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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문화상품으로 지역사회 공헌활동 실천

'장애아동 가족나들이' 뮤지엄 피크닉 세트+뮤지엄 보드게임 후원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은 지난 6월 11일 청계목장(용인시 백암면)에서 ‘용인시 수지 장애인 복지관’(이하 복지관) 이용자들을 위한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수지장애인복지관에서 주관한 ‘장애아동 가족 나들이’ 행사에 경기문화재단 뮤지엄지원단은 피크닉 세트와 보드게임을 무상으로 대여 후원했다.



피크닉 세트로 구성된 청화백자 키트를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어린이들 


후원품은 뮤지엄에서 제작한 피크닉 세트로, 장애아동 가족 40여 명이 피크닉 세트를 통해 뮤지엄 밖에서 작품을 간접적으로 만날 수 있도록 했다. 세트는 경기도박물관의 책가도 소장품과 전시관을 활용해 제작한 블록 세트, 경기도미술관의 학교 연계 프로그램 ‘공원탐험’ 키트, 실학박물관의 대동여지도와 열하일기를 주제로 구성한 보드게임, 전곡선사박물관의 반달돌칼 DIY 키트 등으로 구성되었다. 또한 지난해 문화상품 공모 당선작인 ‘화성보드게임, 청화백자 키트, 천연 화분 만들기 꾸러미, 박물관 컬러링 세트’ 등 시중에서 만날 수 없는 상품을 포함해 박물관을 색다르게 만날 수 있도록 했다. 나들이 행사에 참여한 한 가족은 “장애아동 가족은 마음 편하게 나들이를 즐기기 어려운데, 야외에서 피크닉을 하면서 뮤지엄을 색다른 방법으로 만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 고 전했다.


뮤지엄지원단은 뮤지엄에서 판매하는 문화상품을 지역사회가 공유하는 취지에서 ‘무상 대여 서비스’를 실시했으며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와 연결한 다양한 ESG 사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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