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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청관광과

[갤러리필랩] 달항아리 '비움과 채움' (2/15~3/14)

2023-02-15 ~ 2023-03-14 /

도자기를 사실적으로 표현하는 오관진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달 항아리를 소재로 한 '비움과 채움' (복을 담다) 연작을 보여준다.

오관진 작가의 도자기들은 매우 정적이고, 한국 고유의 감성이 묻어난다.

전시명 : 달항아리 '비움과 채움' (오관진 작가)

일시 : 2023년 2월 15일 ~ 3월 14일

장소 : 갤러리필랩 1전시관

관람시간 : 평일 10:30~18:00 / 주말 11:00~17:30

무료관람

글쓴이
용인시청관광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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