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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방송, 알려줘요! GGC

추모를 넘어 위로로 세월호참사 10주기 추념전, 《우리가, 바다》

[알려줘요! GGC] 알려줘요! GGC <안산시 / 경기도미술관>

알려줘요! GGC(Gyeong Gi Culture)는 경기도 31개 시군의 문화예술 소식을 하나로 모아 시민들께 전달합니다. 알려줘요 GGC! 경인방송 라디오 <박성용의 시선공감> FM90.7MHz 진행 : 방송인 박성용 | 출연 : 이실아 아나운서 방송일 : 2024년 05월 23일(목)■ 박성용 : 요즘 문화생활 아시나요? 문화를 즐기고 싶은 그리고 즐길 줄 아는 경기도민을 위해 경기도의 문화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Gyeong Gi Culture ‘알려줘요 GGC!’ 새로운 문화요정, 이실아 아나운서와 함께합니다. 어서 오세요. ◇ 이실아 : 안녕하세요. 시선 공감에서 시선을 사로잡는 고품격 문화 코너, ‘알려줘요 GGC’에 새로운 ‘문화요정’으로 함께 하게 된 이실아입니다. 반갑습니다. ■ 박성용 : 실아씨, 오랜만에 보니 더 반갑네요. ◇ 이실아 : 저도 합류하게 되어서 기쁩니다! 이제 격주 목요일마다 경기도의 다양한 전시와 공연 등 문화 소식을 책임지겠습니다. ■ 박성용 : 기대됩니다. 그렇다면 오늘 소개해줄 첫 문화 소식은 무엇인가요? ◇ 이실아 : 첫 시간인 만큼 경기도의 대표 미술관, 경기도미술관에서 진행 중인 전시 소식을 갖고 왔는데요. 그전에 먼저 질문드리겠습니다. 청취자 여러분께 바다는 어떤 의미인가요? 피디님은 ‘바다’하면 어떠세요? ■ 박성용 : 바다라, 뭔가 잔잔할 땐 품어주는 느낌이면서도 파도가 거세거나 어두울 때 보면 무섭기도 한 거 같습니다. ◇ 이실아 : 저도 공감합니다. 바다는 풍부한 자원을 내어주는 생명의 공간이기도 하고 누군가에겐 편히 쉴 수 있는 힐링의 공간이기도 할 텐데요. 하지만 또 어느 누군가에게는 두려움과 아픔의 공간일 수도 있습니다. 특히나 세월호를 기억하는 분들은 더욱 그럴 것 같아요. ■ 박성용 : 아 그렇네요. 올해가 세월호참사가 발생한 지 10년째 아닌가요? ◇ 이실아 : 맞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경기도미술관에서 전시 중인 '세월호참사 10주기 추념전 《우리가, 바다》'를 소개해드리려 하는데요. 이번 전시에 대해서 경기도미술관 조민화 학예연구사를 통해 들어보시죠! [사진제공=경기도미술관] [인터뷰 / 경기도미술관 학예연구사 조민화] “이번 전시는 세월호참사 10주기를 맞아서 희생자를 추모하는 것뿐만이 아니라 함께 기억하고 재난을 지속해서 기억을 하고 서로에게 위로를 전하고 그리고 그것보다 더 나아가서 우리가 공동체로서 무엇을 할 수 있는가 함께 고민해 보고자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전시 기획하면서 처음부터 이 주제가 무겁지만, 너무 무겁지만은 않게 관객들한테 다가섰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좀 많이 했었고요. 너무 무겁고 힘들다고만 생각하면 사실 좀 피하게 되는 게 이제 사람의 마음이잖아요. 그래서 그런 부분이 아니라 조금 더 많은 분들이 보고 느끼고 그리고 기억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했어요. 그래서 다양한 주제들을 안에 담고 다양한 예술 매체로서 다 같이 어우러져서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여러 가지 매체와 많은 작가님들이 함께 참여하도록 하였고요.” ■ 박성용 : 세월호참사가 발생한 지 10년을 맞아서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남아있는 사람들에게 위로를 전하고자 이번 전시가 기획됐군요. ◇ 이실아 : 네. 이번 전시는 4월에 시작이 됐고 7월 14일까지 진행하는 무료 전시입니다. 예술을 통해서 세월호참사 희생자를 추모하고 기억하는 동시에 남아있는 사람들도 위로를 받을 수 있는 전시인데요. 이와 더불어서 이번 전시는 추모의 의미를 넘어 각종 재난을 겪는 우리 사회에 위로를 전하고, 함께 나아가야 할 방향은 무엇인지 묻고자 합니다. ■ 박성용 : 주제 자체를 풀어내기가 쉽지 않아 보이는데, 관람객들의 마음가짐도 뭔가 남달라야 할 것 같아요. ◇ 이실아 : 관계자분이 말해주신 것처럼 세월호참사 추념전이라고 하면 주제만으로도 무거울 순 있지만요. 그 무거움을 다양한 예술 작품들로 풀어내서 오히려 관람 이후에 세월호 이후의 바다의 의미에 대해 우리가 무겁지 않게 다시 한번 다가갈 수 있을 거예요. ■ 박성용 : 그러면 전시 이름도 《우리가, 바다》인 만큼 이번 전시에서는 바다가 아주 큰 의미가 있겠군요. ◇ 이실아 : 맞습니다. 《우리가, 바다》는 총 3가지 ‘바다’의 의미를 담고 있는데요. 한번 들어보실까요? [인터뷰 / 경기도미술관 학예연구사 조민화] “《우리가, 바다》라는 전시 제목에는 세 가지 이 바다의 의미가 담겨 있는데요. ‘우리가 바로 보다’라고 해서 기억에 해당하는 부분이고요. 우리가 그 재난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그리고 그것을 우리가 기억해 나가야 한다는 의미가 있는 부분이고요. 두 번째는 ‘우리가 바라보다’라는 파트가 있습니다. 여기는 이제 재난이 지속해서 반복되고 있는데 그 재난을 결국에는 저희가 겪을 수도 있고 겪은 사람일 수도 있기 때문에 서로가 그런 이제 아픔에 공감을 하고 서로에게 위로를 전해야 한다라는 위로 파트이고요. 그리고 마지막이 ‘우리가 바라다’라는 부분이고 우리가 바라는 이제 앞으로 재난이 일어났을 때 대비하는 우리의 자세 그리고 공동체로서 우리가 어떤 것들을 함께 고민해 가야 될지 고민해 보자는 부분입니다.” [사진제공=경기문화재단] ■ 박성용 : 재난을 비춰보는 태도로 “우리가, 바로보다”, “우리가, 바라보다”, “우리가, 바라다” 이렇게 세 가지의 의미를 담았군요. 작품을 감상할 때도 이 태도가 중요하겠네요. ◇ 이실아 : 맞습니다. 전시는 재난을 있는 그대로 바로 보는 memory, 재난을 겪는 주변을 바라보며 서로에게 전할 위로를 담은 stare, 마지막으로 우리가 바라는 wish 이 세 파트로 나뉘어서 기획했다고 합니다. ■ 박성용 : 그러면 주제에 맞춰서 작품을 감상하면 되겠네요. ◇ 이실아 : 다만, 전시 공간이 파트별로 딱딱 구획되어 있진 않아요. 기획자의 의도보다는 관람객분들이 자유롭게 생각할 수 있도록 전시가 구성되어 있는데요. 한 작품을 보더라도 다양하게 의미를 생각해보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도 전시를 관람하면서 ‘이 작품은 바라 보는 파트인가? 아니면 바라는 파트?’하면서 계속 작품과 대화를 나누면서 더 깊은 감상을 할 수 있었어요. ■ 박성용 : 실아씨 이야기를 듣고나니 이번 전시에서는 어떤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을지 더 궁금합니다. ◇ 이실아 : 전시에는 회화뿐만 아니라 영상·설치미술·사운드·퍼포먼스와 같이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현대미술 작품도 있는데요. 어떤 작품들이 있는지 들어보시죠. [사진제공=경기문화재단] [사진제공=경기문화재단] [인터뷰 / 경기도미술관 학예연구사 조민화] “이번 전시에는 총 17팀이 참여를 하셨고요. 44점의 작품을 보실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작품들 중에 이제 관객 참여형 작품들도 있고 그리고 퍼포먼스 형태로만 된 작품들도 있어요. 그래서 변화가 있는 전시가 좀 될 것 같은데요. 전원길 작가님의 <잊을 수 없는 별들>이라는 작품은 이제 식물이 자라나는 과정을 전시장 안에서 볼 수 있는 작품입니다. 그래서 기다림과 생명이라는 주제로 이제 새싹이 자라나는 모습을 전시 기간 내내 변화하는 모습을 보실 수가 있고요. 그리고 안규철 작가님의 <내 마음의 수평선>이라는 작품은 3천 명에 이제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여서 3천 명이 함께 만드는 바다의 모습을 그리는 작품입니다. 그래서 전시 기간 내에 참여를 하시게 되면 저희 7월 전시가 마무리될 때까지 하나의 그림이 모두의 힘으로 함께 완성되는 모습을 보실 수가 있을 것 같아요.” ■ 박성용 : 이렇게 들으니까 직접 가서 보고 싶네요. ◇ 이실아 : 이뿐만 아니라 이번 전시에서는 유가족들이 만든 작품들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1층 로비에 있는 ‘4.16공방’ 에서 세월호참사 유가족들이 손으로 한땀한땀 제작한 공예작품도 만날 수 있는데요. 유리공예, 터프팅, 압화 등의 작품과 유가족들이 직접 제작한 영상 2점도 설치되어 있습니다. ■ 박성용 : 실아씨에게 인상 깊었던 작품은 무엇이 있었나요? ◇ 이실아 : 두 가지를 말하고 싶은데요. 첫 번째는 관객 참여형 작품인 안규철 작가님의 <내 마음의 수평선>입니다. 이게 3천 명의 참여자가 모여서 하나의 수평선이 있는 바다를 만드는 작품이에요. 작가님이 세월호 참사 생각하면서 모두의 마음이 모여서 하나의 바다를 이루면 좋겠다는 의도로 기획했다고 하는데요. 관객이 참여할 수 있도록 밑그림 작업 3천 개를 손으로 하나하나 다 하셨더라고요. 저도 참여해봤는데 직접 바다를 그리면서 다시 한번 그 의미를 되새길 수 있었습니다. 다른 관객분들이 같이 참여를 해주시면 전시가 끝날 때쯤에는 하나의 멋진 바다를 다같이 보실 수 있을 것 같아요. ■ 박성용 : 전시 마지막 즈음에 다시 한번 가서 하나의 완성된 바다의 수평선을 보면 저도 뿌듯할 거 같습니다. [사진제공=이실아 아나운서] ◇ 이실아 : 피디님도 청취자분들도 어서 가서 저와 같이 작품에 참여한 3천 명 중 한 명이 되시죠! 그리고 한 가지 더 황예지 작가님의 <안개가 걷히면>이라는 작품도 기억에 남는데요. 작가님께 직접 출품작에 관한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인터뷰 / 작가 황예지] “제가 사진 매체를 다루는 사진 작가로서 애도를 어떻게 하면 좋을지 많이 방황을 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되게 보폭이 늦은 애도로서 세월호와 연관된 자리들, 팽목항이랄지 진도 신항이랄지 안산 지역들을 돌아다니면서 사람들을 만나고 사진을 촬영했고 그 시간들을 같이 해석할 수 있는 탐사 보도를 하시는 사진 기자님과 인터뷰를 하면서 10년의 시간을 훑어보는 시간을 갖는 작품을 내게 되었어요. 그래서 제가 생각했을 때 세월호가 굉장히 난해하고 또 안개처럼 느껴지는데 그걸 좀 해석하는 시간을 갖고 싶었고 사람들에게 애도란 무엇인가 10년이 지난 사건에 대한 애도를 어떻게 할 수 있을까 질문을 던지는 작품을 하고 싶었습니다.” ■ 박성용 : 10년이란 시간을 훑어보는 시간을 갖는 작품이라 기억에 남을만 하군요. [사진제공=이실아 아나운서] ◇ 이실아 : 저는 이 작품이 하나의 작품인 줄 몰랐어요. 길게 사진이 늘어져 있었는데 연결의 의미를 담은 것이라고 하더라고요. 황예지 작가님은 이번 전시 참여 작가님들 중에 가장 어린 작가님이기도 했는데요. 6월에는 작가와의 만남도 진행된다고 하니까 황예지 작가님과 이야기를 나누고 싶으신 분은 6월 워크숍을 기대해주세요. ■ 박성용 : 그러면 다른 작가님과 만남도 있을까요? ◇ 이실아 : 물론 있습니다. 전시 참여 작가님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연계프로그램이 있는데요. 한번 들어보시죠. [인터뷰 / 경기도미술관 학예연구사 조민화] “저희가 이번에 많은 작가님들이 마음을 모아주시고 그리고 직접 관객과 만나는 자리도 많이들 마련을 해 주셨어요. 저희가 그래서 지금 4월과 5월에는 한 차례씩 이제 워크숍과 그리고 작가의 대화가 진행이 됐고 6월과 7월에 또 남은 프로그램들이 있는데요 .6월에는 황예지 작가님이 안산 지역에 있는 청년들을 만나서 함께 이야기하고 포토에세이를 작성하는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고요. 그리고 7월에는 퍼포먼스 작가인 오로민경 작가와 함께 사운드 퍼포먼스를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그리고 재난에 대비해서 장애인들과 함께 어떻게 대비를 해야 되는가를 이제 항상 워크샵이나 이런 것들로 풀었던 리슨투더시티 작가들이 직접 장애인들과 함께하는 재난 대비 워크샵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3개의 워크샵이 남아 있으니까 궁금하신 분들이나 참여를 원하시는 분들은 저희 미술관 홈페이지에서 직접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사진제공=경기문화재단] ■ 박성용 : 정말 다양한 워크숍들이 예정되어 있군요. 관심있는 분들은 얼른 신청하시면 좋겠습니다. ◇ 이실아 :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미술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전시회에 방문하시면 공통의 주제를 가지고 이렇게 다양하게 회화‧조각‧영상‧설치‧사운드‧사진‧퍼포먼스까지 만나볼 수 있어서 놀라움을 느끼실 거예요. 이번 세월호참사 10주기 추념전인 《우리가, 바다》는 무료 전시로 7월14일까지 경기도미술관에서 만나보실 수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박성용 : ‘알려줘요 GGC’ 첫 시간부터 정말 좋은 문화 소식으로 함께 할 수 있어서 좋네요! ◇ 이실아 : 올해부터는 ‘알려줘요 GGC’에서 소개한 문화 소식들을 영상으로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경기문화재단 유튜브 채널 또는 네이버TV에 들어오셔서 더 생생한 현장을 즐겨보세요. ■ 박성용 : 작년보다 업그레이드가 됐군요. 다음 소식도 기대가 됩니다! 오늘은 경기도미술관에서 진행 중인 세월호참사 10주기 추념전 《우리가, 바다》에 대해 소개해드렸습니다. 새로운 문화 요정 이실아 아나운서, 경기도의 문화 소식 전해줘서 고맙습니다. ◇ 이실아 : 네, 저는 2주에 한 번 이렇게 경기도의 문화 소식들을 가지고 찾아오겠습니다! 다음에도 경기도의 문화 소식들로 꽉 채워올게요! ■ 박성용 : 네 알겠습니다. 청취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 드리고요. 경기도의 다양한 전시, 공연 등 문화소식을 전하는 Gyeong Gi Culture ‘알려줘요 GGC!'. 이 방송은 경기문화재단과 함께합니다. 해당 방송은 "알려줘요! GGC" 경인방송 누리집과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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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숲속 문화공간 경기상상캠퍼스 서포터즈 '상상그리너' 3기 발대식 개최

[경기상상캠퍼스] 상상캠퍼스를 알리는 도민 15명 선발 및 ‘상상그리너’ 임명장 수여

▶ 상상캠퍼스를 알리는 도민 15명 선발 및 ‘상상그리너’ 임명장 수여 ▶ 문화행사, 교육프로그램 등 경기상상캠퍼스 홍보 콘텐츠 제작 활동 예정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유인택) 경기상상캠퍼스는 경기상상캠퍼스 서포터즈 ‘상상그리너’ 3기 발대식을 5월 10일(금) 개최했다고 밝혔다. ‘상상그리너’는 숲속 문화예술 복합문화공간 경기상상캠퍼스에서 이루어지는 문화예술행사 및 소식을 전하는 서포터즈이다. 올해 ‘상상그리너’ 3기는 작년에 이어 참여 대상을 확대하여 문화예술에 관심을 지닌 19세 이상 도민 15명을 서포터즈로 최종 선발했다.경기상상캠퍼스 디자인1978에서 진행된 발대식에는 ‘상상그리너’ 3기 15명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임명장 수여식과 서포터즈 교육 및 활동 안내, 경기상상캠퍼스 공간 투어, 조별 활동 등이 진행되었다. 경기문화재단 문화자치지원팀 조지연 팀장은 “경기상상캠퍼스 근교에 거주하는 분들, 그리고 상상캠퍼스라는 공간에 많은 관심을 가진 많은 분들이 상상그리너 3기에 지원해 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 즐거운 활동 부탁드린다.”라며 격려했다. 상상그리너는 앞으로 4개월간 경기상상캠퍼스에서 이루어지는 문화예술행사, 교육 프로그램, 입주단체 활동 등을 체험하고 취재하여 SNS 콘텐츠를 통해 경기상상캠퍼스를 널리 알리는 활동을 펼친다. 또한 올해는 경기상상캠퍼스 축제 부스를 상상그리너가 직접 기획하여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어 한층 다채로운 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 선발된 서포터즈에게는 수료증, 활동비, 자원봉사 시간이 제공되며 우수 활동자에게는 추가 시상이 있을 예정이다. 경기상상캠퍼스는 서울대학교 농생대 유휴공간을 리모델링하여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숲속 문화예술 복합문화공간으로, 문화예술 입주단체 및 다양한 문화 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상상캠퍼스 누리집(https://sscampus.kr/)에서 확인할 수 있다.문의 경기상상캠퍼스 누리집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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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백남준아트센터 NJP 학교 집중 감상 프로그램〈피드백+〉운영

[백남준아트센터] 학급 단체 대상 집중 감상 프로그램

▶ 학급 단체 대상 집중 감상 프로그램 〈피드백+〉 운영 ▶ 〈굿모닝 미스터 오웰〉 40주년 특별전 《일어나 2024년이야!》 연계하여, 함께 감상하고 의견을 나누며 생각을 확장하는 교육 프로그램 ▶ 상반기 4월 2일부터 7월 19일, 하반기 9월 24일부터 11월 29일까지 운영백남준아트센터(관장 박남희)는 백남준의 예술을 대중에게 알리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초·중·고등학교 단체 대상 전시 집중 감상 프로그램〈피드백+〉를 4월 2일부터 11월 29일까지 운영한다.〈피드백+〉는 백남준의 작품을 집중적으로 감상하는 프로그램으로, 정보를 구하거나 필요한 사항을 충족시킨다는 의미의 피드(feed)와 백남준의 백(Paik)이 결합하여 백남준의 예술세계에 대한 정보를 전달한다는 것을 뜻한다.〈피드백+〉는 2017년부터 운영하는 백남준아트센터의 학급 단체 프로그램〈피드백〉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백남준의 작품 세계를 깊이 있게 배우는 프로그램으로, 2024년은〈굿모닝 미스터 오웰〉40주년 특별전《일어나 2024년이야!》와 연계하여 운영된다. 기존〈피드백〉이 전시 감상 후 해시태그 만들기 등 키워드를 활용한 활동이었다면, 2024년부터 운영하는〈피드백+〉는 작품을 새로운 관점에서 바라보는 질문지를 통해 참여자가 답변하고 이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는 활동으로 참여자의 적극적인 호응을 끌어올리는 방향으로 개선되었다. 〈피드백+〉참여자는 활동지를 통해 해설 위주의 관람 대신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며 전시를 감상한다. 전시 관람이 끝난 후, 참여자들은 오감을 활용한 질문지를 통해 의견을 나누고 생각을 확장하며 작품의 의미를 짚어본다. 특히 이번〈피드백+〉는 백남준의 대표작〈굿모닝 미스터 오웰〉40주년을 맞이하여 열리는 특별전《일어나 2024년이야!》의 전시 작품〈로봇 K-456〉(1964/1996), 〈굿모닝 미스터 오웰〉(1984),〈TV 부처〉(1974/2002),〈칭기즈 칸의 복권〉(1993) 등 백남준이 소통과 평화를 위해 기술을 사용한 다양한 작품을 감상한다. 이를 통해 참여자는 백남준의 예술세계를 이해할 수 있다. 2024년〈피드백+〉은 4월 2일부터 운영 중이며, 매주 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10시, 13시 일 2회 운영한다. 상반기 운영 기간은 7월 19일까지, 하반기 운영 기간은 9월 24일부터 11월 29일까지이다. 교육 시간은 초등학교는 90분, 중고등학교는 120분 소요되고, 참가비는 인당 3,000원, 인솔자는 무료이다. 프로그램에 관한 세부 사항과 접수 방법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 백남준아트센터 누리집 바로가기 , 이메일 edu@njpartcenter.kr, 전화 031-201-8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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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경기문화재단, 2024 문화다양성 주간 맞이 문화다양성 교육 시행

[경기문화재단] 수원 경기상상캠퍼스에서 문화다양성 포럼형 교육 시행

▶ 5월 22일(수), 수원 경기상상캠퍼스에서 문화다양성 포럼형 교육 시행 ▶ 문화예술교육 현장에서의 문화다양성 가치 이해와 실천을 위한 교육, 문화다양성 주간 맞이해 의미 돌아보는 뜻깊은 시간 가져 ▶ 문화다양성 주간 내 교육을 비롯하여 온라인 챌린지 등 다채로운 체험 진행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유인택)은 문화다양성 주간을 맞이해 지난 5월 22일 수원 경기상상캠퍼스에서 2024년 경기문화재단 문화다양성 교육〈문화다양성 빨주노초〉를 시행했다.경기문화재단은 ‘2024 문화다양성 주간(5월 21일~5월 27일)’을 맞이하여 문화다양성 교육을 포함한 다채로운 문화다양성 체험을 마련했다. 5월 22일 문화예술교육 매개자 대상의 문화다양성 교육을 시행했으며, 같은 주 25일에는 도민 참여형 현장 챌린지를 진행했다. 또한, 21일부터 27일까지 문화다양성 주간 내내 경기문화재단과 경기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SNS 채널에서 온라인 챌린지를 진행한다.문화다양성 주간의 둘째 날인 22일, 경기상상캠퍼스 공간1986에서 포럼 형태의 문화다양성 교육이 진행되었다. 교육 대상자는 2024년 경기문화예술교육 통합공모 선정자 60명으로, 경기문화재단 예술교육팀의 문화예술교육 공모에 선정된 문화예술교육 기관, 단체 또는 개인은 연내 1회 문화다양성 교육에 참여해야 한다.〈문화다양성 빨주노초〉는 경기문화재단에서 지난 4년간 진행해 온 문화다양성 교육 사업의 일환으로, 2024년 경기문화예술교육 통합공모 선정자를 대상으로 이루어지는 필수 교육과정이다. 이번 교육은 2023년 경기문화재단과 문화기획협동조합 별책부록이 협력 개발한 문화다양성 교육 콘텐츠 ‘문화다양성 빨주노초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다. ‘문화다양성 빨주노초 이야기’는 2023년 경기문화재단과 문화기획협동조합 별책부록이 협력 개발한 문화다양성 교육 콘텐츠로, 색상별 책자와 영상 형태로 제작했다.교육 참여자는 한데 모여 특강을 들은 후, 스스로 판단한 문화다양성 인식 정도에 따라 선택한 ‘빨, 주, 노, 초’ 각각의 방에서 진행되는 교육 활동에 참여했다. 문화다양성 특별 강연의 강연자로는 최혜자 교수가 나섰다. 최혜자 교수는 문화기획 및 연구업체 문화디자인 자리의 대표이자, 성공회대학교 문화대학원에서 문화예술교육 및 문화다양성을 가르치고 있다. 22일 강연은 문화다양성의 개념과 문화다양성 가치의 확산 과정을 이론과 사례 중심으로 다루었다.이후 진행된 색깔별 워크숍에서는 2023년 교육 콘텐츠 개발 당시 연구진이 강사로 참여하여 각기 다른 교육 활동을 전개했다. ‘빨강방’의 강사는 책임 연구원이었던 박미숙 이사(문화기획협동조합 별책부록)로, 문화다양성의 의미와 이해를 주제로 강의했다. ‘주황방’에서는 일상에서 접하는 미디어와 문화다양성을 주제로 김정희 이사(어린이와 작은도서관협회)가 강의 및 모임 활동을 진행했다. ‘노랑방’에서는 백정희 관장(예다움 작은도서관)의 진행으로 나, 또는 타인의 소수성을 주제로 하는 교육 활동이 이루어졌다. 마지막으로, ‘초록방’의 강사는 강상구 단장(문화기획협동조합 별책부록)으로, 내 안의 차별성과 소수성을 주제로 모임 활동을 진행했다. 방별 교육 활동이 종료된 후, 모든 참여자가 다시 모여 문화다양성에 관한 각자의 생각을 정리하고 교육 참여 소감을 나누었다. 소감을 나눈 한 참여자는 “다양한 분야의 문화예술교육 매개자를 만나 문화다양성에 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좋았다”라고 밝혔다. 1차 교육 미참여자를 비롯하여 경기문화예술교육 2차 통합공모(4~5월 공고) 선정자 대상의 문화다양성 교육은 6월 17일(월) 경기 북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한편, 교육 외에도 문화다양성 주간과 시기를 맞추어 문화다양성을 이해하고 확산하기 위한 체험이 이루어졌다. 22일 경기상상캠퍼스 공간1986 앞에서는 문화다양성 교육 진행과 발맞추어 문화다양성 주간 홍보 부스도 운영했다. 같은 주 25일(토)에는 경기상상캠퍼스 공작1967 앞에서 현장 체험으로 ‘문화다양성 그림책 읽기와 함께하는 챌린지’가 진행되었다. 문화다양성 주간 시작인  5월 21일(화)부터 마지막인 27일(월)까지는 경기문화재단과 경기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문화다양성 확산을 위한 온라인 챌린지를 진행한다. ‘문화다양성은 OOO이다’를 주제로 댓글을 달면 20명을 선정하여 소정의 상품을 증정하며, 선정 결과는 5월 30일(목) 경기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인스타그램(ggarte.ggcf)에서 발표한다.경기문화재단 관계자는 “2024년 문화다양성 교육〈문화다양성 빨주노초〉를 비롯한 다양한 체험 활동이 문화예술교육 매개자뿐만 아니라, 문화예술교육에 참여하게 될 모든 이들이 문화다양성의 가치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경기문화재단의 문화다양성 교육 및 가치 확산 활동에 관한 자세한 내용과 관련 발간 자료는 경기문화재단 누리집(ggcf.kr)과 경기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누리집(ggarte.ggcf.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경기문화재단 누리집 바로가기, 경기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누리집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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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밤의 로맨틱 필름 콘서트, 연애의 정석

세상은 변해도, 변하지않는 단 하나! 그건 바로 사랑!

세상은 변해도, 변하지않는 단 하나! 그건 바로 사랑! 50~60년대 한국 영화 중 '사랑장면'만 고른 코믹과 감동의 시네마와 MZ세대 레트로 취향 저격 발라드 가요와 오페라 아리아의 향연으로 당신의 사랑을 확인하세요.로맨틱 필름콘서트, 연애의정석은 한국 고전 영화 속 아름다운 첫사랑과 이별, 연애 하이라이트 장면을 가스들이 들려주는 MZ세대 레트로 취향 저격 발라드 가요와 유명성악가들이 선보이는 오페라 아리아의 향연을 함께 감상하는 필름 콘서트이다.해당 공연은 무료 공연으로  5월 25일(토) 경기도 용인시 경기도박물관에 위치한 경기뮤지엄파크 광장, 6월 1일(토), 8일(토) 경기도 수원시 경기상상캠퍼스 예술나무숲에서 관람할 수 있다. 공연시간은 90분으로 19:00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세대를 넘나드는 영상과 음악으로 눈과 귀가 즐거운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6월 1일과 8일 경기상상캠퍼스에서는 '토토즐 in 경기상상캠퍼스' 축제를 함께 즐길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경기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1회차 일시 : 2024년 5월 25일(토) 오후 7시(90분) 장소 : 경기뮤지엄파크 광장(경기도박물관) ▶2회차 일시 : 2024년 6월 1일(토) 오후 7시(90분) 장소 : 경기상상캠퍼스 예술나무숲 ▶3회차 일시 : 2024년 6월 8일(토) 오후 7시(90분) 장소 : 경기상상캠퍼스 예술나무숲바로가기 경기문화재단 누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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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2024 기회소득 예술인 페스티벌, 오는 5월 25일부터 경기상상캠퍼스에서 개최

경기도 예술인 기회소득 수혜자의 창작활동 기회 제공과 경기도민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은 오는 25일 토요일부터 6월 15일 토요일까지 4주간 경기상상캠퍼스 일대에서 ‘2024 기회소득 예술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 예술인 기회소득 수혜자의 창작활동 기회 제공과 경기도민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기획된 문화행사로, 지난해 처음 시행된 ‘경기도 예술인 기회소득’ 정책에서 확장되었다. 지난 3월 ‘2023년 예술인 기회소득’을 지원받은 도 예술인을 대상으로 공연·전시 참여 희망자를 모집하여 이번 행사에 참여할 공연 12팀, 전시 16명이 최종 선정되었다. 25일 토요일부터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 ‘2024 경기 기회소득 예술인 페스티벌’ 기획전시(디자인1978 1층 전시실)와 ▲ ‘2024 경기 기회소득 예술인 페스티벌’ 공연 분야 기회소득 예술인 및 초청 아티스트 공연(공작1967 모두의 무대) 등으로 다채롭게 꾸며진다. 이번 전시는 지난해 ‘예술인 기회소득’을 지원받은 예술인들의 최근작 및 주요작을 일반에 공개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구성된 기획전으로, 회화, 설치, 도예, 미디어 등 다양한 매체를 기반으로 작업하는 총 16인의 작가가 참여한다. 또한 매주 토요일 17시부터 19시까지 공작1967 앞 모두의 무대에서는 재즈, 클래식, 퍼포먼스 등 다양한 분야와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경기도 기회소득 예술인 총 12팀을 한 장소로 초대하여 풍성하고, 다양한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상반기 페스티벌을 시작으로 하반기 개최될 권역별 페스티벌까지 기회소득 예술인 및 도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 경기문화재단은 하반기 기회소득 예술인 페스티벌을 경기도 기초문화재단과 협력하여 지역별 축제와 주제를 연결하고, 경기도 전체가 하나의 ‘경기 예술인 페스티벌’로 연결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경기문화재단 관계자는 “작년에 처음 시행된 경기 예술인 기회소득 정책이 금전적인 지원에서 끝나지 않고, 도 예술인들의 활동무대를 지원하는 페스티벌까지 확장된 점이 뜻깊다. 도민분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향유의 장으로써 ‘2024 예술인 기회소득 페스티벌’을 기대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2024 기회소득 예술인 페스티벌’ 관련 세부 프로그램 안내는 경기도 및 경기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문의 경기문화재단 누리집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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