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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스페셜호 | 현장스케치 - 고민빨래방 5회차

온라인 고민공유집담회 - 고민빨래방

일시 : 2020. 07. 10(금)

주제 : 지원사업 이야기 ; 문화예술교육 제도와 정책

프로그램 : 모두 토론

방식 : 유튜브, 줌 화상회의 이원화 현장 송출

소통력 : 



‘2020 경기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온라인 포럼’은 1부는 경기문화재단 대표이사 강헌과 함께하는 현장토크,

2부는 지원사업 이야기와 문화예술교육 제도와 정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초반, 유튜브 방송 시 공모사업 현장에 대한 이야기, 행정적 어려움에 대한 질문들이 쏟아져 나와 이 부분을 이야기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우리의 삶에서 ‘고민’은 떼놓을 수 없는 존재이다. 머리를 싸매고 고민하다가 목욕탕에서 해결책이 생각나는 것처럼 고민하는 힘은 언젠가 우리가 옷을 벗고 길을 뛰어다닐 수 있는 활력을 가져다 줄지도 모른다.     


우리는 모두 ‘고민’을 어떻게 해결하고 있을까?


1부에서는 경기문화재단 ‘강헌’ 대표이사와 함께 워크숍을 관통하고 있는 ‘고민’이라는 주제에 대해 조금 더 파고들며 문화예술교육 관련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인간은 고민으로부터 자유로울 수가 없고 고민이 있기에 문화를 일굴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제일 좋은 고민해결책은 고민을 최소화하는 것. 단순화하는 것.

예전에 대학로 어떤 가게 남자화장실에 이런 낙서가 있었다. 맨 땅에 헤딩하기.

고민을 하지 말고 일단 부딪혀보자.

재단 식구들한테도 자주 얘기하는 것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자는 것.

실패를 하면 문책 받고 징계당하기 때문에 시도를 안 하는데 두려워하지 말자고 말한다.

예정된 실패를 외면하지 말고 자산, 커리어로 삼기를 바란다.

인류의 역사는 성공의 역사보다 실패의 역사가 훨씬 많으니”




나만의 고민해결법에 대한 답변 후, 광역재단의 입장에서 본 문화예술교육 정책의 정책적 방향성과 구체적 계획이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다.

“31개 시, 군의 다양한 생활상이 존재하는 경기도에서 문화예술교육 구조를 뒷받침할 정책과 지원, 실제로 수행할 수 있는 현장 인력, 예술적 가치가 범시민적으로 동의하는 컨센서스가 만들어져야 한다.

그리고 경기도형의 창의적인 교육정책이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 생각해 ‘지역문화교육본부’아래 ‘예술교육팀’을 신설했다. 지금 이 순간 모든 것을 지원할 수는 없지만 그런 의지를 가지고 움직이겠다"라는 의견을 주셨다.    


예술교육에 대한 중요성을 느끼고 있으며, 다양한 문화를 가진 경기도 안에서 경기도형의 창의적 교육정책을 만들기 위해 움직이겠다는 답변을 주셨다.  참여예술단체 중, 대표이사에게 질문하고 싶은 분이 계셔서 질문을 받고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질문) 답변 덕분에 궁금했던 점이 많이 해소되었다.

2020년에 참여하는 단체들은 비대면 수업의 유의미한 성과가 나오지 않을 수 있지만 데이터를 만드는 대상이 된다.  좋은 수업을 하는 것도 좋지만 결과물로 보여주는 것도 중요하다 보니 아무래도 고민이 많다.



강헌 대표이사 : 현장에서 활동하는 분들에게 그런 고민이 있을 것 같고 압박도 많을 것이다.
우리도 코로나 때문에 고민이 많다. 산하에 7개 뮤지엄이 있는데 문 연 날보다 닫은 날이 많다. 끝도 없이 고민하고 있다. 지금은 정답을 알고 있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 비대면 시대가 앞으로 지속된다고 봤을 때 이때까지와는 다른 새로운 패러다임을 매일 만들어내야 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때가 오히려 기회라고 본다. 상황은 어렵지만 오히려 신이 나는 시기. 어떻게 하면 더 깊고 넓게 갈 수 있을까. 경기도의 문화예술교육 시스템이 이 참에 새로 터전을 잡아도 좋을 것 같다.

실패한 기록을 진정성 가지고 남겨 달라. 어차피 올해는 우리 모두 실패한다. 실패를 은폐하거나 숨기지 말아달라. 그 실패의 기록 중에서 부분적인 성공의 기록이 우리를 살찌게 한다. 오히려 비대면 사회야말로 우리가 진심으로 대면할 기회를 가지게 되었다. 코로나가 우리는 과연 진심으로 대면했을까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될 것이다.

주성진 : 현장에서 답을 같이 구하기로 하셨으니, 여러분이 답을 많이 주시면 좋겠다. 경기가 타 지역과 다른 인상적인 부분이 있었다. 몇 년 전, 센터의 실무를 담당하던 두 선생님이, 꿈다락에 지원서를 내고 탈락하는 단체들을 보다가 <다시 꿈다락>이라는 사업을 진행했다. 떨어진 단체들을 위한 지원사업. 행정의 창의성이라고 생각했다. 그러한 창의적인 행정이 앞으로도 이어지기를 기대하겠다.





[카메라 속 현장]




마지막으로 ‘고민’이라는 단어를 명리학적 관점에서 본 이야기로 1부를 마무리 해주셨다.

강헌 대표이사 : 명리학은 인간의 삶을 그대로 반영한 것이다. 의식주를 해결하고. 태어나서 먹고 성장하는 것. 그 다음에는 한 명의 독립된 인간으로 경제활동을 하는 것. 법과 제도를 만들고 지키는 것. 마지막 단계가 이 모든 고민을 성찰하는 단계. 명리학에서는 영성이라고 한다.


인간의 최후의 단계는 모든 문제의식, 자기를 힘들게 만드는 것, 극복해야 할 것을 통찰하는 것.

다시 한 명의 인간을 독립된 인간으로 성장시키는 마지막 자양분이 된다. ‘고민’이야말로 우리를 성장시키는 가장 중요한 문제의식이다 고민을 혼자서 쌓아두면 병이 된다. 같이 문제를 공유하고 해결할 수 있는 경기도를 만들면 좋겠다.


‘고민’이라는 작은 출발점에서 현재의 상황을 어떻게 헤쳐나가야 할지에 대한 의견을 나눌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뒤를 잇는 2부에서는 현장에서 마주하는 행정적 문제와 질문들을 이야기하기 위해서 경기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의 센터장과 실무자가 함께 했다.




[모두 질문을 유심히 살펴보는 시간]


사전에 받았던 질문들을 바탕으로 질문 인터뷰와 현장 답변을 진행하였다.

주로 정책과 제도, 공모사업에 대한 세부적인 질문과 바라는 점에 대한 의견이 모아졌다.

현장의 질문들과 답변을 중심으로 2부를 그려본다. 답변은 많은 분들께서 동시다발적으로 이야기를 해주셨기 때문에 [현장질문 – 컨설턴트 – 센터]의 세 입장으로 나누어서 구분할 수 있다. 


현장에서는 프로그램을 직접 진행하는 입장에서 제안할 점, 개선했으면 하는 점에 대해 이야기하고, 컨설턴트는 센터 외부에서 보는 개선점, 현장에서도 생각해보면 좋을 이야기들을 더했다. 행정적 부분에서는 센터에서 답변해나가며 서로의 연결고리를 만들어갔다.



(현장질문 – 질적 평가의 기준, 장기적 지원 제안)

질적 평가에 대한 기준을 만들어서 장기적인 지원을 해주기를 제안한다.

프로젝트를 매 번 만들고, 운영하고 ,평가할 때마다 상당히 긴장이 되고 스트레스가 많다.

한 번 지원을 했고 프로그램을 운영했던 단체에게 같이 평가하고 모여서 얘기하고 발전방향을 함께 고민할 수 있다면 좋겠다.


(컨설턴트) 예술 단체에게 중요한 것은 자체의 교육철학이 중요하다.

지원사업 자체도 지원하고 선정되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정산하는 구조를 변화해야 하는 지점이 있다.

그리고 모니터링, 재단의 관계자들이 파트너라는 인식을 가지는 것은 굉장히 중요하다.

모니터링을 평가라 생각하지 말고 피드백으로 활용해야 한다. 이것이 질적 평가의 본질이다. 이제까지의 모니터링의 환류가 잘 이루어지지 않았다. 평가체계가 누구에게 왜 필요한지 생각해 봐야 한다. 평가의 목적이 다시 기술되어야 한다. 평가는 누구를 위해 하는 것인지, 단체 자체에서도 이 사업을 어떻게 평가할 것인지가 중요하다.

외부의 누군가가 왔을 때 나만의 이야기가 서술될 수 있는 것이 평가의 중요한 소스라 생각한다. 자기가 관찰해서 기술하고 공유하는 것이 중요하다. 재단에서 다소 행정적이고 수치 위주의 표를 들이 대더라도 평가의 시스템, 절차의 틀을 넘어설 수 있을 것이다. 우리가 작업을 하는 것은 개인의 자유를 실현시키는 것이라 생각하면 되는데 제도적으로 자신을 평가 받아야 한다는 틀에 들어와 버리면 불편해지는 것 같다.


또한, 지표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데, 나만의 지표가 있다면 평가지표에 대해 생각을 좀 덜 하게 되지 않을까. 예를 들면 프로그램이 끝나고 아이들이 더 놀다 가겠다고 하는 사람이 있는지. 이런 자기 지표가 있으면 덜 흔들리지 않을까. 이것에 대해 하반기에 평가지표와 공모사업 신청서 양식을 직접 만들어보는 워크숍을 가질 예정이다.




(현장질문 – 장비관련 예산 집행)


(컨설턴트) 미디어관련 이야기가 있었다. 우리는 저런 장비가 없는데 어떻게 하나. 같이 쓸 수 있는 스튜디오를 제공해달라는 이야기가 있었다. 지역마다 미디어센터나 공공으로 활용할 수 있는 자원이 있다. 지역의 미디어센터를 활용해도 좋을 것 같다. 재단에서 그런 부분을 안내해주셔도 해결될 수 있는 부분이 많다. 재단 사업에 참여하는 영상장르 팀들, 자원을 필요로 하는 팀과 연결하는 역할도 재단이 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또한, 장비도 중요하지만, 내용이 훨씬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제일 중요한 것은 보는 것이다. 사진을 찍는다고 하면 사진가가 어떤 관점을 가지는지가 중요하다.

(센터) : 센터에서는 올해 코로나로 인하여 나간 지침들이 문서로 전달되다 보니, 딱딱한 느낌이 있었고 소통의 필요를 느꼈다. 삼삼오오 작은 그룹으로 만나고 싶은 단체, 온라인이 반드시 필요한 단체, 각기 원하는 것들이 다르기 때문에 일괄적으로 방법을 정답처럼 제시하기보다는 조금 번거롭더라도 현장에 계신 선생님들이 제안을 주시면 적극 수용하도록 하겠다. 만약 장비 대여가 필요하시다면 예산 변경을 신청하시면 진행할 수 있다.




(현장질문 – 프로그램 운영의 지속성)

지난번 사업 진행 중에 담당선생님들이 갑작스럽게 바뀌었다. 계약직이었다고 하더라.

단체 입장에서 정산시 갑자기 연락이 안 되는 경우에 상당히 힘들었다.

오래하셨던 선생님들이 연속해서 할 수 있는 방편이나 프로그램이 끝나기 전까지 안정적으로 함께 갈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좋을 것 같다.


(센터) : 공감하지만 쉽사리 해결해드리겠다고 말씀드리긴 어려운 부분이다. 솔직히 현재 저희 팀 자체도 계약직으로 근무하시는 선생님들이 많고, 12월까지 계약인 분들이 대부분이다. 현재로서는 사업의 시작부터 끝날 때까지 호흡을 유지하려면 정산을 당기는 방법뿐인 듯 하다. 연말 연시에 공백이 있을 수 밖에 없지만, 최소화 해보겠다. 이왕이면 효율적으로 사업을 끝내시고 사업담당자와 함께 마무리 지을 수 있도록 하고 싶다. 갑작스럽게 담당직원이 사라져서 당황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 이 부분은 더 깊이 고민을 해보며 진행할 생각이다.




(현장질문 – 강사 인건비 구조의 개선)

여러 해 동안 강사의 인건비가 동일하다.

기획자나 강사들이 존중 받고 있다는 기분을 느낄 수 있는 인건비 구조가 현실화 될 수 있는가.


(컨설턴트) 지금 이 시간에 재단과 단체만 자리하지 않고, 컨설턴트가 있는 이유는 실무적인 것뿐만 아니라, 행정이라는 것이 당장 내 가려움을 긁어주는 것뿐만 아니라 예술가의 지원 예술가의 지지와 맞닿아 있는 것 이라는 것을 생각하며 이야기 나누면 어떨까 한다. 지원사업은 보통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데 답이 있다. 현장을 지원한다고 할 때 예술가나 기획자를 지원하는 아니라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예술가나 기획자를 기능인으로 치부하기 때문에 이런 행정구조가 작동했다고 생각한다. 실무적 차원에서 정산규정에서 해결해야 될 구조가 있고 지원의 패러다임을 어떻게 전환할 것인가 하는 문제와 맞물려 있다. 정책적 의제로 우리가 이후에 논의해야 할 필요가 있다.

(센터) : 보통 직장인들이 받는 월급 수준으로 하긴 어렵다, 다만 현재의 지침이 너무 타이트하고 단체에게 여지가 없다는 것은 느끼고 있다. 인건비는 문체부에서 굉장히 예민한 사항이기 때문에 진흥원과 함께 기획을 할 때 나아지도록 노력해 보겠다.




(질문) 지원사업의 담장이 너무 높다.


(컨설턴트) - 주성진 : 댓글로 질문을 주셨기 때문에 담장이라는 것을 어떤 것에서 느끼는지 궁금하다. 연결이 되지 않아 자세한 이야기를 듣지 못해 아쉽다. 지원사업의 담장을 실제보다 높게 생각할 수도 있고, 지원을 했는데 안 됬을 수도 있고, 지원을 망설이고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만약에 시도를 했는데 잘 안된 거라면 whynotme_18@naver.com 메일로 보내주시면 읽어보고 제가 함께 고민해보도록 하겠다. 작게는 현장에서 프로그램 운영부터 평가에 대한 이야기, 정책과 제도로 이어지는 다양한 상황의 이야기들이 나왔었다. 마지막으로 예술단체 간 연대 가능성에 대해 이야기 주신 분도 있다.




(현장 의견 – 예술단체 협의체 운영)


내손의 반딧불 : 저희가 오늘 여러 가지 고민에 대해서 말씀 많이 하셨는데, 저는 이런 고민들이 해결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로 예술단체 협의체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1부에서도 대표님이 거버넌스 얘기를 많이 하셨는데, 거버넌스가 활발할 때 바뀔 수 있다고 생각한다. 아래에서 물꼬가 강해지면 이끌어 낼 수 있다. 예술 할 때 서로가 머리를 맞대고 힘을 합칠 때 해결 할 수 있다.

미국이나 프랑스는 사회보장제도. 독일은 예술가를 노동자로 생각하는데 우리나라의 경우 예술가들이 힘을 낼 수 있는 여건이 안 되어서 못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이번 기회에 예술가들이 특히 예술 교육단체들이 함께 힘을 합쳤으면 한다.

일단 지금 상황은 시작은 했고 몇몇 단체와 이야기 중이다. 서울과 경기권 위주로 모임을 많이 가지려고 한다. 아직까지는 제도적인 받침이 되어야 한다. 여러 법적인 문제도 해결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걸 어떻게 잘 운영할 수 있을지에 대한 컨설팅도 받고 있다.

혹시, 관심이 있는 분이 계시다면 재단에 문의를 통해 연락처 공유를 부탁 드린다.






박준하 선생님의 협의체 구성 진행 소식이 마지막 현장의 의견이 되었다.

센터에서 이번 모임에 대한 짧은 소감과 하반기 소식 안내를 마지막으로 2부를 마무리하였다.


"초반 모임의 진행방식을 사실 핸드폰 라이브방송 정도의 약식으로 진행하려 생각했지만, 많은 참여자와 컨설턴트들이 모이게 되면서, 흔치 않은 이 기회를 최대한 대면모임과 같은 효과를 내려 고민을 했고 영상감독님의 도움을 받아 줌과 유튜브 송출을 동시에 하는 이원화 중계방식으로 구현할 수 있었다.


그래서 각자의 의견을 잘 전달하고 원활히 참여하셨다면 참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하반기에는 온라인뿐만 아니라, 직접 현장으로 담당자들이 만나러 가도록 하겠다. 저희를 너무 딱딱한 기관으로 생각하지 마시고, 사업예산 집행시 변경이 필요한 부분은 신청하시면 되며 함께 올해를 만들어가면 좋겠다."



행정적, 제도적인 문제들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하면서 머릿속 남아있는 키워드들은 변화에 대한 막연함, 성과에 대한 부담감, 사업 운영의 지속성, 수년째 동일한 인건비, 연대의 가능성 등이다. 5회 내내 모두가 각자의 상황에 대해 이야기하였고, 정확한 답은 나오지 않았다.


그렇지만 조금은 줄어든 막연함, 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 분들의 존재를 확인하고 서로를 조금 더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다. 소규모 토론에서 공간이 없어 어려움을 이야기 할 때, 가까이 계시는 다른 분들이 보유한 공간을 대관해주실 수 있다는 이야기가 신선하게 다가왔었던 사건 중 하나였다. 이런 소통의 흔적들이 우리가 이 상황을 돌파해 나갈 수 있는 방법 중 하나가 될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센터에서는 고민빨래방에서 나온 이야기를 반영해 하반기 워크숍,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현장의 제안을 받아들이고 문제점을 개선해 나가며 각자가 지향하는 방향을 향해 나아갈 수 있기를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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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진 '지지봄봄'/ 경기문화재단 경기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에서 2012년부터 발 행하고 있습니다. ‘지지봄봄’은 경기도의 문화예술교육 현장을 가까이 바라보며 찌릿찌릿 세상을 향해 부르는 노래입니다. 문화예술교육 현장이라면 어디든 드라마처럼 펼쳐지는 다양한 삶과 배움의 이야기와 그 안에 감춰진 의미를 문화, 예술, 교육, 생태, 사회, 마을을 횡단하면서 드러내고 축복하고 지지하며 공유하는 문화예술교육 비평 웹진입니다.

글쓴이
경기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자기소개
경기문화재단 경기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는 문화예술교육으로 함께 고민하고, 상상하며 성장하는 ‘사람과 지역, 예술과 생활을 잇는’ 플랫폼으로 여러분의 삶과 함께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