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다순보기

경기문화재단

2022 동시대미술의 현장 《당신의 가장 찬란한 순간》 개막

- 2022.06.29~2022.10.30 / 경기도미술관 -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미술관(관장 안미희)은 6월 29일부터 10월 30일까지 2022년 ‘동시대미술의 현장’으로 《당신의 가장 찬란한 순간》을 개최한다. 《당신의 가장 찬란한 순간》은 디지털 네이티브 작가들의 작업을 중심으로 온라인에 익숙한 세대의 일상에 새롭게 등장한 다양한 욕망을 살펴본다. 참여작가들은 모험담과 판타지물에 등장하는 괴물, 영웅, 천사 등 비현실적인 소재를 통한 초월적 공간의 생성(김한샘), 감각 차단장치를 통해 경험하는 인간의 새로운 감각의 발현(김희천), 도자인형의 매끈한 질감 속에 감추어진 사람들의 텅 빈 욕망(최지원), 주체적인 사이보그에 대한 열망(추수), 가상공간에서 구축하는 공공영역 확장의 욕구(박윤주), 소외된 자들을 위한 안식의 공간으로 설계된 게임(안가영), 친밀한 가족관계에서 일어나는 숨겨진 감정의 교차지점(스테파니 모스하머), 하늘의 신과 동일시되고픈 인간의 욕망(쉬어 헨델스만) 등을 이야기한다. (좌), 김한샘, <리츄얼 매직 오브 펜타그램> 2019, 비디오게임, 640 x 448px, (우) 김희, <탱크> 2019, 단채널 비디오, 스테레오사운드, 컬러, 42:00 (좌) 박윤주 <룬트마할> 2022, 3D 건축설계 모션그래픽, 3:01 (우) 스테파니 모스하머  <당신과 나 - 각각의 해로움, 하나의 베개 연작으로부터> 2022, 16채널 비디오, FHD, 컬러, 0:20 이 전시는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가 가진 정서-팽배해진 불안, 권태, 외로움, 혐오-를 ‘배설’, ‘카타르시스’의 관점에서 바라보며 그들의 삶에 좀 더 다가가고자 한다. 가상과 현실의 구분이 사라진 잉여현실의 세계에서 추구되는 ‘잉여쾌락’이 오히려 인간을 포함한 다양한 종에 대한 감각을 더욱 농밀하게 구체화시킨다고 보며 관객들이 이 세계에 함께할 것을 제안한다. 실제 현실보다 더 풍부하고 극적인 가상에서 젊은이들의 욕망을 들여다보고 그 욕망이 공통의 감각으로 전유되는 부분에 주목한다. 쾌락의 정점을 모른 채 욕망을 향해 달려가는 우리의 시간이 과연 ‘당신의 가장 찬란한 순간’이 될 수 있는지 역설적으로 질문한다. (좌) 쉬어 헨델스만 <레차타티브> 2019, HD 단채널비디오, 컬러, 4:57(우) 안가영, 2021~2022, 시뮬레이션게임, 2채널 프로젝션, 윈도우PC, 터치스크린, 15:00~8:00:00, 사운드 (좌) 추수, <틴더> 2022, 3채널 비디오 프로젝션, 컬러, 5:40 (우) 최지원, <새를 보는 마음> When looking at birds 2022, 캔버스에 유채, 112.1 x 162.2cm

더보기

경기문화재단

한국의 채색화 특별전 《생의 찬미》

- 2022.06.01~2022.09.25 / 국립현대미술관 최초 한국의 채색화 특별전시 -

작자미상, <매화 책거리도>(8폭 병풍), 19세기, 종이에 채색, 118x292cm, 개인 소장국립현대미술관(MMCA, 관장 윤범모)은 한국의 채색화 특별전 《생의 찬미》를 6월 1일부터 9월 25일까지 과천에서 개최한다. 민화와 궁중회화, 종교화, 기록화 등을 아우르는 한국의 채색화는 우리의 삶과 함께하며 나쁜 기운을 몰아내고(벽사) 복을 불러들이며(길상) 교훈을 전하고(문자도) 중요한 이야기를 역사에 남기고자 하는(기록화) 등 다양한 역할을 해왔다. 채색화는 전통 회화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었음에도 조선시대이후 문인들의 수묵 감상화 위주 미술사 서술이 주류를 이루면서, 그리고 장식과 기복의‘역할’을 지닌 회화를 순수예술로 보지 않았던 근대 이후 예술 개념의 형성으로 인해 오랫동안 한국 미술사에서 소외됐다. 《생의 찬미》는 국립현대미술관 최초로 채색화를 재조명함으로써 기울어진 한국미술사의 균형을 맞추고자 한다.(좌)스톤 존스턴, 〈승화〉, 2021, 4채널 영상, 사운드 설치, 12분 (우)신상호, 〈Totem(토템상)〉, 2004, 석기에 유약, (왼쪽부터) 75×75×210cm, 80×80×210cm, 70×75×210cm, 작가 소장 이번 전시는 한국 채색화의 전통적인 역할에 주목하고, 각 역할별로 19세기~20세기 초에 제작된 민화와 궁중장식화, 그리고 20세기 후반 이후 제작된 창작민화와 공예, 디자인, 서예, 회화 등을 아우르는 다양한 장르 80여 점의 작품들로 구성된 특별전이다. 전시에는 제15대 조계종 중봉 성파 대종사를 비롯한 강요배, 박대성, 박생광, 신상호, 안상수, 오윤, 이종상, 한애규, 황창배 등 다양한 분야의 작가 60여 명이 참여한다. 송규태, 오순경, 문선영, 이영실 등 현대 창작민화 작가 10여 명도 참여하는데 그중 3인 작가의 커미션 신작을 포함하여 13점이 최초로 공개된다.문성&병문, <흥천사 감로왕도>, 1939, 비단에 채색, 159x292cm, 대한불교조계종 흥천사 소장 전시는 전통회화의 역할을 ‘벽사’와 ‘길상’, ‘교훈’과 ‘감상’등 네 가지 주제, 6개 섹션으로 구성했다. 첫 번째 ‘마중’에서는 가장 한국적인 벽사 이미지인 처용을 주제로 한 스톤 존스턴 감독의 영상 <승화>로 전시를 마중한다. 두 번째 ‘문 앞에서: 벽사’에서도 길상의 첫 역할인 벽사의 의미를 담은 도상들로 시작된다. 신상호 작가의 을 시작으로 <욕불구룡도>와 <오방신도>, <호작도>, 조계종 중봉 성파 대종사의 <수기맹호도>와 같은 전통적인 도상들이 한애규의 <기둥들>, 오윤의 <칼노래> 등과 함께 펼쳐진다. 세 번째 ‘정원에서: 십장생과 화조화’에서는 전통적인 길상화인 십장생도와 모란도 등 19세기 말 작품부터 길상 도상의 의미와 표현의 확장을 모색해 온 최근의 회화와 영상까지 ‘길상’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십장생도> 병풍과 함께 김혜경의 영상 작품 <길상>, 전혁림의 <백낙병>, 김종학의 <현대모란도>, 손유영의 <모란숲>, 홍지윤의 <접시꽃 들판에 서서> 등의 작품이 포함된다. 네 번째 ‘오방색’에서는 높은 층고의 열린 공간 중앙홀에 2개의 작품이 설치된다. 모두 오방색을 소재로 한 작품으로 김신일의 설치작품 <오색사이>와 이정교의 거대한 네 마리 호랑이 작품 <사·방·호>가 선보인다. 다섯 번째 ‘서가에서: 문자도와 책가도, 기록화’에서는 정원을 지나 들어간 어느 서가에서 만난 책과 기록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이 공간에서는 8명의 작가들이 선보이는 다양한 문자도와 이번에 최초로 공개되는 <매화 책거리도>(8폭 병풍)를 포함한 다양한 책가도, 그리고 우리나라 역사상 격변의 시기를 입체적으로 조명한 기록화들을 경험할 수 있다. 마지막 ‘담 너머, 저 산: 산수화’에서는 서가를 나와 다시 정원에 들어서며 보이는 담 너머 펼쳐진 산수화로 구성되어 있다. 다른 채색화 분야와는 다르게 감상화로 분류되어 중앙화단에서도 크게 유행했던 산수화의 다양한 변주를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다. 생의찬미 디지털윈 미술관 바로가기  한편, 이번 전시는 국립현대미술관 최초로 온라인상에 현실과 동일한 디지털트윈전시 공간을 구축하여 실제 전시장 관람이 어려운 전국 각지의 관람객들이 집에서 PC나 개인 휴대폰으로도 전시를 실제처럼 경험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를 통해 단순한 온라인 전시 관람을 넘어 시공간에 제한이 없는 특화된 디지털 미술관으로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윤범모 국립현대미술관장은 “이번 전시는 전통 채색화가 국내 현대미술계에서 자리하고 있는 위치와 근대 이전 전통 채색화의 역할을 조명해보고자 마련된 특별전시”라며, “이를 통해 향후 한국 채색화가 다시 도약하고 한국회화사의 균형을 찾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문의 국립현대미술관 누리집 

더보기

경기문화재단

오산문화재단 오산시립미술관

[알려줘요! GGC] 오산시립미술관 <명품 판타지>

알려줘요! GGC(Gyeong Gi Culture)는 경기도 31개 시군의 문화예술 소식을 하나로 모아 시민들께 전달합니다. 알려줘요 GGC! 경인방송 라디오 <박성용의 시선공감> FM90.7MHz 진행 : 방송인 박성용 | 출연 : 리포터 박수영 방송일 : 2022년 6월 23일(목)■박성용 : 이번 순서는 경기도의 문화소식을 발 빠르게 전하는 Gyeong Gi Culture ‘알려줘요 GGC!’ 시간입니다. 매주 목요일마다 함께 하고 있는데요. 오늘도 박수영 리포터 만나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수영 리포터! ▶박수영 : 안녕하세요. 경기도의 다양한 전시, 공연 등 문화소식을 발 빠르게 전하는 ‘문화요정’ 박수영입니다. 오늘은 현대사회의 모습을 다양한 전시를 통해 보여주고 있는 오산시립미술관과 함께 합니다. ■박성용 : 오산시립미술관이요? 작년 이즈음에 ‘샐러리맨이 되고 싶은 샐러리맨’ 전시를 했었잖아요. 전시명이 독특해서 기억에 많이 남아요. ▶박수영 : 맞아요. 오산시립미술관의 전시는 우리사회와 굉장히 가깝습니다. 최근 몇 년 간의 ‘현대사회’는 ‘코로나19’를 빼놓을 수 없는데요. 지난번 전시에서는 한창 코로나19 중반을 살아갈 때 지쳐가는 현대사회의 직장인들, 샐러리맨의 모습을 보여주며 많은 분들의 공감을 샀었죠. ■박성용 : 저 역시도 공감을 많이 했었던 전시였어요. 1년이 지난 지금 우리 사회는 ‘엔데믹’, ‘위드 코로나’ 이야기를 빼놓을 수 없는데요. 이번에는 오산시립미술관에서 어떤 전시로 공감을 이끌어냈을지 무척 궁금합니다. ▶박수영 : 이번 전시도 역시 독특한 제목으로 함께 하는데요. 바로 <명품 판타지>입니다. 어떤 전시인지 오산시립미술관 연규석 전시팀장에게 들어볼게요. [인터뷰/ 오산시립미술관 연규석 전시팀장] “4월26일부터 7월 31일까지 오산시립미술관 1-3전시실에서 <명품 판타지>라는 전시를 소개하고 있는데요. ‘명품’이라는 주제는 화려하고 아름답고 인간의 갖고 싶은 욕망을 드러내고 있는데, 동시에 물질문화에 대한 맹신이나 허무함과도 연결됩니다. 실제로 이번 전시에서 선정된 11명의 작가들의 작품 속에서 공통적으로 이러한 메시지가 뚜렷하게 드러나 있고요. 미술관 전관을 사용하는 대규모 전시로서 회화, 사진, 조각, 설치 등 약 50여점의 작품을 선보이는 기회입니다.” ■박성용 : ‘명품 판타지’요? 한동안 난리였잖아요. 새벽부터 명품을 사기위해 줄을 선다고 워낙 화제여서 뉴스에 나오기도 했었고, 웃돈을 주고 명품을 대리구매하는 현상도 있었죠. 그럼 이번 전시는 명품에 대한 예술가들의 생각이 담겨있는 걸까요? ▶박수영 : 명품을 통해서 그보다 더 나아가 우리 사회의 소비문화 전반에 대한 고찰을 해볼 수 있는 전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박성용 : 11명의 작가의 회화, 사진, 조각, 설치 등 다양한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고 했는데 어떤 작품들일지 벌써부터 궁금합니다. ▶박수영 : 현장에 방문하시면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여러 명품 로고를 패러디한 작품들을 만나 볼 수 있는데요. 어떻게 이번 전시를 기획하게 되었는지 연규석 전시팀장에게 계속해서 들어볼게요. [인터뷰/ 오산시립미술관 연규석 전시팀장] “요즘 코로나19 확산세가 감소되고 있는데 위축된 소비문화가 다시 한 번 활기 칠 것 같습니다. 이 소비문화를 어떻게 하면 합리적으로 제고할 수 있는지 이런 것이 전시 기획배경이고요. 오산시립미술관에서 전시 방향을 사회적인 것들 예술성도 중요하게 생각하지만, 예술작품이라는 것이 시대를 반영하는 시대정신과 맞물려 있기 때문에 사회적인 메시지를 던지는 그러면서 공감대를 얻고자하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박성용 : 정말 의미있는 부분을 이야기 해주셨는데요. 여러 의미 가운데서도 오산시립미술관은 그 중에서도 시대정신과 맞물려 있는 사회적 의미로서의 예술작품 전시를 통해 시민 여러분들과의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했네요. ▶박수영 : 맞습니다. 특히나 코로나 이후의 사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지금, 오산시립미술관은 이번 전시를 통해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소비문화를 어떻게 인식하고, 어떻게 이런 소비문화를 합리적으로 만들어나갈 수 있는지에 대한 화두를 제시하고 또 생각해볼 시간을 드리고자 했는데요. 이번 전시 어떤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는지 오산시립미술관 연규석 전시팀장에게 들어볼게요. [인터뷰/ 오산시립미술관 연규석 전시팀장] “이번 전시에 참여한 작가들 대부분이 자본주의 사회의 물질문명에 대한 비판의식, 허무함 등을 드러내고 있는데요. 대표적으로 몇몇 작품을 소개하면, 오세린 작가를 소개하고 싶은데요. 이 작가는 명품 디자인을 모방해서 베트남 같은 국가에서 대량으로 제작되는 짝퉁 악세서리가 온라인 쇼핑몰에서 명품으로 둔갑하고 있다는 걸 추적해서 연구를 했어요. 이러한 짝퉁 귀걸이나 악세서리를 작가가 다시 창작해서 패러디해서 보여주고 있는, 결과적으로 속임수나 착시현상을 말하고 있습니다.” ■박성용 : 작가가 직접 이런 현상들을 공부해보고 작품을 표현했기 때문에 이번 작품이 더 의미가 있네요. ▶박수영 : 또 다른 작품을 소개해드릴게요. 버려진 종이박스들을 수집하고 재조합해서 구두, 가방, 가구와 같은 형태로 작품을 만든 김현준 작가에게 작품에 대해 직접 듣고 왔습니다. [인터뷰/ 김현준 작가] “버려진 종이 포장지를 사용해서 작업을 하게 된 이유는 포장지에 새겨진 다양한 정보들 때문인데요. 버려진 포장지에는 상품의 이미지나, 기업의 로고, 생산 관련된 기호들 같은 표기들이 새겨져 있어서 상품의 생산과 소비의 전 과정을 그대로 담고 있습니다. 저는 이 박스를 단순히 버려져서 재활용되는 종이상자로 보지 않고 우리사회의 소비시스템과 상품이라고 하는 사물의 본질을 담고 있다는 생각으로 작품에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박성용 : 지금 두 개의 작품설명을 들어봤는데요. 박수영 리포터는 이번 전시에서 기억에 남는 작품 있으세요? ▶박수영 : 개인적으로 제 기억에 가장 인상 깊었던 작품은 예명을 사용하는 작가 미수가루의 ‘가방은 비어 있다’ 작품입니다. 속에 아무것도 들어 있지 않은 명품 가방을 표현한 작품인데요. 현대인들은 ‘가방’의 본질적인 역할보다 명품 브랜드 자체를 소유하면서 얻는 만족감을 더 우선시하고, 그러면서 남보다 돋보이고자 하는 인간의 허영심을 풍자했다고 합니다. 생각을 많이 하게 되더라고요. ■박성용 : 본질보다는 겉모습에 치중하는 우리의 소비문화에 대해서 고찰을 해볼 때인 것 같아요. 이번 전시를 통해 상품의 본질적인 가치가 무엇인지 고민해보고, 이것을 우리 삶에 적용해보는 시간 가져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박수영 : 저도 이번 방송을 준비하면서 놓치고 있던 가치들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었어요. 이번 전시는 오세린, 김현준, 미수가루 작가의 작품 외에도 다양한 작품들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인터뷰/ 오산시립미술관 연규석 전시팀장] “이밖에도 이번 전시에는 도병규, 손자일, 양철민, 원서용, 위영일, 이강희, 이익재, 유현목과 같은 동시대미술계에서 유명한 젊은 작가들을 초대해서 ‘명품’에 대한 폭넓은 예술적 사유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박성용 : 오산시립미술관에서 7월 31일까지 진행되는 ‘명품 판타지’ 전시 많은 분들이 관심 가져주시면 좋겠습니다. ▶박수영 : 미술관에 입장하자마자 보이는 오산시립미술관 1층 오픈갤러리에는 회차별 입장이 가능한 어린이 체험 콘텐츠도 있는데요. 가족단위로 방문하셔서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체험도 함께 즐겨보시길 바랍니다. 현재 오산시립미술관은 다양한 전시들을 기획하고 있었는데요. 또 어떤 전시를 기획중인지 오산시립미술관 연규석 전시팀장에게 듣고 올게요. [인터뷰/ 오산시립미술관 연규석 전시팀장] “다음 전시로 인간의 지각과 관점에 따라서 일상의 사물이 예술작품으로 둔갑하는 것들. 이런 것들이 동시대미술의 특징인데요. 이런 것들을 고찰하는 <무용의 용>이라는 전시를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과 공동으로 기획하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연말에는 지역미술관이다보니까 지역작가들의 창작활동을 소개하는 전시 그런 것들이 예정되어 있고요. 그리고 오산시립미술관이 규모가 작은 미술관입니다. 하지만 말씀 드린 것처럼 시사성과 예술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미술전시 그리고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박성용 : 오늘 이야기를 들어보니까 오산시립미술관은 동시대의 사회 현상에 주목하고 예술가들과 시민들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예술작품을 공유하기위해 앞장서고 있는 것 같아요. 앞으로의 오산시립미술관의 활동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오늘 특별한 소식 함께 전달한다면서요? ▶박수영 : 경기도, 경기문화재단, 경인방송이 함께 하고 있는 ‘알려줘요! GGC’. 2020년 3월 27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경기도의 다양한 문화예술 소식을 발 빠르게 전달해드렸는데요. 다가오는 7월 28일 ‘알려줘요! GGC'가 100회를 맞이합니다. ■박성용 : 벌써 100회라고요? 문화요정 박수영리포터와 함께 경기도 곳곳의 전시, 공연, 축제 등 다양한 문화소식들 소개해드렸었는데 벌써 100회라니. 시간 정말 빠르네요. 이번에 100회를 맞아서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면서요? ▶박수영 : ‘알려줘요! GGC’에 관한 여러분의 사연을 경기문화재단 SNS 댓글로 남겨주시면 되는데요. 방송을 듣고 기억에 남는 문화소식이나, 실제로 참여했던 경험, 방송이 기대되는 이유 등 자유롭게 여러분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7월 4일부터 7월 17일까지 경기문화재단 SNS 이벤트 관련 글에 댓글을 남겨주신 분들 중 15분을 뽑아서 선물을 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문화재단 누리집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재미난 사연은 7월 28일 100회 특집 방송에서 소개해드릴 예정이니까요.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박성용 : 많은 분들이 이벤트 참여하시고 선물 받아가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오산시립미술관의 <명품 판타지> 전시 소식을 전달해드렸는데요. 경기도의 다양한 전시, 공연 등 문화소식을 전하는 Gyeong Gi Culture ‘알려줘요 GGC!’. 이번 주 ‘알려줘요 GGC!’도 경기문화재단과 함께 했습니다. 문화요정 박수영리포터 다음 주 목요일에 만나요. ▶박수영 : 감사합니다.해당 방송은 "알려줘요! GGC" 경인방송 누리집과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습니다.

더보기

경기문화재단

벵누둥 고양이 삼남매 이야기

지구와 함께하는 상상 ESG 캠페인

경기상상캠퍼스에서 서식하고 있는 ‘벵누둥’ 남매 고양이 아시는 분 계신가요? 🖐 벵갈이, 누렁이, 흰둥이는 경기상상캠퍼스에 서식하고 있는🐾귀여운 고양이 남매 🐾인데요~ 벵누둥 삼남매가 경기상상캠퍼스에서 걱정 없이 머물 수 있도록 직원들이 뒤뜰에 집도 지어주고 🍼밥도 챙겨주고 있답니다!최근에는 아직 중성화가 되지 않은 벵갈이를 위해 수원시청에 연락하여 🩺중성화(TNR)수술도 예약했습니다. 이처럼 경기상상캠퍼스는 자연과 동물, 사람 모두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아름답고 푸른 숲을 지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은 물론 🌏‘지구와 함께하는 상상’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푸른 숲을 지키기 위한 5가지 행동 수칙🌳 1. 일회용품 사용을 지양해주세요. 2. 내가 만든 쓰레기는 가져가 주세요. 3. 잔디를 아프게 하는 행동은 지양해주세요. 4. 취사는 불가합니다. 5. 흡연은 지정 구역에서만 가능합니다. 🏘️경기상상캠퍼스를 방문해주시는 분들도 벵누둥 남매가🐈️ 오래오래 걱정 없이 함께 생활할 수 있도록 아름다운 숲과 푸른 지구를 위해 🌏 ESG캠페인에 동참해주세요! 상캠 고양이들 이야기는 SNS채널에서 지속적으로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벵누둥 인스타그램 바로가기 경기문화재단은 2021년 8월 문화예술기관 최초 ESG경영 선포를 통해 친환경, 사회적 책임경영, 지배구조 개선 등 투명 경영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더보기

경기문화재단

메타버스에서 만나는 ‘웃는 내 얼굴 그리기’ 공모전 수상작 전시

-2022.06.30~2023.04.30 /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 ⟪웃음-빛⟫ 전시-

경기문화재단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관장 김종길)은 현재 박물관에서 진행되는 2022 ‘웃는 내 얼굴 그리기’ 공모전 수상작 전시 ⟪웃음-빛⟫을 2023년 4월까지 온라인 메타버스 공간에서도 개최한다. 이번 메타버스 전시로 박물관에 방문하지 못하거나, 현장 전시 폐막 이후에도 작품을 즐기고자 하는 관람객들이 제약 없이 작품을 감상할 수 있게 되었다.AR 다운로드, 메타버스 전시 접속 QR 관람객들은 ⟪웃음-빛⟫ 메타버스 전시에 입장해 어린이들의 작품 45점을 감상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본인의 캐릭터와 닉네임을 설정하고 다른 이용자들을 만나 채팅 등으로 소통하며 전시를 즐길 수 있다. 전시장의 중앙에 위치한 전광판에는 재미있고 소소한 어린이들의 사연이 작품과 함께 영상으로 재생된다. 또한 재생(▶) 버튼이 있는 작품을 클릭하면, 작품에 담긴 어린이들의 특별한 인터뷰 영상도 만나볼 수 있다. 메타버스 전시 ⟪웃음-빛⟫ 전경⟪웃음-빛⟫ 전시의 주제인 ‘웃는 내 얼굴 그리기’ 공모전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어린이들의 ‘코로나 우울감(코로나 블루)’을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웃음을 통한 소통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개최한 공모전이다. 약 1,000여 점의 참가작 중 심사와 투표를 통해 45점의 수상작을 선정, 전시를 마련했으며, 현장 전시는 어린이날 선포 100주년 행사를 맞이해 지난 5월 4일부터 오는 6월 27일까지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 1층 카멜레온존에서 계속되고 있다. ⟪웃음-빛⟫ 현장 전시 전경 한편, 이번 ⟪웃음-빛⟫ 메타버스 전시 공개와 함께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 누리집 새 단장을 기념해 ‘SNS 소문내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6월 21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의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웃음-빛⟫ 메타버스 전시장은 링크(http://impactvil.com/ngcm/)를 통해 직접 접속이 가능하며,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 누리집의 전시 카테고리를 통해 입장할 수 있다.문의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 누리집

더보기

문화 행사 안내

경기도 전시, 공연, 교육, 행사

ggc guide

지지씨 테마 키워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예술가
의 코로나 처방전

ggc tour

지지씨와 함께하는 여행

지지씨가 추천하는 책

문화예술 발간 도서와 전시 도록 소개

지지씨 이슈

문화소식

우리동네 소식

우리 동네 문화 소식을 함께 나눠요

오늘의 지지씨

진심대면_ 한 사람을 위한 예술(안양)

- 2022.07.04~2022.07.15 / 마음을 마주할 관객 모집 -

오산문화재단 오산시립미술관

오산시립미술관 <명품 판타지>

지속적인 예술활동을 위한 예술인 심리상담 지원

상반기 이어 하반기에도 운영 예정

벵누둥 고양이 삼남매 이야기

지구와 함께하는 상상 ESG 캠페인

토이뮤지컬 <목수장이 엘리>

2022.07.03 / 경기도어린이박물관 어린이예술제1

2022 동시대미술의 현장 《당신의 가장 찬란한 순간》 개막

- 2022.06.29~2022.10.30 / 경기도미술관 -

극단 원미동 사람들 <망각의 강>

- 2022.07.02~07.03 / 2022년 일제잔재 청산 및 항일 추진작 -

군포문화재단

군포문화재단 8樂八락음악회

한국의 채색화 특별전 《생의 찬미》

- 2022.06.01~2022.09.25 / 국립현대미술관 최초 한국의 채색화 특별전시 -

문화상품으로 지역사회 공헌활동 실천

'장애아동 가족나들이' 뮤지엄 피크닉 세트+뮤지엄 보드게임 후원

이젠, 경기바다!

- 2022.07.09~2022.07.17/ 2022 경기바다 여행 주간 -

국내에서 가장 이른 시기의 직금해치흉배 출토

안동김씨 익원공파 길안군 종중에서 경기도박물관에 출토복식 40여 점 기증

《짓다:LAMP-말랑말랑하고 단단한 LAMP 시즌2》 참여자 모집

경기문화재단, 2022 경기문화예술교육 매개자 연수과정

메타버스에서 만나는 ‘웃는 내 얼굴 그리기’ 공모전 수상작 전시

-2022.06.30~2023.04.30 /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 ⟪웃음-빛⟫ 전시-

광주시 허난설헌문화제

"조선 최고의 여성작가를 만나다" 제2회 허난설헌 문화제 19일까지 열려

[풀짚공예박물관] 자연, 소리, 조화

풀짚공예이야기