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다순

정수연

[문화플러스] 버들개농요 발전과 계승활동

2019 경기북부 문화예술공모지원사업



전체 노동요 재현에 앞서 이전부터 지역 노동요 보존을 위한 모임으로 동작이나 동선, 악기연주 등을 가르쳐드리며 진행되어 왔던 부분을 볼 때, 향후 전통보존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하다 생각됩니다. 다만, 모여지는 인원이 60대~80대에 이르기까지 노령층의 분들이 모여진다는 점, 인원들의 교체가 이뤄진다는 점은 물론 노동요의 선창자는 당대에 실제 이 노동요를 불렀던 어르신을 섭외하여 의의가 있으나 전수할 계승자가 확정되지 않은 부분은 한계점으로 볼 수 있었습니다. 노동요 재현의 전체적 규모가 커서 전반적인 재현을 위한 시설의 부족, 어르신들과 보존회와의 소통에 어려움(무대화의 방식이나 체득된 모습의 어우러짐)이 있었습니다. 정주당놀이 등과 같은 관내 향토문화재 보존을 위한 지원, 전반적인 사업의 항목의 구체화를 통해 전통을 보존하고 다음 세대 교육에 대한 지원이 필요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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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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