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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틴즈뮤지컬

이효정 예술감독이 소개하는 경기틴즈뮤지컬

2020 경기틴즈뮤지컬



[경기틴즈뮤지컬]이효정 예술감독이 소개하는 경기틴즈뮤지컬!




Q1. 자기소개

안녕하세요. 경기틴즈뮤지컬 용인의 예술감독 이효정입니다. 저는 용인에서 어린이뮤지컬단<리틀용인> 단장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활동한 시기는 한 20년 쯤 되었을까요? 아이들과 청소년 그리고 할머니, 어른까지 정말 다양한 사람들과 만나서 뮤지컬을 만들고 있습니다. 


Q2. <경기틴즈뮤지컬 용인>에 오면 어떤 작품을 하게 되나요?

혹시 옴니버스라고, 많이 들어보셨을 거예요. 많은 사람들이 타는 버스, 그리고 짧은 이야기들이 모여서 커다란 이야기가 되는 그런 것들을 옴니버스라고 하는데요. 저희는 제목 자체가 <옴니버스>입니다. 저는 버스를 참 좋아하는데요. 저의 과거 속의 버스는 추억의 장소, 그리고 지금은 상상의 공간입니다. 같은 버스에 탄 사람들이 어디에 내릴까, 그 사람들은 누구를 만날까, 만약에 이 차가 내가 생각했던 곳이 아닌 곳에 멈추면 어떨까. 이런 상상들을 했는데, 그게 고스란히 담긴 뮤지컬입니다.


Q3. <경기틴즈뮤지컬 용인>은 어떤 프로그램인가요?

재미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커다란 주제가 다 버스로 관통하고 있습니다. 완성이 된 게 아니에요. 참여하는 친구들과 같이 창작을 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버스가 출발하고 목적지에 도착하는 모든 것들, 신호등에서 우리는 무엇을 기다리는가, 어떤 사람이 탈까, 어떤 개성있는 인물들이 타서 새로운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하시죠? 저도 궁금합니다.(웃음)


Q4. <경기틴즈뮤지컬 용인>은 어떤 친구들이 신청했으면?

저를 닮은 친구들이 왔으면 좋겠어요.(웃음) 저는 진짜 잘하는 게 하나도 없었는데 엄마가 칭찬해주시는 딱 한가지가 있었어요. 콩나물 대가리 따는 것, 만두 빚는 것, 그리고 송편 빚는 것. 끝까지 했거든요. 그렇게 끈기 있는 친구들이 와서 함께 했으면 좋겠어요. 너무 열정이 많아서 빨리 식는 것도 싫고, 그리고 기대가 너무 높아서 실망하는 것도 싫고 그냥 꾸준히 함께 하다보면 다 완성이 되잖아요. 그런 끈기있는 친구들을 기다립니다. 


Q5. 오디션은 어떻게 준비하나요?

뮤지컬이니까 춤, 노래, 연기 세 가지를 다 해야하잖아요. 그런데 세 가지를 다 하기가 너무 쉽지 않으니까 그 중에서 잘 하는 거 하나를 보여주면 좋겠고 대본 같은 경우는 저희들이 나눠주는 것 중에서 선택을 하거든요. 그니까 걱정하지 말고 오면 되고요. 연습을 할 때, 혼자 숨어서 하는 친구들 많은데, 그러지 말고 정말 오디션을 보듯이 친구들 앞에서, 부모님 앞에서 연습을 많이 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Q6. 뮤지컬을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꿈을 찾으세요.(웃음) 정말 꿈을 찾는 시간을 아까워하지 말고 지금 당장 시작하기를 바랍니다. 경기틴즈뮤지컬,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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