글쓴이
경기문화재단
자기소개
경기 문화예술의 모든 것, 경기문화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